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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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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91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6-25
2690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감동다큐]/한 젊은 여인의 기구한 운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26
2689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6-26
2688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27
2687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6-27
2686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6-29
2685	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29
2684	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6-30
2683	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어느 여의사 이야기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7-01
2682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7-01
2681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7-02
2680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7-02
2679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7-02
2678	꿈들을 서랍속에서 꺼내어보며/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7-03
2677	진실로 소중한 딱 한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03
2676	늙은 아버지의 질문/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7-04
2675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7-04
2674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7-06
2673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7-06
2672	아내의 빈자리 [감동적인 이야기]/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7-07
267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7-07
2670	어느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아버지의 목발) /아내의 빈자리 [감동적인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8
2669	깨어나라 새로운 행복이 당신을 기다린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7-08
2668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어느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7-09
2667	우리 가슴속에 두갈래 인연이 존재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7-09
2666	그 아버지의 아들을 믿기 때문에/가슴속에 묻어둔 사랑.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10
2665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7-10
2664	어느 집 둘째 며느리의수기 /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7-11
2663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7-11
2662	80세 옆집 할아버님의 인생조언/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7-13
2661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7-13
2660	세상에서 가장 값진 물건은 무엇일까/네티즌이 뽑은 가장 슬픈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14
2659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7-14
2658	노부부'이야기 [감동실화]/네티즌이 뽑은 가장 슬픈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7-15
2657	한 번도 가보지 않은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7-15
2656	힘들때, 슬플때, 기쁠때,/노부부'이야기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7-16
2655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7-16
2654	부부의 일곱 고개/힘들때, 슬플때, 기쁠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7
2653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7-17
2652	남편의 선물 / 부부의 일곱 고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18
2651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7-18
2650	시시포스의 형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7-18
2649	아내의 마지막 부탁 '감동실화 /남편의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7-20
2648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가장 하기 힘든 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7-20
2647	하루의 명상 '여유'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7-20
2646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낸 편지/만나는 것보다 헤어지는게 어렵다고들 하지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21
2645	십자가의 무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7-21
2644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7-21
2643	언제 한번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7-21
2642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놓기만 해도 좋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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