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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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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59회 작성일 16-10-17 00:16

본문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충고 해주며 늘 걱정 해주는 친구입니다.
      늘 이해해 주는 친구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덮어주는 친구입니다.

      제가 화를 내도 듣기 싫어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 친구입니다.
      당연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하는 친구입니다.

      내 대신 실컷 울어 줄 수 있는 친구입니다
      나에게 항상 이쁘다고 추켜세우는 친구입니다.

      친구는 더 귀엽고 예쁘면서 말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나 벌이는 일은 무조건 믿고
      인정 해주는 친구입니다.

      친구랑 의논하는 건 어머니랑 의논하는 것 보다
      더 편하고 믿음이 갑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 배로 나누는 친구입니다

      이 세상에
      나를 만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나의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친구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반으로 나눠서
      주고 싶은 친구입니다.

      잘났어도 잘난척 하지 않고 겸손한 친구입니다.
      못난 제가 오히려 잘난척 해도 그냥 웃는 친구입니다.

      항상 겸손하며 남에게 배려하는 친구입니다.
      주변에 늘 좋은 사람들만 가득한 친구입니다.

      저랑 취미가 비슷한 친구입니다.
      생각도 비슷한 친구입니다.
      똑 같은 음악도 좋아합니다.

      꿈이 같은 친구입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맨 먼저 전화로
      알려주는 친구입니다.

      안 좋은 일도 맨 먼저 알려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친구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응원 해주고 늘
      격려 해주는 친구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eclin






      남편 빨리 죽이는 방법 10가지

      첫 번째
      술 먹고 들어온 남편 밉지만, 아침에 출근하기전
      출근할 옷 다려놓고 사랑의 도시락과 정성 들여 해장국과
      밥상을 차려놓는 거예요.
      일어나면 깜짝 놀래서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어요.

      두 번째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오면 오늘 수고했다고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목욕을 시켜주는 거예요.
      뜨거운 물 때문에 열 받아 죽을 수도 있어요.

      세 번 째
      평소에 안 하던 짓을 계속 하는 거예요.
      잔소리 대신 칭찬과 사랑의 말로요.
      " 왜 이렇게 변했냐?" 고 물어보면
      답을 안하고 웃음으로 대답해 주는 거예요.
      아마 궁금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네 번째
      현모양처가 되는 거예요
      아이들한테 친절하고 상냥한 엄마로 남편에게
      이해심이 많은 사랑스런 아내로 남편은 비위가
      약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다섯 번째
      맛있는 요리를 배우는 거예요
      그래서 매일같이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거예요
      언젠가는 맛있다며 너무 많이 먹어서
      배 터져 죽을지도 몰라요.

      여섯 번째

      호칭을 자기야로 바꾸고 자기야 밥 먹었어,
      자기야 술 조금만 먹구 일찍 들어와 자기야 수고했어,
      자기야 고마워, 자기야 사랑해 하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 거예요.
      그럼 닭살 돋아서 낯간지러워 죽을지도 몰라요.

      일곱 번째
      퇴근하고 들어오면 예쁘게 단장하고 야사시한
      옷 입고 기다리는 거예요
      역대 왕들은 오래 못 살았으니 일찍 죽을지도 몰라요.

      여덟 번째
      왕처럼 떠받들어 주는 거예요.
      그리고 존경해 주는 거예요.
      역대 왕들은 오래 못 살았으니 일찍 죽을지도 몰라요.

      아홉 번째
      남편 몰래 생활비 아껴서 적금 들어 놨다가 자금 때문에
      힘들어 할 때 보탬이 되는 거예요.
      아마도 감동 받아 죽을지도 몰라요.

      열 번째
      이렇게 남편에게 정성들이고 사랑하고 비위 다 맞춰주고
      행복하게 해주면 무슨 꿍꿍이가 있는 줄 알고
      불안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이렇게 해도 안 죽거든 데리고 행복하게 같이 살아요.






      로렌즈 수도사의 겸손

      성 부러더 로렌즈 수도사는 어느 날 말썽이 많고 다투기를
      제일 잘하기로 소문난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그가 문제가 많은 수도원의 문을 두드리자 젊은 수도사들이
      몰려 나왔습니다.
      그들은 백발이 성성한 노 수도사가 서있는 것을 보고,
      "노수도사가 왔구려! 어서 식당에 가서 접시를 닦으시오!"
      처음 부임한 수도사가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전통이 된 모양입니다.
      노 수도사는 이 수도원의 문제가 바로 여기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노 수도사는 "네! 그리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곧장 식당으로
      묵묵히 걸어 들어갔습니다.
      노 수도사는 한 달, 두 달, 석 달, 접시를 닦았습니다.
      멸시와 천대와 구박이 대단했습니다.
      석 달이 지나서 감독이 순시 차 왔습니다.
      젊은 수도사들이 쩔쩔 매었습니다.
      그런데 원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감독이 물었습니다.
      "원장님은 어디 가셨는가?" 수도사들이 대답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직 부임하지 않았습니다."
      감독이 깜짝 놀랬습니다.
      "아니 그게 무슨 소린가! 내가 로렌즈 수도사를 3개월 전에 임명했는데!"
      감독의 말에 젊은 수도사들이 아연실색했습니다.
      그 즉시 식당으로 달려가 노 수도사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노 수도사의 극도로 낮아진 겸손의 도에 모두가 감동하였습니다.
      그 후부터 그 수도원은 모범적인 수도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다.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먹어야지 핥아먹다간 벌떡 증 걸린다.
      한 입에 왕창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할 때도 있다.

