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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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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46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2-27
2945	어깨를 겯고 함께 바라본다는 것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3-06
2944	어느 못난 아들의 푸념 시부모님도 부모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4-05
2943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0-20
2942	암소 아홉마리의 교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4-01
2941	"아! 나의 가정, 나의 아내, 나의 아이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3-30
2940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물건 "어머니의 베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3-11
2939	속담에 숨어 있는 건강비결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1-12
2938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2-11
2937	할머니와 요구르트 : [감동적인 영상]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6-04
2936	나이 들수록 꼭 필요한 좋은친구와 피해야 할 나쁜친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5-14
2935	50년 동안 6천 돌계단을 만든 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3-07
2934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2-11
2933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0-05
2932	우리가 축복이고 행운인지 모르고 살고 있는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2-14
2931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3-18
2930	꽃밭에서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9-05
2929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0-04
2928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2-15
2927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5-02
2926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3-23
2925	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6-15
2924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어머니가 어느날 [감동글과 동영상]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3-01
2923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2-27
2922	늘 곁에 있음을 느끼는 것!‘참사랑’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4-24
2921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2-20
2920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4-14
2919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0-11
2918	인간의 도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2-18
2917	늙어 가는 길 - 처음가는 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5-21
2916	자녀들 앞에서 보여야할 부부의 모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0-07
2915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2-25
2914	내아들의 결혼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1-15
2913	12월이라는 종착역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2-20
2912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2-16
2911	살아 있음에 대하여 神에게 감사하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1-09
2910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3-22
2909	어떤날은 사람들속에서 더 깊은 고독감을 느낀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0-25
2908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7-20
2907	가슴에 남는 좋은 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1-16
2906	중국의 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8-22
2905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1-29
2904	어느 한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1-28
2903	누룽지할머니 /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연을 아시는지요?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17
2902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22
2901	3월 이젠 다시 사랑으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08
2900	인내를 통해 삶은 성숙해집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08
2899	39세 주부의 삶의 마지막 일기 (감동 스토리)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4-30
2898	가슴으로 하는 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0-09
2897	이런 사람이 행복 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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