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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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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91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5-06
2790	남편이 남기고 간 편지 / 금이 간 물 항아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5-07
2789	아내를 위한 남편의 십계명 / 남편을 위한 아내의 십계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5-07
2788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 혼혈가수 인순이의 용서와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5-08
2787	부모 마음 자식 마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5-08
2786	아침에 행복해 지는글 / 사람의 빈자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5-09
2785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5-09
2784	어느 의사의 뼈저린 고백 (어느 불효자의 회한) / 출근길의 천원김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5-11
2783	용기란 1초를 더 견뎌내는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5-11
2782	서산대사의 해탈시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5-11
2781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30가지 진실② / 열어 보지 않은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5-12
2780	행복한 부부가 되기위한 조건 10가지(남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5-12
2779	엄마는 그래도 도는 줄 알았습니다..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5-12
277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아버지의 일기장/내 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5-13
2777	행복한 부부가 되기위한 조건 10가지 (아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5-13
2776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5-14
2775	5월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5-14
2774	아내의 감동수발 '신혼부터 휠체어 /깨어나라 새로운 행복이 당신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5
2773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5-15
2772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문 / 아내의 감동수발 '신혼부터 휠체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5-16
2771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5-16
2770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5-17
2769	처음본 어머니의 눈물 / 우체국에서 멈춰버린 기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5-18
2768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5-18
2767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5-18
2766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질 때가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19
2765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5-19
2764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5-20
2763	아버지, 그 슬픈 이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5-21
2762	시간의 아침은 오늘도 어김없이 밝힙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5-21
2761	엄마의 수첩 /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5-22
2760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5-22
2759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1-25
2758	언제 죽게 되나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1-25
2757	"마트 CCTV 담당 알바생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5-23
2756	가슴 깊이 숨은 이야기 내놓을 만한 분이 있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5-23
2755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아픈 하루)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25
2754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5-25
2753	노년의 진정한 행복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5-25
2752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5-25
2751	어머니의 사랑은 신앙이다 /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아픈 하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26
2750	오월의 연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5-26
2749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어머니의 사랑은 신앙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7
2748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27
2747	찡그린 하루는 길고 웃는 하루는 짧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1-25
2746	어머니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눈물의 하얀 와이셔츠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8
2745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5-28
2744	아버지와 딸의 가슴 아픈사랑이야기 / 어머니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5-29
2743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5-29
2742	행복하다 생각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 어머니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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