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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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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6	어진 남편은 귀한 아내를 만든다 /세상이 따뜻해지는 3초의 비밀과 행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4-30
345	어느 의사의 뼈저린 고백 (어느 불효자의 회한) / 출근길의 천원김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5-11
344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5-20
343	아버지와 딸의 가슴 아픈사랑이야기 / 어머니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5-29
342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6-08
341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1) /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6-17
340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감동다큐]/한 젊은 여인의 기구한 운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26
339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7-06
338	노부부'이야기 [감동실화]/네티즌이 뽑은 가장 슬픈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7-15
337	두 며느리 /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4
336	부부란 그뜻 늙어보면 안다/다섯째 손녀딸이 시집가는 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8-03
335	아내가 싸준 도시락 편지 -감동적인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12
334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21
333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8-29
332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9-08
331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해마다 추석 명절 이맘 때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9-17
330	누군가 등 뒤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9-26
329	10월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0-08
328	어머니의 금반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0-19
327	사랑 그 아름다운 거짓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0-29
326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좋은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1-09
325	이혼식을 제안한 결혼 주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18
324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1-27
323	감동적인 편의점 캔커피의 훈훈한 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07
322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2-15
321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2-24
320	하루의 소중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1-02
319	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12
318	시련을 격지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21
317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1-30
316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 해야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2-18
315	3월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2-27
314	엄마의 포장마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09
313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3-18
312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3-27
311	아버지의 만물상 트럭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4-13
310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어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10-08
309	가을이 아름다운 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10-23
308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11-06
307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11-20
306	커피 한잔의 행복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12-03
305	이제야 깨닫는 것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2-16
304	뱃사공과 학자 / 중요한 배움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2-27
303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1-08
302	인생은 운명이아니라 선택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1-18
301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1-28
300	입춘대길, 건양다경, 유래와 입춘날 음식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2-04
299	노점상 아줌마의 아픈 하루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2-12
298	어느 이혼남의 고백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2-20
297	이런 사람과 만나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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