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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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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96	내 삶을 바꾸어 주신 시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01-31
1195	행복이 따로 있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11-12
1194	남편의 얼굴, 아내의 마음_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7-15
1193	어느특별한 인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1-20
1192	나는 나일 뿐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7-19
1191	삶이 가르쳐주는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9-24
1190	물거품된 장밋빛 노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05
1189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25
1188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9-25
1187	영원한 부가 없듯 영원한 가난도 없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01
1186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20
1185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 해야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2-18
1184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2-11
1183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3-24
1182	어느 여의사 이야기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30
1181	아내 말 보약. 술 친구 말 독약. 착한 자식 말 명약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4-24
1180	노후는 이렇게-노후준비확실히-은퇴후 삶-멋진인생-멋진노후5계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7-13
1179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25
1178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12-15
1177	엄마의 '베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8-13
1176	나에게 인연이 된 모든 이들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10-25
11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6-28
1174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6-28
1173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1-13
1172	인생은 5분의 연속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7-30
1171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9-26
1170	한 획의 기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1-13
1169	사람의 됨됨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1-20
1168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좋은 날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1-25
1167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1-26
1166	아내에게 (세상의 무심한 남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17
1165	아내 말"보약" 술친구 말"독약" 착한자식 말은"명약"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1-28
1164	인생이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18
1163	현재를 슬기롭게 이용하라.그것은 그대의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3-07
1162	흐뭇한 쪽지 한장의 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2-27
1161	항상 행복한 부부로 사는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7-06
1160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12-17
1159	입술의30초가 가슴에 30년을 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10-14
1158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9-12
1157	영화배우 김수미 김혜자씨의 감동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8-14
1156	시간과 사랑이라는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1-02
1155	가을이 깊어지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9-18
1154	가을이 가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12-10
1153	삶속에서 발견하는 행복한 삶의 가치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11-03
1152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3-19
1151	100세를 앞둔 노인이 들려주는 인생교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10-23
1150	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1-17
1149	노부부의 가슴시린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8-29
1148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지혜 있는 자의 덕목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2-02
1147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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