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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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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41회 작성일 16-10-14 00:03

본문





      당신이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미소와 사랑과
      그리움을 주는 님이에요.

      당신의 수줍은 미소와 전해오는 말들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여요.

      당신의 숨결은 나에게 한없이 부드러운
      비단결 같아요.

      잔잔하게 울리는 가슴의 고동소리는 사랑의
      메아리 되어 울리는 하늘의 아름다운 선물 이예요.

      사랑스런 님은 밤하늘의 별보다 더 반짝이고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달빛보다 더 은은한
      행복과 사랑을 가슴 하나가득 심어주었어요.

      당신의 손끝에서 전해져 오는 미세한 떨림과 전율
      내 맘을 어느새 사랑이 되고 그리움과 행복이 되어
      기쁨 가득한 사랑의 아리아의 곡조에 맞추어 춤을 춰요

      사랑스런 당신만을 생각하노라면 가끔은 텅빈
      가슴일지라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찬 예쁜 음성이
      전해오면 행복의 미소로 인해 내 맘 가득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곤 해요.

      '사랑해'라는 그 짧은 한 마디일지라도 천하를 얻은 듯
      크나큰 기쁨이 되고 이 세상 모든 만물들 마저
      사랑하고 아름답게 보여요.
      당신의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가 말 이예요.

      내 사랑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순간이 있을지 라면
      내 맘은 분명코 이 세상 모든 것이 향기롭고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영원히 내 가슴에 영롱한 무지개가
      피어날 거예요.

      내 사랑 님과 나는 이제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버렸답니다.
      마치 우주의 불랙홀의 어둠과 같은 하지만 난 행복해요.

      그 모두가 내 사랑 님과 함께 하니까요.
      그 무엇보다 맑고 깨끗하고 그 무엇보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당신은 진정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중한 나만의 사랑 이예요.

      그러기에 이내 마음은 항상 내 사랑 당신으로
      가득하답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내 사랑 내 님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왼손을 들면

      한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수업 시간에 선생이 질문할 때마다 손드는 아이가 있었다.
      그렇지만 제대로 답을 못할 때가 많아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었다.
      선생이 아이를 불러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제가 손들지 않으면 친구들이 바보라고 놀려서 어쩔 수 없어요."
      알고 보니 다른 친구들을 의식한 것이었다.
      선생은 아이와 약속했다.
      "그럼 이렇게 하자. 네가 정말로 답을 알 땐 왼손을 들고
      그렇지 않을 때는 오른손을 들어.
      네가 오른손을 들 때는 지목하지 않을게."
      선생의 배려로 아이는 맞출 수 있는 질문에만 발표했다.
      그러자 더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지 않았다.
      아이가 발표할 때마다 선생은 칭찬했고, 자신감을 얻은 아이는
      점차 왼손을 드는 일이 많아졌다.
      선생의 배려가 소심했던 아이를 모범생으로 변화시켰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이호성 기자







      바꿀 수 있는 모든 것을 바꿔라

      긍정적인 사고의 창시자인 노만 빈센트 필 박사가 기차 여행 중에
      경험한 일이라고 한다.

      맞은편에 한 중년 부부가 앉아 있었는데 부인이 주변 환경에 대해
      계속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다.

      “좌석이 불편하다.” ”시트가 지저분하다.” “에어컨이 약하다.”
      “승무원이 불친절하다.”

      부인의 이런 불평을 듣고 있던 남편이 필 박사에게 인사를 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저는 변호사고, 제 아내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필 박사가 무엇을 만드는 사업이냐고 묻자 남편이 웃으며 대답했다.
      “제 아내는 불평을 만들어 내는 제조업자입니다.”

      나는 어떨까?
      나는 스트레스를 생산하고 있는 공장인가?
      아니면 해피 바이러스를 생산하고 있는 공장인가?
      나는 오늘 하루 동안 어떤 에너지를 생산해 내 이웃에게 발산했는가?

      노먼 박사의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글에 보면, 사람이
      걱정하는 것 중에 실제 일어나지 않는 사건에 대한 걱정 40%,
      이미 지나간 과거 사건에 대한 걱정 30%,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사건에 대한 걱정 22%, 나머지 8% 중의 4%는 우리가 걱정으로
      바꿔 놓을 수 없는 것들이고 또 다른 4%는 우리 힘으로
      바꿔 놓을 수 없는 것이라 한다.

