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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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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6	지금 한순간은 또 언젠가 그리워할 추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2-07
595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행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2-16
594	그러려니 하고 살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24
593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3-04
592	송아지의 고집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3-12
591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3-20
590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3-28
589	포장마차 노점상과 단속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4-05
588	인연의 우체통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4-14
587	매일 좋은말을 한마디씩 한다면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4-22
586	살구꽃이 필 때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4-30
585	엄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5-09
584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5-17
583	인연의 우체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5-25
582	자신을 용서하면 평화가 따라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6-02
581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6-10
580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6-18
579	남을 존중하면 그들도 나를 존중해 줍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6-26
578	생각만해도 따뜻해지는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7-04
577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7-12
576	아름다운 기도문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7-21
575	거울 속의 나를 보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7-29
574	부실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8-06
573	행복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8-14
572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8-22
571	남편과 친정아버지의 눈물나는 비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8-30
570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9-07
569	모르고 베푼 선행이 이런 결과를 가져올 줄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9-15
568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9-23
567	<추천>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0	10-09
566	험담이 주는 상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0-17
565	어떤날은 사람들속에서 더 깊은 고독감을 느낀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0-25
564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1-02
563	가을 바람의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11-10
562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 감동 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1-18
561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1-26
560	젊어서는 능력이 늙어서는 재물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2-04
559	자기에게 주어진 길, 자기가 만드는 길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2-13
558	<추천>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0	12-21
557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12-29
556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1-06
555	조금은 모자라게 사는 거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1-15
554	그 사람 입장에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1-23
553	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1-31
552	딸이 드디어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감동실화]- <br>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2-09
551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2-17
550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2-25
549	진정한 사랑은 내 자신을 태웁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3-05
548	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3-13
547	나는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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