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참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23회 작성일 16-10-03 00:39

본문


 


 
 


♣ 참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

 


참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나에겐 고난이나 역경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스스로 주저앉고자 하는 마음이 문제였지
이길 수 있다는 의지만 있으면 삶도
충분히살아볼 만한 거였습니다.

운명의 바람이 거세면 거셀수록
내 삶의 옷깃을 단단히
거머쥐면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걸어가다 보면
그 바람 속에서 때로 흔들리다 보면
결국에는 햇빛 찬란한 날도 오지 않겠습니까.

고난이란 언제까지 계속 되지 않습니다.
그 속에서 주저앉고 주저앉지 않고는
순전히 내 의지에 달린거였습니다.

- 이정하님의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가을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배경음악...사랑의 기쁨 Plaisir d'amour

- Nana Mouskouri -
-나나 무스꾸리-

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이지만
사랑의 슬픔은 영원하죠
당신은 아름다운 Sylvie를 위해 절 버렸고
그녀는 새로운 애인을 찾아 당신을 떠나요
사랑의 기쁨은 잠시 머물지만
사랑의 슬픔은 평생을 함께 해요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Tu m'a quittée pour la belle Sylvie
Elle te quitte pour un autre amant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추천0

댓글목록

Total 3,846건 6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10-06
6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 10-06
6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0-05
693
인생 (人生)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0-05
6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0-04
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10-04
6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0-0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10-03
6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0-02
6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01
6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0-01
6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9-30
6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9-30
6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9-29
6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9-29
6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9-28
6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9-27
6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9-26
6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9-26
6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9-25
6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9-25
6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24
6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9-24
6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9-23
6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9-23
6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9-22
6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9-22
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9-21
6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9-21
6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20
6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19
6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9-19
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9-18
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9-18
6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17
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9-17
6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9-16
6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9-15
6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9-14
6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9-13
6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13
6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9-12
6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9-11
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9-10
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9-10
6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9-09
6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9-09
6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9-08
6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9-08
6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