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Total 3,846건 4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46	봄이 오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3-12
1645	시간은 사실, 돈보다 더 값진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3-18
1644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4-24
1643	아빠는 약속했다. 하늘이 준 선물을 꼭 갚겠다고 말이다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5-04
1642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5-14
1641	[부부의 날 특집] - 남편나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5-22
1640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럽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5-28
1639	맹인의 등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6-05
1638	아내의 믿음으로 남편을 성공시킨 감동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6-13
1637	여보게 친구! 여섯도둑을 잡으시게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7-02
1636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 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7-22
1635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7-31
1634	때로는 알면서도 불행을 택할 때도 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8-09
1633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8-17
1632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8-26
1631	지금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9-02
1630	누가 봐도 아름답고 부담이 없는 순수를 사랑하는 삶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9-07
1629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9-13
1628	살아 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9-19
1627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9-25
1626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0-01
1625	노인들의 후회가 주는 교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0-09
1624	다섯 가지의 복 오복(五福)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0-21
1623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0-28
1622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1-09
1621	인생은 착각의 연속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1-19
1620	이 계절이 가기전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27
1619	늦가을의 산책 (신은 내 안에 살고,내 안에서 죽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04
1618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2-24
1617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1-04
1616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 고 말하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1-15
1615	한 마디의 말이라도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1-24
1614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2-05
1613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2-14
1612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2-24
1611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3-04
1610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천국은 어디 일까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3-16
1609	진심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26
1608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4-06
1607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4-17
1606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어느 요구르트 아줌마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7
1605	남편이 남기고 간 편지 / 금이 간 물 항아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5-07
1604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문 / 아내의 감동수발 '신혼부터 휠체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5-16
1603	어머니의 사랑은 신앙이다 /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아픈 하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26
1602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4
1601	어머니의 비닐목도리 / 아버지의 술잔에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6-13
1600	부부란 무엇인가 ?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6-23
1599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7-02
1598	어느 집 둘째 며느리의수기 /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7-11
1597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낸 편지/만나는 것보다 헤어지는게 어렵다고들 하지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21

게시물 검색

함께 읽는 글 45 페이지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