      4.
      외국인
      저런 냄비근성 다혈질 민족 이탈리아 같으니.
      한국인
      저런 여유 만만 느려터진 지중해 쪽 국가다운
      이탈리아 놈들 아 답답해

      5. 외국인
      버스는 정류장에 서서 기다리다 천천히 승차한다.
      한국인
      일단 기다리던 버스가 오면 도로로 내려간다.
      종종 버스와 추격전이 벌어진다
      가끔은 버스 바퀴에 발이 찧이 기도 한다.
      문 열리기도 전에 문에 손을 대고 있다.
      그러면 빨리 열리냐?

      6.
      외국인
      인도에 서서 "택시" 하며 손을 든다.
      한국인
      도로로 내려가 택시를 따라서 뛰어가며 문손잡이를 잡고 외친다.
      "철산동!!"

      7.
      외국인
      야구는 9회말 2사부터. 힘내라 우리편! (끝까지 응원한다.)
      한국인
      다 끝났네, 나가자.(9회말 2사쯤이면 관중이 반으로 줄어있다.)

      8.
      외국인
      영화의 마지막은 엔딩크레딧과 함께 OST를 감상하며 여운에 젖는다.
      한국인
      극장에도 리모콘이 있으면 채널 돌렸지. 빨리 안 나갈거야?;

      9.
      외국인
      오늘의 요리는 폭찹. 폭찹의 기원은 블라블라블라인데
      이 레스토랑은 요리사가 에벨레벨레.
      한국인
      "xx럴! 돼지를 키워서 만들어오나, 더럽게 안나오네."

