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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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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6	‘아버지의 눈물’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19
3395	뱃사공과 학자 / 중요한 배움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2-27
3394	해 아래 눈부신 5월의 나무들처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5-11
3393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9-12
3392	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7-03
3391	더와 덜이 가져다 주는 의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8-18
3390	버스를 기다려본사람은 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5-27
3389	어느 노신사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9-13
3388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8-12
3387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22
3386	사랑받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8-10
3385	대접받는데 익숙하면 감사의 마음이 사라진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8-05
3384	어느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랑이야기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8-07
3383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9-10
3382	누군가 등 뒤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1-21
3381	어느 아버지와 남매의 슬픈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7-11
3380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 게 사랑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6-08
3379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8-04
3378	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8-12
3377	한 글자만 바뀌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8-05
3376	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감동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5-29
3375	나이 들어가는 세월의 무상함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8-26
3374	약점 없는 사람은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5-23
3373	금이 간 그릇도 곱게 쓰면 오래간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8-09
3372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5-13
3371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5-06
3370	흐르는 시간에게 배운 지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7-30
3369	내가 깨달은 세 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5-18
3368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1-28
3367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26
3366	좋은 남편과 아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8-13
3365	세상의 많은 일은 내가 보는것처럼 단순하지 않을때가 많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8-15
3364	당신의 내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9-06
3363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1-07
3362	서툴러도 진실한 말 그보다 아름다운 말은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5-01
3361	세치의 혓바닥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9-08
336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8-26
3359	집나간 여자 (자식버리고 집나간 어머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4-18
3358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5-22
3357	자녀를 변화시키는 '어머니의 기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9-13
3356	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행복이 노크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0-02
3355	잊혀가는 가을날의 그리움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0-30
3354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br>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5-19
3353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1-07
3352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5-20
3351	이웃 서민 아파트 할머니 회갑 날 아침 풍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7-28
3350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8-03
3349	내가 시어머니가 된다면, 나는 이렇게 안할거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7-31
3348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5-04
3347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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