      그러니까 우리는 96%를 쓸데없는 걱정으로 기쁨도 웃음도
      마음의 평화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사무엘 스마스일스는 이렇게 말했다.
      "고정관념과 같은 자신의 관점이나 생각을 바꾸면 점차적으로
      자신의 운명도 바꾸어 간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세상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아니 그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변하면 그때부터 세상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바꿀 수 있는 모든 것을 바꿔라.
      다른 각도에서 보고 생각하는 유연성을 갖추어라.

      출처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질렀다.

      결국 앤은 회복 불능 판정을 받고 정신병동 지하 독방에 수용되었다.
      모두 치료를 포기했을 때 노(老)간호사인 로라(Laura)가
      앤을 돌보겠다고 자청했다.

      로라는 정신과 치료보다는 그냥 친구가 되어주었다.
      그래서 날마다 과자를 들고 가서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다.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을 쏟았지만 앤은 담벼락처럼 아무 말도 없었고,
      앤을 위해 가져다 준 특별한 음식도 먹지 않았다.

      어느 날, 로라는 앤 앞에 놓아준 초콜릿 접시에서
      초콜릿이 하나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용기를 얻고 로라는 계속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다.

      앤은 독방 창살을 통해 조금씩 반응을 보이며 가끔 정신이
      돌아온 사람처럼 얘기했고, 그 얘기의 빈도수도 많아졌다.
      마침내 2년 만에 앤은 정상인 판정을 받아
      파킨스 시각장애아 학교에 입학했고, 밝은 웃음을 찾았다.

      그 후, 로라가 죽는 시련도 겪었지만 앤은 로라가 남겨준
      희망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학교를 최우등생으로 졸업했고 한 신문사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에도 성공했다.

      수술 후 어느 날, 앤은 신문기사를 봤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를 돌볼 사람 구함!"
      앤은 그 아이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사람들은 못 가르친다고 했지만 앤은 말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요."
      결국 사랑으로 그 아이를 20세기 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키워냈다.

      그 아이가 "헬렌 켈러" 이고, 그 선생님이 앤 셜리번(Ann Sullivan)이다.
      로라는 앤과 함께 있어주고 앤의 고통을 공감하면서 앤을 정상인으로
      만들어냈고, 앤도 헬렌과 48년 동안 함께 있어주었다.

      헬렌이 하버드 대학에 다닐 때는 헬렌과 모든 수업에 함께 하면서
      그녀의 손에 강의내용을 적어주었다.

      빛의 천사 헬렌 켈러는 3중 장애자이면서도
      절망하지도 않고 삶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왕성한 의욕과 꿋꿋한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스스로 피눈물나는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하던 날, 헬렌은 브릭스 총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설리번 선생님도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식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헬렌의 뛰어난 천재성과
      설리번 선생님의 훌륭한 교육을 일제히 찬양하였습니다.

      "항상 사랑과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앤 설리번
      선생님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토록 의지가 강한 그녀가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책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만약 내가 사흘 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엔
      나를 가르쳐 준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먼동이 터 오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하늘의 별을 보겠습니다.

      셋째 날엔
      아침 일찍 큰길로 나가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을 보고 싶습니다.
      점심때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쇼윈도의 상품들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집에 돌아와 사흘 간
      눈을 뜨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영상 제작 : 동제





      천사와의 사랑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로 태어나 30여 년을 거리에서
      구걸하며 살아 온 걸인 총각이 있었다.
      듣고 생각하긴 해도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처지였기에 구걸 외에는
      달리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의 방도는 없었다.

      오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우한 처지를 밑천으로
      한푼 두 푼 받아 연명하는 것도 고통스러운 일이었지만
      사람들의 괄시와 푸대접은 더 참기 어려웠다.

      구걸이 아니라 당당한 손님으로 식당에 들어가도
      그에게만은 영업사절이었다.
      온몸이 떨리고 뒤틀려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흘리는 밥이
      더 많아 다른 손님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이유였다.

