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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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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	아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1-30
45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2-07
44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13
43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2-20
42	인생을 바꾼 5분의 결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20
41	내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31
40	문제가 없는 삶이야말로 문제가 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2-19
39	봄 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2-28
38	마음에 담아두면 좋을 열한가지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21
37	봄 꽃 피던 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3-31
36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침묵하십시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4-10
35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21
34	황혼에 찾아온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4-30
33	용기란 1초를 더 견뎌내는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5-11
32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5-20
31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5-29
30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6-08
29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것만 같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6-17
28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6-26
27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7-06
26	한 번도 가보지 않은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7-15
25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7-24
24	우리 엄마 본동댁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리얼리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8-03
23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8-12
22	여름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8-21
21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8-31
20	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이다/9월이 전하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9-09
19	손주 본 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9-17
18	한 아이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9-26
17	그때는 미웠는데 (빚 보증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0-08
16	늙은친구 늙은부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0-19
15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0-29
14	사랑은 아픔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1-09
13	가슴이 따뜻해지는 할머니와 소년의 감동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1-27
12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07
11	성탄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16
10	송년엽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2-25
9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1-04
8	부부 사이의 위기극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13
7	엄마 와 아들의 애절한 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1-22
6	장님과 밧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2-01
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2-10
4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2-19
3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시간이 없어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2-27
2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3가지 버릇을 바꿔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18
1	흐르는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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