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17회 작성일 16-09-12 07:36

본문

 
 
 
♣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마세요.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마세요.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말은 하 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세요.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있다.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일과 사람을 분리하세요.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무시 당 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으세요.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 놓으세요.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하세요.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내가 먼저 털어 놓아야 남도 털어 놓는다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세요

- 좋은글중에서 -
<html 제작김현피터>
가을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가을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가을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찬바람이 불면 / / 이지연 ♬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스처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체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에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57건 17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9-20
27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9-19
27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9-19
27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19
27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9-19
27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9-19
27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9-19
27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9-18
26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9-18
26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9-18
26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9-18
26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9-18
26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9-18
269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9-17
269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9-17
2692 감개무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09-17
2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9-17
26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9-17
26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09-17
26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17
26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9-17
26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9-17
268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16
268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16
26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16
26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9-16
2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16
26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9-16
26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9-15
26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9-15
26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9-15
26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9-15
267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9-15
267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9-14
267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9-14
26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9-14
267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9-14
26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9-14
26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9-14
26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9-14
26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9-13
26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13
26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9-13
26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9-13
26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9-13
26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9-1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9-12
26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9-12
2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12
26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9-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