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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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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46	한해를 보내는 마음은 언제나 나를 온순하게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1-03
945	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1-16
944	가장 소중한 나 자신과의 약속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02-16
943	겨울에는 씨앗을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2-19
942	어느 어머니의 요양원 가는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04-05
941	친정어머니 수술비 몰래 내준 시어머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2-27
940	남편과 아내로 살아가는 법 이런 마음으로 사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3-31
939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3-10
938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11-15
937	천사같은 남편을 둔 휠체어 아내의 따뜻한 감동이야기[감동]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06-29
936	인생의 거울, 세상에는 충실한 마음과 용감한 정신이 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7-26
935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11-27
934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11-14
933	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2-20
932	하늘에서 보내온 꽃다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3-25
931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11-21
930	어느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11-13
929	어진 남편은 귀한 아내를 만든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7-31
928	어느 정도 자기가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12-01
927	사랑과 용서와 화해 ‘고잉 홈(Going hom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8-05
926	"그러려니..." 하고 살면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10-12
925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4-09
924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12-10
923	어느 의사의 고백, 나는 영혼을 믿는다.(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15
922	사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12-30
921	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8-06
920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0-05
919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1-18
918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8-11
917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8-04
916	봄이 오면 나는 풀향기 가득한 잔디밭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24
915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10-28
914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11-05
913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7-04
912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1-30
911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2-23
910	사랑을 위해 무엇을 했더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9-11
909	성탄기도 이해인 / 영상제작...김현피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2	12-16
908	가슴 깊이 숨은 이야기 내놓을 만한 분이 있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23
907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19
906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2-17
905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2-04
904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0-30
903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나의 삶을 돌아보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6-09
902	하루살이 와 메뚜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8-03
901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1-29
900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8-15
899	물이 너무 맑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6-19
898	어느 택시기사 이야기 - 힐링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1-15
897	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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