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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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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60회 작성일 16-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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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만 합니다.

      사랑이라 함은 이렇게 힘들고 무거운 짐이건만
      이제 찾아든 우리 사랑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조금 부는 바람에도 흔들려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난 우리들의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리에서 서로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며
      그 보호가 꺼져 버릴까 하는 염려 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은 조금씩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나, 지금 이 나이에 당신 지금 그 나이에
      찾아든 사랑이 전부 아픔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찾아들 수 있는 사랑을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구설에 오르는 사랑이 아닌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사랑이 아닌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둘만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나에게 찾아든 사랑에 감사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나 사랑하기에 내 삶에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항상 미소지을 수 있고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곱고 아름다운 사랑 앞에 두 무릎을 접고
      겸손히 사랑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당신도 나도 찾아든 사랑을 후회 없도록 이 세상 누구보다
      값지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당신 정말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이 사람을 기억하시나요

      토머스 에디슨은 너무 어리석어 `우둔한 아이'라는 평을 들었다.
      다섯 살 때는 오리의 알을 품에 넣고 부화를 시도한 몽상가였다.
      그는 열 세살 때 퇴학을 당했다.

      조각가 로댕의 학교성적은 항상 꼴찌였다.
      예술학교 입학을 세 번이나 거부당했으며 그의 아버지는
      `왜 하필 우리 집에 이런 바보가 태어났는가?'라며 통탄했다.

      아인슈타인의 수학성적은 항상 낙제점이었다.
      네 살 때까지 전혀 말을 할 줄 몰랐다.
      일곱 살 때 겨우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담임선생은 `정신발달이 느리고 사교성이 없으며
      환상에 사로잡힌 아이'라고 혹평했다.

      `전쟁와 평화'의 저자인 톨스토이는 대학에서 계속
      낙제점수를 받았다.
      교수들은 `배우기를 포기한 젊은이'라고 평가했다.

      세계적인 과학자나 예술가들도 어린 시절에는 악평을 들었다.
      하늘이 준 재능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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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1/club/RisingSun7/MagicMenuGallery_0.swf"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400" quality="High" scale="ShowAll" loop="true" play="true" menu="true"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만 합니다. 사랑이라 함은 이렇게 힘들고 무거운 짐이건만 이제 찾아든 우리 사랑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조금 부는 바람에도 흔들려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난 우리들의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리에서 서로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며 그 보호가 꺼져 버릴까 하는 염려 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은 조금씩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나, 지금 이 나이에 당신 지금 그 나이에 찾아든 사랑이 전부 아픔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찾아들 수 있는 사랑을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구설에 오르는 사랑이 아닌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사랑이 아닌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둘만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나에게 찾아든 사랑에 감사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나 사랑하기에 내 삶에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항상 미소지을 수 있고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곱고 아름다운 사랑 앞에 두 무릎을 접고 겸손히 사랑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당신도 나도 찾아든 사랑을 후회 없도록 이 세상 누구보다 값지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당신 정말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pre></ul></ul></td></tr></table>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112FC31B4AAC602B04AF0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이 사람을 기억하시나요 토머스 에디슨은 너무 어리석어 `우둔한 아이'라는 평을 들었다. 다섯 살 때는 오리의 알을 품에 넣고 부화를 시도한 몽상가였다. 그는 열 세살 때 퇴학을 당했다. 조각가 로댕의 학교성적은 항상 꼴찌였다. 예술학교 입학을 세 번이나 거부당했으며 그의 아버지는 `왜 하필 우리 집에 이런 바보가 태어났는가?'라며 통탄했다. 아인슈타인의 수학성적은 항상 낙제점이었다. 네 살 때까지 전혀 말을 할 줄 몰랐다. 일곱 살 때 겨우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담임선생은 `정신발달이 느리고 사교성이 없으며 환상에 사로잡힌 아이'라고 혹평했다. `전쟁와 평화'의 저자인 톨스토이는 대학에서 계속 낙제점수를 받았다. 교수들은 `배우기를 포기한 젊은이'라고 평가했다. 세계적인 과학자나 예술가들도 어린 시절에는 악평을 들었다. 하늘이 준 재능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font></pre></ul></ul></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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