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30회 작성일 16-09-02 07:21

본문





♣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청춘 처럼 사는 요령,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사람에게 두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어진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인생은 바느질과 같아야 한다.
한바늘 한바늘씩!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고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어도 편안할 것이다.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생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생기는 법이다.

천국과 지옥은 천상이나 지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것이 있다.

첫째,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준다.
둘째, 거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준다.
세째, 파리는 전갈에게 두려움을 준다.
넷째,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 수없다.

매우 힘이 약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갖추어져
있다면 강한 것을 이길수가 있는 것이다.
서툰의사는 한번에 한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한번에 수많은 사람들을 해친다.

쓰고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사랑을 받는것은 행복이 아니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다.

재능이란 자기자신을 믿는것이고
자기의 힘을 믿는것이다.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얻는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줄 아는것이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내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 하느냐에 좌우된다.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일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 실패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닳는 것은 몇배 더 고통스럽다.
훌륭한 인간의 두드러진 특징은
쓰라린 환경을 이겼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예쁜라인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가을의 속삭임(A Comme Amour) ♬
- 리차드 클레이더만(Richard Clayderman) -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는 지혜를 더해주지요,,
젊어도 좋고 나이듦도 좋은 ,,
살아있음은 좋은것입니다..항상.^*^
고맙습니다 ..깨달음을 주셔서,,해피투게더

Total 3,846건 6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07
6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9-06
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9-06
6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9-06
6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9-05
6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9-05
6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9-04
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9-04
6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9-03
6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9-0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9-02
6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9-02
6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9-01
6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9-01
6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8-31
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8-31
6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8-30
6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8-30
6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8-29
6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8-28
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 08-27
6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8-27
6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8-26
6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8-25
6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08-25
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8-24
6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08-24
6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8-23
6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8-22
6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8-22
6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8-21
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8-20
6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8-19
6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8-19
6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8-18
6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8-17
6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8-16
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8-15
6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8-14
6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8-13
6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8-12
6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8-12
6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8-11
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8-10
6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8-10
6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8-09
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8-09
5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8-08
5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8-08
5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