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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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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46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버지의 쓸쓸한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8-29
3545	살면서 배운 인생의 지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6-14
3544	조용필 "비련"에 얽힌 일화 [감동 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3-16
3543	참된 인생人生의 삶이 되려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7-16
3542	노력하는데 삶이 계속 힘드시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7-18
3541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7-27
3540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의 내 고향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6-29
3539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8-22
3538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6-04
3537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5-14
3536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5-12
3535	노인들에게 물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5-22
3534	세상엔 아직도 살아볼만한 이유가 많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5-10
3533	어떤 남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에게 쓴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6-11
3532	한글을 처음 배워 55년 전 남편에게 쓴 70대 할머니의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11-21
3531	장난으로 던진 돌에 / 말 한마디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1-20
3530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6-12
3529	오늘만이 내 삶의전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7-23
3528	행복엔 나중이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9-01
3527	하버드대학교에 합격한 노숙자 소녀의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5-31
3526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08-19
3525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5-05
3524	가장 쉽고도 어려운 사람노릇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	08-27
3523	외로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7-27
3522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8-29
3521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9-08
3520	행복은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만 온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6-13
3519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12-25
3518	엄마의 비밀 수첩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9-05
3517	착한 후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6-12
3516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9-12
3515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6-16
3514	청소부로 일하는 음악선생님의 감동사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09-29
3513	첫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12-04
3512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06-11
3511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6-03
3510	어느 할머니의 이별 준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1-14
3509	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를 우리집과 똑같이 해놓은 이유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6-04
3508	어느 경로당 벽에 붙여진 붓글씨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9-18
3507	7월의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7-01
3506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8-28
3505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모습까지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7-18
3504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7-12
3503	마음의 돋보기로 보면 소중함이 보여요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01-17
3502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9-09
3501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13
3500	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지혜 28가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5-21
3499	가까이 할 사람,그리고 멀리 할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6-03
3498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 감동있는 좋은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2-05
3497	인생의 환절기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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