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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46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1-06
3445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1-15
3444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1-24
3443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2-02
3442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2-11
3441	12월이라는 종착역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2-20
3440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2-29
3439	나이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06
3438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1-14
3437	사람과 사람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br>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1-23
3436	마음에 깨달음을 주는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2-01
3435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2-09
3434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17
3433	아무리 작은 선행이라도 선행은 아름답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2-25
3432	봄 햇살에 안겨보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3-05
3431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3-14
3430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3-22
3429	삶이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30
3428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4-07
3427	조선을 섬긴 푸른 눈의 어머니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4-15
342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4-24
3425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15가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5-02
3424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5-11
3423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br>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5-19
3422	어제처럼 오늘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5-27
3421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6-04
3420	착한 후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6-12
3419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6-20
3418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6-28
3417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7-06
3416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7-14
3415	위대한 성공은 작은 데서 시작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7-22
3414	좋은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7-30
3413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8-08
3412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8-16
3411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8-24
3410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8-31
3409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9-08
3408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9-16
3407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9-25
3406	책 한 권이 가져다준 기적 같은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0-03
3405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0-11
3404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0-19
3403	멋진 삶을 사는 지침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0-27
3402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1-04
3401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더 필요할 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1-12
3400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1-20
3399	어느 무식한 부부의 사랑이야기 [감동]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1-28
3398	캐롤 고요한밤 거룩한밤 탄생배경 [감동&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2-06
3397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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