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11회 작성일 15-08-06 06:49

본문

center>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
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17C724D53D27377353D37

♬ Anne Vada - Dance Mot Var (시크릿가든) ♬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추천0

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Total 11,372건 1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22
조금은 흔들려도 괜찮아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 12-07
10821
참 아름다운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 09-10
열람중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 08-06
10819
아침에 읽는 글[15/09/11]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 09-10
10818
아침에 읽는 글[15/10/09] 댓글+ 3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 10-08
10817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댓글+ 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 10-27
10816
초겨울 찬바람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11-23
10815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댓글+ 13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11-24
10814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 01-09
10813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0 10-22
10812
아침에 읽는 글[15/08/16]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 08-15
10811
아침에 읽는 글[15/08/09]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 08-08
10810
70代 前後의 우리의 人生 댓글+ 13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 11-05
10809
12월의 엽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 11-29
10808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 08-12
10807
아침에 읽는 글[15/08/13]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 08-12
10806
인생이라는 긴 여행... 댓글+ 1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 06-29
10805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8-04
10804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9-16
10803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 09-02
10802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 08-07
10801
A Parent's Prayer (엄마, 아빠의 기도) - 엄마, 아빠의 사랑과 한계 댓글+ 3개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2 09-06
10800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 08-28
10799
가을의 기도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 08-30
10798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 09-10
10797
따뜻한 삶의 이야기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 08-29
10796
아침에 읽는 글[15/08/22]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 08-21
1079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 08-27
10794
어느 말 한 마디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 10-16
10793
친구에 대한 글 모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 10-06
10792
아침에 읽는 글[15/08/20]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 08-19
10791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 중에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 10-18
10790
기억하고 싶은 글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 11-13
10789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댓글+ 3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 09-11
10788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 09-05
10787
아침에 읽는 글[15/08/23]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 08-22
10786
아침에 읽는 글[15/08/0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 08-05
10785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 08-28
10784
아침에 읽는 글[15/09/30]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 09-29
10783
아침에 읽는 글[15/10/22]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 10-21
10782
아침에 읽는 글[15/10/05]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 10-04
10781
진정한 人間의 길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 09-26
10780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 08-20
10779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 11-14
10778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 08-20
10777
가을이 주는 마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 09-17
10776
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 10-28
10775
산이 보이는 작은 길을 걸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 09-09
10774
아침에 읽는 글[15/09/24]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 09-23
10773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