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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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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46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11-25
3645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12-17
3644	친구야''신발끈이 풀어지면 누군가가 너를 그리워하는 거라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10-05
3643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12-20
3642	노년에 혼자 잘 사는 방법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	08-02
3641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7-19
3640	억겁의 세월의 끝에 인연이 된다는 만남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1-05
3639	호롱불 같은 사람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	01-11
3638	내일은 오늘의 노력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12-26
3637	초등학교 K여교사의 일화 댓글+ 1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01-16
3636	바다와 초록물고기의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6-09
3635	저녁이 오고 슬픔이 오는 것은 인생의 한계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7-15
3634	이제야 깨닫는 것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12-16
3633	그 사람 입장에서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1-19
3632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가장 하기 힘든 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10-30
3631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08-24
3630	인생의 가을 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09-10
3629	행복한 아내의 역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06-20
3628	행복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8-14
3627	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	06-07
3626	한참동안 아무연락이 없던 이들이 어느때 갑자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6-24
3625	자신을 용서하면 평화가 따라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6-02
3624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6-20
3623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11-15
3622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2-15
3621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4-27
3620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12-17
3619	생각만해도 따뜻해지는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7-04
3618	어느부부의 마지막사랑.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1-24
3617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6-23
3616	9월이 오면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8-20
3615	사랑해서 외로웠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1-28
3614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롱펠로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6-06
3613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11-21
3612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	06-22
3611	마음에 바르는 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8-09
3610	만남은 하늘의 책임, 관계는 땅의 책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6-07
3609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11-24
3608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2-24
3607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06-13
3606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12-08
3605	겨울 나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12-11
3604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12-10
3603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1-01
3602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은 언제나 오늘뿐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5-15
3601	선한 일을 행한 사람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6-15
3600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6-17
3599	성공하기 원한다면 상상하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5-30
3598	나를 발전시켜주는 속담 19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6-09
3597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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