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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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17회 작성일 16-10-01 07: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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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꿍끙 앓던 요즈음 한말씀이 생각나 웃고말았습니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신,,,,그순간 지옥같던 마음이 확 열리는듯,,,
사백구십번 용서하라시는데 한번을 용서못해 끙끙? ㅎㅎ
그러나 사실은 그게아닌 용서해도 또 그런 상처를 줄까바 두려워 피하는..싫은 ,,존재들,,
그건 나약함이지 결코 용서안해서가 아닐거예요..그냥 싫은거지 가까이 하기싫은....하여 나는 옳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