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16회 작성일 16-10-04 21:24

본문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비판에 동요하는 사람은 완성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할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을 응달에서 햇볕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 좋은 글

    소스보기

    <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EMBED height=335 width=500 src=http://cfile219.uf.daum.net/original/1850AF2E4CD47A7F1E736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PRE><UL><UL><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20px"><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5pt" color=black face="akfrdms rhelr"><SPAN style="LINE-HEIGHT: 18px" id=style> <BIG>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BIG>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비판에 동요하는 사람은 완성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할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을 응달에서 햇볕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 좋은 글</ul> <center> <img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24A15144BBF8C5B09D6C8 width="400"></center> <ul></ul></font></span></font></pre><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pds4.egloos.com/pds/200704/05/84/s.e.n.s._-_remembering_me.wma autostart="true" volume="-1"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embed> </center></span>
    추천0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염려 했던 지진으로 하여금..
    한시름 놓인 날씨이지요~^^
    네~^^
    모두가 무탈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함께 한 자리가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Total 11,316건 16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0-26
    291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0-26
    2914
    평생 통장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10-26
    29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0-26
    29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10-25
    29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0-25
    29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10-25
    290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0-25
    29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0-25
    290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10-24
    290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0-24
    290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10-24
    29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0-24
    29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0-24
    29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10-24
    29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0-24
    29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0-23
    28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0-23
    28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10-23
    28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0-22
    28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10-22
    28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0-22
    28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10-22
    28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0-22
    289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10-21
    28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10-21
    2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0-21
    28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10-21
    28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0-21
    28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10-21
    28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0-21
    28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10-20
    28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0-20
    28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10-20
    28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0-20
    288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10-20
    28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0-20
    28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0-19
    2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10-19
    287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10-19
    28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10-19
    28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0-19
    28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10-18
    28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10-18
    287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0-18
    28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0-18
    28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0-18
    286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10-18
    286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0-18
    286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0-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