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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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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6	80세 옆집 할아버님의 인생조언/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7-13
1495	아름다운 부녀의 사랑/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낸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7-22
1494	어느 95세 노인의 때늦은 후회 / 엎질러진 컵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7-31
1493	(1) "부부[夫婦]들에게 보내는 편지[便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8-10
1492	쌀 한줌과 셋째 며느리의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8-19
1491	아름다운 부녀의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8-27
1490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9-05
1489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9-15
1488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9-24
1487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6
1486	남편의 마지막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0-16
1485	11월의 노래, 해 넘어가면 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27
1484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1-06
1483	슬픈 누나 이야기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1-16
1482	찡그린 하루는 길고 웃는 하루는 짧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1-25
1481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직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2-12
1480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2-22
1479	두고두고 읽어도 좋은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2-31
1478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1-09
1477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1-19
1476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1-28
1475	젊어서는 능력이 늙어서는 재물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2-06
1474	노부부의 순애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06
1473	동생의 차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3-16
1472	친정집 아버지의 헛 기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3-25
1471	아내의 빈자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4-10
1470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8-03
1469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9-03
1468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9-18
1467	미소로 시작하는 아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6	10-04
1466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10-19
1465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11-02
1464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1-17
1463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댓글+ 5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11-29
1462	금이 간 항아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2-12
1461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2-25
1460	흘러가는 강물 그냥 바라보지만 말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1-06
1459	뒤집어 보면 고마운 일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1-16
1458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1-26
1457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03
1456	순대국 한그릇 " 가슴찡한 글입니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2-10
1455	차인표씨가 아내 신애라에게 쓴 감동의 편지 댓글+ 5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2-17
1454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2-27
1453	어깨를 겯고 함께 바라본다는 것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3-06
1452	감동실화 [ 애틋한 사랑 이야기 ]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3-12
1451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3-22
1450	따뜻한 삶을 위한 다섯 가지 제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01
1449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4-09
1448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밀 문화?(당신과 나만의 비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4-17
1447	시아버지께서 보내주신 회초리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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