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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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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96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0	06-10
3695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1	09-19
3694	첫눈 엽서 댓글+ 5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12-06
3693	五福(오복)은 무엇일까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10-14
3692	12월의 기도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12-01
3691	가을의 기도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9-17
3690	테레사 수녀가 들려주는 7가지 소중한 지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	06-10
3689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	11-08
3688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	10-29
3687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슬픈 사랑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	11-11
3686	[감동스토리] 어머니의 마음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10-27
3685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	11-18
3684	삶은 메아리 같은 것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10-26
3683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12-09
3682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10-07
3681	어느 사형수 어머니의 노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	05-15
3680	11월에 / 나뭇잎에 지는 세월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11-11
3679	[감동적인 실화 동영상] 까막눈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게 쓴 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11-18
3678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	11-20
3677	톨스토이와 거지의 만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	12-10
3676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10-25
3675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댓글+ 5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	11-29
3674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12-05
3673	11월의 노래 / 해 넘어가면 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11-07
3672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11-30
3671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11-17
3670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11-13
3669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11-01
3668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11-02
3667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11-03
3666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12-24
3665	깊어가는 가을에 그대 그리움이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11-14
3664	10월에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9-25
3663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좋은글]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12-03
3662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6-08
3661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11-04
3660	낙엽에 쓴 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11-19
3659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11-27
3658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11-05
3657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12-23
3656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4-04
3655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7-25
3654	손녀 봐주고 따귀 맞는 시어머니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12-19
3653	미소 한 번 인사 한 번이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06-16
3652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12-22
3651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11-16
3650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12-29
3649	금이 간 항아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12-12
3648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12-21
3647	내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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