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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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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94	힘들때 힘이되는 짧은 글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8-24
5393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9-05
5392	걱정 없이 사는 9가지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03
539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04
5390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0-02
5389	마음을 비울 수가 있을까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4-01
5388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다 댓글+ 4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9-01
5387	그대에게보내는 11가지메세지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05
5386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4-02
5385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4-27
5384	행복과 불행이란 어떤 마음의 습관을 들이느냐에 달려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1-02
5383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2-19
5382	유한 세계와 무한 세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2-31
5381	어느 요양원에 버려진 어머니의 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22
5380	살다보니 알겠더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1-12
5379	행복한 하루의 첫인사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25
5378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⑥짧고 좋은 글 마지막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4-11
5377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15
5376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03
5375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 / 아버지의 그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4-25
5374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것만 같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6-17
5373	2019년 새해 마음/ 이해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3	01-01
5372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2-18
5371	살다보니 알겠더라 [행복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06
5370	자기 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사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5-29
5369	사람의 잘못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7-27
5368	진짜 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12-18
5367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2-27
5366	뒤늦은 깨달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8-29
5365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1-01
5364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0-14
5363	기회는 날아가는 새와 같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2-18
5362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0-24
5361	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지혜 28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2-03
5360	진실 중에도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2-05
5359	젊어서는 능력이 늙어서는 재물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2-06
5358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6-20
5357	잭슨브라운" 인생의 작은 교훈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2-08
5356	최고의 행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2-11
5355	선한 것을 보고 마음을 돌리다 (見善回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7-13
5354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0-30
5353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1-01
5352	♡ 봄이 오면 나는... ♡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2-04
5351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1-20
5350	나에게 한 조각의 생명이 다시한번, 주어진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2-07
5349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9-29
5348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2-04
5347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4-12
5346	힘겨운 일들이 우리에게 덮쳐와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6-14
5345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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