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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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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7회 작성일 16-09-17 00:03

본문




      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5달러를 위해 일한 사람

      앤더슨이 미국 서부 철도회사 사장으로 부임하여 현장을
      순시하는 중에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직원들이 새로 부임한 사장을 환영하였습니다.
      환영객 중에 수염이 덥수룩한 한 노인이 새로 부임한
      사장의 손을 덥석 잡고 말했습니다.

      “자네 앤더슨이 아닌가. 날세! 나야. 날 알아보겠는가?
      자네와 나는 20년 전 텍사스에서 하루 5달러의
      임금을 받기 위해 같이 일하였었지. 정말 반갑네.”

      이 말을 듣고 앤더슨 사장도 그를 알아보고는
      정말 반가와 하며 포옹했습니다.
      그리고는 “정말 오랜만이군.
      그간 어떻게 지냈는가? 그런데 말이야, 20년 전 자네는
      5달러 임금을 벌기 위해 일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온전한 철도를 위해 일 했었다네.”라고 말했습니다.

      앤더슨 사장의 이 한마디 속에 어떻게 막 노동을 하던 그가
      미국 서부 철도회사라는 거대한 회사의 사장이 되었는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재물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면 우리가 하는 일이
      그 대가로 받는 재물(임금)보다 많은가 적은가를
      따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는 불평하거나 꾀를 부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맡은 일을 생각하며 헌신하는 사람은
      그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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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01.uf.daum.net/media/2339853C55FCC75906C4F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EMBED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ul></ul></pre></td></tr></table></center>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height=400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263EF64051EA3E2E1FF4BA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5달러를 위해 일한 사람 앤더슨이 미국 서부 철도회사 사장으로 부임하여 현장을 순시하는 중에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직원들이 새로 부임한 사장을 환영하였습니다. 환영객 중에 수염이 덥수룩한 한 노인이 새로 부임한 사장의 손을 덥석 잡고 말했습니다. “자네 앤더슨이 아닌가. 날세! 나야. 날 알아보겠는가? 자네와 나는 20년 전 텍사스에서 하루 5달러의 임금을 받기 위해 같이 일하였었지. 정말 반갑네.” 이 말을 듣고 앤더슨 사장도 그를 알아보고는 정말 반가와 하며 포옹했습니다. 그리고는 “정말 오랜만이군. 그간 어떻게 지냈는가? 그런데 말이야, 20년 전 자네는 5달러 임금을 벌기 위해 일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온전한 철도를 위해 일 했었다네.”라고 말했습니다. 앤더슨 사장의 이 한마디 속에 어떻게 막 노동을 하던 그가 미국 서부 철도회사라는 거대한 회사의 사장이 되었는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재물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면 우리가 하는 일이 그 대가로 받는 재물(임금)보다 많은가 적은가를 따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는 불평하거나 꾀를 부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맡은 일을 생각하며 헌신하는 사람은 그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font></pre></ul></ul></td></tr></table> <EMBED type=audio/x-ms-wma hidden=true src=http://cfile252.uf.daum.net/media/12588D214B7E22FE48C6C8 volume="0"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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