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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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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96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4-17
3695	가을날 (지난 여름은참으로 참으로 위대 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9-22
3694	세상이 따뜻해지는 3초의 비밀과 행복 / 두 새댁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4-29
3693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9-14
3692	어머니의 무거운 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03-01
3691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8-30
3690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 아내의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6-19
3689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9-21
3688	사람들은 고난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6-29
3687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9-21
3686	어느 노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8-02
3685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10-31
3684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6-03
3683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6-12
3682	아내의 믿음으로 남편을 성공시킨 감동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8-17
3681	왜 그럴까, 우리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8-23
3680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8-21
3679	어떤날은 사람들속에서 더 깊은 고독감을 느낀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2-06
3678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두근두근한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9-12
3677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직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12-12
3676	아내가 싸준 도시락 편지 -감동적인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8-12
3675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마라.그러면 모두가 그것을 찌를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08-10
3674	크리스마스의 유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12-10
3673	어머니의 사랑은 신앙이다 /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아픈 하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5-26
3672	행복 처방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11-24
3671	나에게 이야기하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8-16
3670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9-26
3669	슬픈 누나 이야기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11-16
3668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4-28
3667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10-12
3666	송년엽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12-25
3665	어느 불효자의 회한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9-18
3664	용서는 사랑의 완성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5-25
3663	부모 마음 자식 마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2-11
3662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내가 죽겠다는 며느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11-02
3661	어느 어머니의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02-24
3660	우연히 잘못 건 전화 한 통의 인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10-02
3659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5-17
3658	한강에 뛰어내리려던 두 남자, 로또에 당첨되다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6-04
3657	다시 오월은 가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5-27
3656	매일 당신에게 $86,400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7-31
3655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9-25
3654	마음의 항아리 채우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12-05
3653	아버지의 마직막 외출 / 걸인 아주머니의 동전 100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6-15
3652	고부간의 인연 [따뜻한 하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8-24
3651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어느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7-09
3650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분노를 통하여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6-11
3649	세상에 태어난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7-18
3648	성공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해야 할 17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4-20
3647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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