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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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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68	어느 어머니의 요양원 가는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4-05
2467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4-05
2466	간절한 소망은 꼭 이루어 진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04-05
2465	나로부터의 자유가 진정한 자유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4-05
2464	행복은 생각과 태도에 의해 형성 된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	04-05
2463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06
2462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4-06
2461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4-06
2460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4-06
2459	타인의 허물을 덮어줄 수 있다면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4-06
2458	너를 미워함은 나를 미워하는 것이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4-06
2457	부드러운 사람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4-06
2456	시집가는 딸에게 주는 어머니의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4-07
2455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거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4-07
2454	편안한 마음이 도道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4-07
2453	이상적인 사회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4-07
2452	사람 됨은 천명天命이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4-07
2451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4-08
2450	아들을 고소한‘현대판 고려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08
2449	세상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08
2448	겸손하고 순박한 것이 최고의 낙樂이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4-08
2447	행복도 훈련이 필요하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4-08
2446	집나간 여자 (자식버리고 집나간 어머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4-09
2445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	04-09
2444	시크릿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4-09
2443	어떤 소망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4-09
2442	내 마음의 분별을 제거하라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09
2441	아내의 빈자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10
2440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4-10
2439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4-10
2438	인생은 음악처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	04-10
2437	아름다운 당신에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4-11
2436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 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	04-11
2435	가슴속 항상 기억나는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4-11
2434	모정의 뱃길 3만4천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4-12
2433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4-12
2432	로변정담(爐邊情談)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4-12
2431	사랑하는 친구에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4-12
2430	하나님을 팝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4-12
2429	아버지의 만물상 트럭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4-13
2428	큰돌과 작은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4-13
2427	여자란 꽃잎 같아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13
2426	나는 청개구리 인생 을 살고 있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	04-13
2425	당신이 내게 오신다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4-13
2424	어긋난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4-14
2423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4-14
2422	뉴욕대 병원에 붙어있는 시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04-14
2421	지극한 사람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4-14
2420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4-14
2419	좋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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