      자신을 향해 문을 꼭꼭 닫은 세상에서 그가 갈 곳은
      창녀촌 뿐이라 생각했다.
      돈을 내놓으면 저들처럼 나를 문전박대하지 않겠지.
      그는 창녀촌에 와서 어울리지도 않게 음식을 주문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주문했다.
      먹여 달라고 한 아가씨가 밥상을 차려 왔다.
      그리고 먹여 주기 시작했다.
      걸인 청년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감격스럽게
      그 밥을 받아먹었다.
      “아직은 세상이 아름다운 곳이구나!”
      그리고 자신을 박대하지 않고 맞아 준 이 여인이야말로
      천사가 아닐까 생각했다.
      “다∼ 당신은 틀림없이 처∼천사입니다…….”
      창녀는 깜짝 놀랐다.
      천대와 사회의 냉대만을 받던 자기를 보고 천사라니 걸인은
      천사라고 자꾸 우겼다.
      일생 처음 듣는 이 찬사에 창녀는 감격했다.
      감격은 눈물이 되어 흘러내렸다.
      “창녀를 천사라고 말하는 당신이야말로 천사시네요.”
      둘은 서로 고백했다.
      “나의 천사…….”얼마 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다.

      4백여 명의 축하객들의 눈물과 축복 속에서 그들은
      지금 장사를 하며 살고 있다.
      문전박대를 당하지 않아도 매일 밥을 먹여주는 천사가 있고,
      진심으로 자기를 천사로 대우해 주는 남편이 있는 집에서
      둘은 매일을 축제처럼 살아가고 있다.
      걸인을 구한 것은 사회복지정책도 아니고, 자선단체도 교회도 아니었다.
      바로 창녀였다.
      창녀를 구한 것은 윤락 방지법도, 성직자도 아닌 바로 걸인이었다.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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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442F23857FE0CB5079DF8"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이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미소와 사랑과 그리움을 주는 님이에요. 당신의 수줍은 미소와 전해오는 말들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여요. 당신의 숨결은 나에게 한없이 부드러운 비단결 같아요. 잔잔하게 울리는 가슴의 고동소리는 사랑의 메아리 되어 울리는 하늘의 아름다운 선물 이예요. 사랑스런 님은 밤하늘의 별보다 더 반짝이고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달빛보다 더 은은한 행복과 사랑을 가슴 하나가득 심어주었어요. 당신의 손끝에서 전해져 오는 미세한 떨림과 전율 내 맘을 어느새 사랑이 되고 그리움과 행복이 되어 기쁨 가득한 사랑의 아리아의 곡조에 맞추어 춤을 춰요 사랑스런 당신만을 생각하노라면 가끔은 텅빈 가슴일지라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찬 예쁜 음성이 전해오면 행복의 미소로 인해 내 맘 가득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곤 해요. '사랑해'라는 그 짧은 한 마디일지라도 천하를 얻은 듯 크나큰 기쁨이 되고 이 세상 모든 만물들 마저 사랑하고 아름답게 보여요. 당신의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가 말 이예요. 내 사랑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순간이 있을지 라면 내 맘은 분명코 이 세상 모든 것이 향기롭고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영원히 내 가슴에 영롱한 무지개가 피어날 거예요. 내 사랑 님과 나는 이제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버렸답니다. 마치 우주의 불랙홀의 어둠과 같은 하지만 난 행복해요. 그 모두가 내 사랑 님과 함께 하니까요. 그 무엇보다 맑고 깨끗하고 그 무엇보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당신은 진정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중한 나만의 사랑 이예요. 그러기에 이내 마음은 항상 내 사랑 당신으로 가득하답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내 사랑 내 님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131421344FB57DBB25D05A width=0 height=0 type=video/x-ms-asf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true" ShowControls="1" ShowStatusBar="0" enablecontextmenu="false" loop="-1" volume="0"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22.uf.daum.net/original/212F3B48562AE65F1EC6D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60px; height: 400px;" 600px;="" 375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왼손을 들면 한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수업 시간에 선생이 질문할 때마다 손드는 아이가 있었다. 그렇지만 제대로 답을 못할 때가 많아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었다. 선생이 아이를 불러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제가 손들지 않으면 친구들이 바보라고 놀려서 어쩔 수 없어요." 