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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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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46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9-02
3345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4-30
3344	거울 속의 나를 보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7-29
3343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7-09
3342	겨울 끝으로 달려간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1-15
3341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8-12
3340	아름다운 약속 (천만명의 눈물)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7-29
3339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오늘을 마지막같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1-30
3338	엄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5-09
3337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7-02
3336	[감동이야기] 이 못난 딸을 용서하지마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8-28
3335	매일 좋은말을 한마디씩 한다면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4-22
3334	살구꽃이 필 때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4-30
3333	아침 빈 속에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24
3332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10-27
3331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8-19
3330	불편을 선택하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7-04
3329	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5-14
3328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9-28
3327	5천원 인생과 5억원 인생의 차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9-21
3326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5-02
3325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7-01
3324	나이만큼 그리움도 크게 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5-12
3323	상한 영혼을 위하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7-08
3322	아주 기막힌 인연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2-29
332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4-10
3320	모순!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8-03
3319	남편은 당신의 얼굴, 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8-01
3318	작은 선행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1-03
3317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9-07
3316	매일 맑은 날만 있으면 이 세상은 사막이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5-03
3315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1-31
3314	아낌없이 주는 나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5-04
3313	봄에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해 씨를 뿌리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3-26
3312	"본능적인 부성애" '마지막 포옹'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1-31
3311	좋은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7-30
3310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1-28
3309	하버드대학 정문에 써있는 글귀/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4-03
3308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9-23
3307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4-15
3306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7-09
3305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5-15
3304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0-04
3303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5-11
3302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8-16
330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1-14
3300	[감동글]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1-19
3299	상대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기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4-22
3298	어진 남편은 귀한 아내를 만든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7-12
3297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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