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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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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6	진짜 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2-18
945	어떤 부부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17
944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1-29
943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2-07
942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2-17
941	이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2-26
940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영원히 남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3-06
939	넘어짐도 때론 감사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3-18
938	봄이 오건만 저는 그것을 볼 수 없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28
937	부부로 만남은 인연 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4-08
936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4-18
935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4-28
934	부모 마음 자식 마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5-08
933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5-18
93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27
931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6-05
930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6-15
929	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6-24
928	진실로 소중한 딱 한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03
927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7-13
926	지금을 살아라! 매 순간은 당신의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7-22
925	매일 당신에게 $86,400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31
924	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8-10
923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놓기만 해도 좋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8-19
922	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28
921	9월이 전하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9-07
920	중국(中國) 어느 나이 든 노인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9-15
919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9-24
918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게 되는지 아시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06
917	욕심이 가득해질 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0-16
916	내사랑 노년 남자의 뒷 모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0-27
915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1-06
914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1-16
913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1-25
912	12월이라는 종착역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2-14
911	안녕하세요 1달러 하나님을 파시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3
910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1-01
909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11
908	내일은 내일의 해가뜬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20
907	순대국 한그릇 '가슴찡한 글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29
906	밀린 월세 [감동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08
905	할머니와 학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25
904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 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4-03
903	마음이 따뜻해지는 차 댓글+ 10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7-19
902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8-04
901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8-20
900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9-04
899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0-05
898	가을의 의미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10-20
897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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