알고 보니 다른 친구들을 의식한 것이었다. 선생은 아이와 약속했다. "그럼 이렇게 하자. 네가 정말로 답을 알 땐 왼손을 들고 그렇지 않을 때는 오른손을 들어. 네가 오른손을 들 때는 지목하지 않을게." 선생의 배려로 아이는 맞출 수 있는 질문에만 발표했다. 그러자 더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지 않았다. 아이가 발표할 때마다 선생은 칭찬했고, 자신감을 얻은 아이는 점차 왼손을 드는 일이 많아졌다. 선생의 배려가 소심했던 아이를 모범생으로 변화시켰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이호성 기자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1.uf.daum.net/original/256F2B3757F61C5F1E60B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60px; height: 383px;" 400px?="" 600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바꿀 수 있는 모든 것을 바꿔라 긍정적인 사고의 창시자인 노만 빈센트 필 박사가 기차 여행 중에 경험한 일이라고 한다. 맞은편에 한 중년 부부가 앉아 있었는데 부인이 주변 환경에 대해 계속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다. “좌석이 불편하다.” ”시트가 지저분하다.” “에어컨이 약하다.” “승무원이 불친절하다.” 부인의 이런 불평을 듣고 있던 남편이 필 박사에게 인사를 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저는 변호사고, 제 아내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필 박사가 무엇을 만드는 사업이냐고 묻자 남편이 웃으며 대답했다. “제 아내는 불평을 만들어 내는 제조업자입니다.” 나는 어떨까? 나는 스트레스를 생산하고 있는 공장인가? 아니면 해피 바이러스를 생산하고 있는 공장인가? 나는 오늘 하루 동안 어떤 에너지를 생산해 내 이웃에게 발산했는가? 노먼 박사의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글에 보면, 사람이 걱정하는 것 중에 실제 일어나지 않는 사건에 대한 걱정 40%, 이미 지나간 과거 사건에 대한 걱정 30%,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사건에 대한 걱정 22%, 나머지 8% 중의 4%는 우리가 걱정으로 바꿔 놓을 수 없는 것들이고 또 다른 4%는 우리 힘으로 바꿔 놓을 수 없는 것이라 한다. 그러니까 우리는 96%를 쓸데없는 걱정으로 기쁨도 웃음도 마음의 평화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사무엘 스마스일스는 이렇게 말했다. "고정관념과 같은 자신의 관점이나 생각을 바꾸면 점차적으로 자신의 운명도 바꾸어 간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세상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아니 그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변하면 그때부터 세상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바꿀 수 있는 모든 것을 바꿔라. 다른 각도에서 보고 생각하는 유연성을 갖추어라. 출처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60F953857F8921828D30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질렀다. 결국 앤은 회복 불능 판정을 받고 정신병동 지하 독방에 수용되었다. 모두 치료를 포기했을 때 노(老)간호사인 로라(Laura)가 앤을 돌보겠다고 자청했다. 로라는 정신과 치료보다는 그냥 친구가 되어주었다. 그래서 날마다 과자를 들고 가서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다.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을 쏟았지만 앤은 담벼락처럼 아무 말도 없었고, 앤을 위해 가져다 준 특별한 음식도 먹지 않았다. 어느 날, 로라는 앤 앞에 놓아준 초콜릿 접시에서 초콜릿이 하나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용기를 얻고 로라는 계속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다. 앤은 독방 창살을 통해 조금씩 반응을 보이며 가끔 정신이 돌아온 사람처럼 얘기했고, 그 얘기의 빈도수도 많아졌다. 마침내 2년 만에 앤은 정상인 판정을 받아 파킨스 시각장애아 학교에 입학했고, 밝은 웃음을 찾았다. 그 후, 로라가 죽는 시련도 겪었지만 앤은 로라가 남겨준 희망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학교를 최우등생으로 졸업했고 한 신문사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에도 성공했다. 수술 후 어느 날, 앤은 신문기사를 봤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를 돌볼 사람 구함!" 앤은 그 아이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사람들은 못 가르친다고 했지만 앤은 말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요." 결국 사랑으로 그 아이를 20세기 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키워냈다. 그 아이가 "헬렌 켈러" 이고, 그 선생님이 앤 셜리번(Ann Sullivan)이다. 로라는 앤과 함께 있어주고 앤의 고통을 공감하면서 앤을 정상인으로 만들어냈고, 앤도 헬렌과 48년 동안 함께 있어주었다. 헬렌이 하버드 대학에 다닐 때는 헬렌과 모든 수업에 함께 하면서 그녀의 손에 강의내용을 적어주었다. 