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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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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6	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4-01
845	행복을 만드는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11-02
844	아! 나의 가정, 나의 아내, 나의 아이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11-23
843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1-08
842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07
841	차마 쓸 수 없는 만원 !!! / 이 세상 남편과 아내에게드리는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4-28
840	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28
839	침묵보다 값진 말 한마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10-23
838	좋은 느낌은 좋은 사람을 떠올립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10-01
837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이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9-20
836	부부란 그뜻 늙어보면 안다/다섯째 손녀딸이 시집가는 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8-03
835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2-07
834	어느 아들의 우리 아버지 이야기중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1-14
833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8-02
832	봄이 오건만 저는 그것을 볼 수 없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3-28
831	시어머니의 눈물 - 국화빵 감동이야기 [감동]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2	07-05
830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9-15
829	그대 9월이 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8-29
828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12-03
827	행복해지세요! 그것은 당신의 의무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4-16
826	아내를 위한 남편의 십계명 / 남편을 위한 아내의 십계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5-07
825	그대의 기쁨이란 가면을 벗은 바로 그대의 슬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9-03
824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4-20
823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5-10
822	아버지의 술잔에는 /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6-10
821	힘들고 지친 나를 위한 기도문 [나에게 힘을 주소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3-20
820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2-03
819	어느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편지 / 어린 딸과 어느 사형수에 얽힌 슬픈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5-04
81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3-16
817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3-06
816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5-10
815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2-07
814	내사랑 노년 남자의 뒷 모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1-19
813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 \| 크리스마스 캐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2-18
812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2-28
811	감동글 / 아름다운 용서 아내의 잘못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2-14
810	당신만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8-17
809	명분있는 삶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6-25
808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1-29
807	친정(親庭)아버지의 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4-04
806	행복 처방 바로 이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9-09
805	초등학교 K여교사의 일화 (감동의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1-05
804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2-05
803	성탄절 감동 이야기 파파노의 성탄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2-19
802	산골 노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4-04
801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8-22
800	사랑을 지켜 가는 아름다운 간격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3-10
799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5-03
798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보석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2-07
797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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