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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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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46	상처난 사과 - 따뜻한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16
3345	20년의 봉급 과 맞바꾼 세가지 삶의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13
3344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20
3343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28
3342	인생이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3
3341	늙고 있다는 기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5-11
3340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6-18
3339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5-26
3338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6-04
3337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 짧고 좋은 글 첫번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17
3336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9-10
3335	처음본 어머니의 눈물 / 우체국에서 멈춰버린 기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5-18
3334	삶의 비망록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8-08
3333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06
3332	마음에바르는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6-09
3331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05
3330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02
3329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 감동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13
3328	9월이 전하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07
3327	내 주변의 수많은 행복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30
3326	어머니의 금반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19
3325	내 삶을 바꾸어주신 시댁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05
3324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눈물 감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27
3323	괴롭히던 시누가 시집살이 제대로 하네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03
3322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26
3321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03
3320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6
3319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어느 요구르트 아줌마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7
3318	욕심이 없다면 고통도 없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09
3317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06
3316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2
3315	전세계인을 울린 감동의 러브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9-20
3314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31
3313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살수만 있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5-03
3312	이름 없는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6-19
3311	좋은글 / 내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21
3310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7-02
3309	권좌에서 물러날 때를 생각하여 겸손하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7-02
3308	어떤 부부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17
3307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8-16
3306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9-26
3305	날마다 조금씩 더 행복해지는 법 35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08
3304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21
3303	아직은 꽃이 피지 않은 3월의 나무들을 보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23
3302	만날 때마다 하면 좋은 말 25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0-07
3301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1-08
3300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5-17
3299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겨 두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5-01
3298	생각과 노력의 차이 (세계에서 제일 부지런한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8-14
3297	하루는 짦은 인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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