빛의 천사 헬렌 켈러는 3중 장애자이면서도 절망하지도 않고 삶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왕성한 의욕과 꿋꿋한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스스로 피눈물나는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하던 날, 헬렌은 브릭스 총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설리번 선생님도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식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헬렌의 뛰어난 천재성과 설리번 선생님의 훌륭한 교육을 일제히 찬양하였습니다. "항상 사랑과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앤 설리번 선생님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토록 의지가 강한 그녀가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책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만약 내가 사흘 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엔 나를 가르쳐 준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먼동이 터 오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하늘의 별을 보겠습니다. 셋째 날엔 아침 일찍 큰길로 나가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을 보고 싶습니다. 점심때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쇼윈도의 상품들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집에 돌아와 사흘 간 눈을 뜨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3425A3757F748B12B57E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천사와의 사랑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로 태어나 30여 년을 거리에서 구걸하며 살아 온 걸인 총각이 있었다. 듣고 생각하긴 해도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처지였기에 구걸 외에는 달리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의 방도는 없었다. 오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우한 처지를 밑천으로 한푼 두 푼 받아 연명하는 것도 고통스러운 일이었지만 사람들의 괄시와 푸대접은 더 참기 어려웠다. 구걸이 아니라 당당한 손님으로 식당에 들어가도 그에게만은 영업사절이었다. 온몸이 떨리고 뒤틀려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흘리는 밥이 더 많아 다른 손님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이유였다. 자신을 향해 문을 꼭꼭 닫은 세상에서 그가 갈 곳은 창녀촌 뿐이라 생각했다. 돈을 내놓으면 저들처럼 나를 문전박대하지 않겠지. 그는 창녀촌에 와서 어울리지도 않게 음식을 주문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주문했다. 먹여 달라고 한 아가씨가 밥상을 차려 왔다. 그리고 먹여 주기 시작했다. 걸인 청년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감격스럽게 그 밥을 받아먹었다. “아직은 세상이 아름다운 곳이구나!” 그리고 자신을 박대하지 않고 맞아 준 이 여인이야말로 천사가 아닐까 생각했다. “다∼ 당신은 틀림없이 처∼천사입니다…….” 창녀는 깜짝 놀랐다. 천대와 사회의 냉대만을 받던 자기를 보고 천사라니 걸인은 천사라고 자꾸 우겼다. 일생 처음 듣는 이 찬사에 창녀는 감격했다. 감격은 눈물이 되어 흘러내렸다. “창녀를 천사라고 말하는 당신이야말로 천사시네요.” 둘은 서로 고백했다. “나의 천사…….”얼마 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다. 4백여 명의 축하객들의 눈물과 축복 속에서 그들은 지금 장사를 하며 살고 있다. 문전박대를 당하지 않아도 매일 밥을 먹여주는 천사가 있고, 진심으로 자기를 천사로 대우해 주는 남편이 있는 집에서 둘은 매일을 축제처럼 살아가고 있다. 걸인을 구한 것은 사회복지정책도 아니고, 자선단체도 교회도 아니었다. 바로 창녀였다. 창녀를 구한 것은 윤락 방지법도, 성직자도 아닌 바로 걸인이었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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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좋은 글들과 예쁜 이미지들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늘 연분홍미소가 피어 오르듯 사랑과 행복이 부족한 2%를 채우듯 사랑 몰래 행복이 다가 오듯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기적을일으킨다
천사의말을하는사람도사랑없으면아무것도아닙니다
사람의본체는사랑~^^♥
고맙습니다조은글들 오늘을행복하게살게할것입니다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과 바다같으신 후덕하심으로 즐겁고 누리며!!
행복한 나날로 살아갑니다^^ 고운 음악에 더!!^^ .......
한없이 고맙고 감사의 마음을 글로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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