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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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60회 작성일 16-10-02 01:02본문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 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 거예요. 싱그러운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 아침 호숫가에 물안개처럼 피어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열정적인 사랑을 드릴까요?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한 뜨거운 열정을 휩싸일 수 있을 거예요. 많은 사람 중 가장 비싼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하면서 싱그럽고 열정적인 사랑 그 안에 희망과 용기도 같이 넣었어요. 욕심을 내시면 안돼요. 필요하신 분께 조금씩 나눠 드릴게요. 욕심은 넣은 재료를 부패시켜 더 많은 아픔을 가져오기 때문에 드릴 수가 없어요. 이젠 행복하신 가요? 세상은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가졌지요. 그러니 이젠 웃어보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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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 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 거예요.
싱그러운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 아침 호숫가에 물안개처럼
피어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열정적인 사랑을 드릴까요?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한
뜨거운 열정을 휩싸일 수 있을 거예요.
많은 사람 중 가장 비싼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하면서 싱그럽고 열정적인 사랑
그 안에 희망과 용기도 같이 넣었어요.
욕심을 내시면 안돼요.
필요하신 분께 조금씩 나눠 드릴게요.
욕심은 넣은 재료를 부패시켜 더 많은
아픔을 가져오기 때문에 드릴 수가 없어요.
이젠 행복하신 가요?
세상은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가졌지요.
그러니 이젠 웃어보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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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고운 미소로 찾아온 네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푸른 바다 멀리 멀리 나룻배를 저어 가며
마음가는 데로 그대와 마주 앉아
다정한 차 한잔 나누고 싶다.
서로가 침묵이 흐를 때 잔잔한 바다 위에
마음을 그리며 그대와 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로의 사연들을 말하지 않아도
눈을 감고 지난날의 추억을 느낌으로 말하면서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
마주보며 부끄럼 하나 없이 둘이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푸른 바다 위에 비치는 그대의 모습에서
고독의 그리움이 엿보이고 사무치는 연민의 정을
마음껏 나누고 싶어라.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바닷가 그 언덕
한적한 찻집에 다시 찾아가 고독한 내 그리움을
푸르른 바다 위에 멀리 멀리 띄어 보내리라.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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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은 왜
프랑스의 작가 모파상은 단편 소설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모파상이 내놓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며 상상도하기 힘든
큰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지중해에는 별장이 있었고 비싼 요트가 여러 대 있었습니다.
파리의 노르망디에 큰집을 지었으며 시내에는 호화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그러고도 은행에는 평생 써도 충분할 만큼의 돈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나 모파상은 1892년 1월 1일 아침에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그는 이후 큰 정신질환을 앓으며 다시는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모파상은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는
말을 남긴 채 43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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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꾸벅!^^*
이가을엔 더욱들 행복하세여!^♡^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님 잘 받아 가겠사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핑크빛 사랑안에서 제일 최고로 즐겁고 행복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