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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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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46	아름다운 이 가을엔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09-02
1345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10-03
1344	가을이 깊어지면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10-18
1343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1-01
1342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1-16
1341	사랑해서 외로웠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1-28
1340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2-11
1339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2-24
1338	억겁의 세월의 끝에 인연이 된다는 만남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1-05
1337	부부란 이런 것 댓글+ 7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1-15
1336	무릎 꿇은 승무원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1-25
1335	어느 남편의 일기...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2-02
1334	순대국 한그릇 " 가슴찡한 글입니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2-10
1333	차인표씨가 아내 신애라에게 쓴 감동의 편지 댓글+ 5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2-17
1332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2-27
1331	어깨를 겯고 함께 바라본다는 것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3-06
1330	감동실화 [ 애틋한 사랑 이야기 ]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3-12
1329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3-22
1328	따뜻한 삶을 위한 다섯 가지 제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01
1327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4-09
1326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밀 문화?(당신과 나만의 비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4-17
1325	시아버지께서 보내주신 회초리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4-25
1324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5-02
1323	영원(永遠)히 변(變)치 않는 부모(父母)님 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11
1322	사랑만 하며 살아도 우리삶은 그리 길지 않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5-20
1321	하나인 듯 둘이고 둘인 듯 하나인 삶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5-29
132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6-06
1319	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6-14
1318	(소름끼치게 슬픈 이야기-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6-24
1317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7-06
1316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연인의 사랑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7-16
1315	진실이라도 해서는 안 될 말이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7-24
1314	세상을 바꾸는 시간15분 /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겠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8-01
1313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좋은글감동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8-10
1312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8-23
1311	탈무드의 인맥관리 18계명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9-02
1310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9-09
1309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20
1308	낡은트럭 한대로 대기업 회장이된 남자의 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29
1307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_ 법정스님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0-08
1306	지갑에 담긴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0-16
1305	남편과 아내로 살아가는 법 이런 마음으로 사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0-25
1304	부부란 무엇인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03
1303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1-11
1302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10가지 삶의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1-21
1301	어떤 보너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1-29
1300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2-08
1299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2-16
1298	한해가 저물고 새해에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12-25
1297	사람은 먼저 자기자신의 주인이 되어야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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