      10.
      외국인
      "그 영화 어땠어? 연기는? 내용은?"
      한국인
      "아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되는데"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1166683850914B2130AD21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충고 해주며 늘 걱정 해주는 친구입니다. 늘 이해해 주는 친구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덮어주는 친구입니다. 제가 화를 내도 듣기 싫어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 친구입니다. 당연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하는 친구입니다. 내 대신 실컷 울어 줄 수 있는 친구입니다 나에게 항상 이쁘다고 추켜세우는 친구입니다. 친구는 더 귀엽고 예쁘면서 말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나 벌이는 일은 무조건 믿고 인정 해주는 친구입니다. 친구랑 의논하는 건 어머니랑 의논하는 것 보다 더 편하고 믿음이 갑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 배로 나누는 친구입니다 이 세상에 나를 만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나의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친구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반으로 나눠서 주고 싶은 친구입니다. 잘났어도 잘난척 하지 않고 겸손한 친구입니다. 못난 제가 오히려 잘난척 해도 그냥 웃는 친구입니다. 항상 겸손하며 남에게 배려하는 친구입니다. 주변에 늘 좋은 사람들만 가득한 친구입니다. 저랑 취미가 비슷한 친구입니다. 생각도 비슷한 친구입니다. 똑 같은 음악도 좋아합니다. 꿈이 같은 친구입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맨 먼저 전화로 알려주는 친구입니다. 안 좋은 일도 맨 먼저 알려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친구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응원 해주고 늘 격려 해주는 친구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eclin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6.uf.daum.net/original/160AD7375096795E2C4031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남편 빨리 죽이는 방법 10가지 첫 번째 술 먹고 들어온 남편 밉지만, 아침에 출근하기전 출근할 옷 다려놓고 사랑의 도시락과 정성 들여 해장국과 밥상을 차려놓는 거예요. 일어나면 깜짝 놀래서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어요. 두 번째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오면 오늘 수고했다고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목욕을 시켜주는 거예요. 뜨거운 물 때문에 열 받아 죽을 수도 있어요. 세 번 째 평소에 안 하던 짓을 계속 하는 거예요. 잔소리 대신 칭찬과 사랑의 말로요. " 왜 이렇게 변했냐?" 고 물어보면 답을 안하고 웃음으로 대답해 주는 거예요. 아마 궁금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네 번째 현모양처가 되는 거예요 아이들한테 친절하고 상냥한 엄마로 남편에게 이해심이 많은 사랑스런 아내로 남편은 비위가 약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다섯 번째 맛있는 요리를 배우는 거예요 그래서 매일같이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거예요 언젠가는 맛있다며 너무 많이 먹어서 배 터져 죽을지도 몰라요. 여섯 번째 호칭을 자기야로 바꾸고 자기야 밥 먹었어, 자기야 술 조금만 먹구 일찍 들어와 자기야 수고했어, 자기야 고마워, 자기야 사랑해 하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 거예요. 그럼 닭살 돋아서 낯간지러워 죽을지도 몰라요. 일곱 번째 퇴근하고 들어오면 예쁘게 단장하고 야사시한 옷 입고 기다리는 거예요 역대 왕들은 오래 못 살았으니 일찍 죽을지도 몰라요. 여덟 번째 왕처럼 떠받들어 주는 거예요. 그리고 존경해 주는 거예요. 역대 왕들은 오래 못 살았으니 일찍 죽을지도 몰라요. 아홉 번째 남편 몰래 생활비 아껴서 적금 들어 놨다가 자금 때문에 힘들어 할 때 보탬이 되는 거예요. 아마도 감동 받아 죽을지도 몰라요. 열 번째 이렇게 남편에게 정성들이고 사랑하고 비위 다 맞춰주고 행복하게 해주면 무슨 꿍꿍이가 있는 줄 알고 불안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이렇게 해도 안 죽거든 데리고 행복하게 같이 살아요.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1805BC3A50443A4325DA89 width="600" height="400"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allowNetworking="all"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로렌즈 수도사의 겸손 성 부러더 로렌즈 수도사는 어느 날 말썽이 많고 다투기를 제일 잘하기로 소문난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그가 문제가 많은 수도원의 문을 두드리자 젊은 수도사들이 몰려 나왔습니다. 그들은 백발이 성성한 노 수도사가 서있는 것을 보고, "노수도사가 왔구려! 어서 식당에 가서 접시를 닦으시오!" 처음 부임한 수도사가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전통이 된 모양입니다. 노 수도사는 이 수도원의 문제가 바로 여기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노 수도사는 "네! 그리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곧장 식당으로 묵묵히 걸어 들어갔습니다. 노 수도사는 한 달, 두 달, 석 달, 접시를 닦았습니다. 멸시와 천대와 구박이 대단했습니다. 석 달이 지나서 감독이 순시 차 왔습니다. 젊은 수도사들이 쩔쩔 매었습니다. 그런데 원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감독이 물었습니다. "원장님은 어디 가셨는가?" 수도사들이 대답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직 부임하지 않았습니다." 감독이 깜짝 놀랬습니다. "아니 그게 무슨 소린가! 내가 로렌즈 수도사를 3개월 전에 임명했는데!" 감독의 말에 젊은 수도사들이 아연실색했습니다. 그 즉시 식당으로 달려가 노 수도사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노 수도사의 극도로 낮아진 겸손의 도에 모두가 감동하였습니다. 그 후부터 그 수도원은 모범적인 수도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173022414EC971E022673B"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다.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먹어야지 핥아먹다간 벌떡 증 걸린다. 한 입에 왕창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할 때도 있다. 4. 외국인 저런 냄비근성 다혈질 민족 이탈리아 같으니. 한국인 저런 여유 만만 느려터진 지중해 쪽 국가다운 이탈리아 놈들 아 답답해 5. 외국인 버스는 정류장에 서서 기다리다 천천히 승차한다. 한국인 일단 기다리던 버스가 오면 도로로 내려간다. 종종 버스와 추격전이 벌어진다 가끔은 버스 바퀴에 발이 찧이 기도 한다. 문 열리기도 전에 문에 손을 대고 있다. 그러면 빨리 열리냐? 6. 외국인 인도에 서서 "택시" 하며 손을 든다. 한국인 도로로 내려가 택시를 따라서 뛰어가며 문손잡이를 잡고 외친다. "철산동!!" 7. 외국인 야구는 9회말 2사부터. 힘내라 우리편! (끝까지 응원한다.) 한국인 다 끝났네, 나가자.(9회말 2사쯤이면 관중이 반으로 줄어있다.) 8. 외국인 영화의 마지막은 엔딩크레딧과 함께 OST를 감상하며 여운에 젖는다. 한국인 극장에도 리모콘이 있으면 채널 돌렸지. 빨리 안 나갈거야?; 9. 외국인 오늘의 요리는 폭찹. 폭찹의 기원은 블라블라블라인데 이 레스토랑은 요리사가 에벨레벨레. 한국인 "xx럴! 돼지를 키워서 만들어오나, 더럽게 안나오네." 10. 외국인 "그 영화 어땠어? 연기는? 내용은?" 한국인 "아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되는데"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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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은글 잘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수도사글이 인상적입니다
극도의 겸손이 감동을 준다...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부자님 ㅎㅎㅎ
오늘도 후덕하심으로 즐겁게 배우는 좋은 작품들!1
좋으신 선물로 행복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한없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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