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82회 작성일 16-10-14 05:30

본문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를 구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 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한없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곱고 예쁜말만해도 다 못하고 향기있는 말만헤도 다~ 못하고
가야하는 삶!!에 손가락질 받는 언행심사로 .......

Total 11,322건 16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10-27
29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0-27
292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10-27
29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10-27
29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0-27
29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0-26
2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0-26
291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0-26
2914
평생 통장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10-26
29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0-26
29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10-25
29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0-25
29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10-25
290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0-25
29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0-25
290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10-24
290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0-24
290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10-24
29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0-24
29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0-24
29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10-24
29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0-24
29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0-23
28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0-23
28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10-23
28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0-22
28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10-22
28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0-22
28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10-22
28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0-22
289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10-21
28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10-21
2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0-21
28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10-21
28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0-21
28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10-21
28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0-21
28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10-20
28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0-20
28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10-20
28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0-20
288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10-20
28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0-20
28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0-19
2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10-19
287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10-19
28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10-19
28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0-19
28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0-18
28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10-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