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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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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91회 작성일 16-10-18 02:07

본문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당신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 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 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 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 입니다.
      당신. 아니 내사랑 현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나를 위한 단 하나의 걸작이라고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

      "바보 같은 짓이야."
      이성이 하는 말입니다.
      "그건 본래 그래."
      사랑이 하는 말입니다.

      "불운한 일이야."
      계산에서 나온 말입니다.
      "마음 아픈 일이네."
      두려움에서 나온 말입니다.

      "절망적인 일이군."
      통찰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건 본래 그래."
      사랑이 하는 말입니다.

      "가소로운 일이야."
      자부심에서 나온 말입니다.
      "경솔한 일이야."
      신중함에서 나온 말입니다.

      "불가능한 일이야."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건 본래 그래."
      사랑이 하는 말입니다.

      출처 : 에리히프리트 글

      영상 제작 : 동제







      그림자 이야기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림자에게 잘해주었고 말없이 그에 곁을 지켰습니다.
      질투 많은 바람이 그에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그림자에게 잘해주세요?"
      그는 항상 내 곁에 있어주기 때문이지..." 말했습니다.
      다시 말했습니다.
      그림자는 당신이 기쁘고 밝은 날만 잘 보이지 ..
      추울 때는 당신 곁에 있지 않았 다구요.. "
      그도 그럴 것이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던 거였어요..
      화가 났습니다.
      그림자에게 가서 더 이상 내 곁에 있지 말구 가버려..." 말해버렸어요.
      한마디에 조용히 사라졌답니다.
      그는 바람과 함께 즐겁게 지냈습니다.
      잠시 .. 잠시 스친 바람은 그저 그렇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초라해져버린 그는 그림자를 그리워하게 되었답니다.
      어디 있니 다시 와줄 순 없을까?"
      그랬던 것처럼..."
      그림자는 다시 나오고. 그에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그림자는 이렇게 말했지요..
      항상 당신 곁에 있었답니다.
      어두울 때는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냐구요?
      슬프고 어두울 때는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가까이 있어서 바라 볼 수가 없었나 봐여.."

      출처 : 작가/미상





      외국인들이 뽑은 한국인의 빨리빨리 Best 10

      10위. 상점에서 먹을 것 살 때 계산하기 전에 다 먹어버린 적 있다.
      9위. 3초 이상 열리지 않는 웹사이트는 닫아버린다.
      8위, 볼일을 보는 동시에 양치질을 한 적이 있다.
      7위. 나는 영화관에서 스크롤이 올라가기 전에 나간 적이 있다.
      6위. 3분 컵 라면이 익기 전에 뚜껑 열어 먹는다.
      5위.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닫힘 버튼"을 누른다.
      4위. 삼겹살이 익기 전에 먹은 적이 있다.
      3위. 화장실 들어가기 전 지퍼를 내린 적이 있다.
      2위.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와 추격전을 벌이곤 한다.
      1위. 자판기 커피 컵 나오는 곳에 손을 넣고 기다린 적이 있다.





      두 번의 실패

      사람들은 가끔 어리석은 원망을 많이 합니다.
      한 남자는 자기 부인이 조그만 사업을 시작한다기에
      처음에는 만류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부인이 의욕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결국은
      실패를 해서 빚을 많이 지게 되었고, 그는 매일 부인을 원망했습니다.
      그 원망으로 인해 가정생활이 파탄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세월이 흐른 다음에 조용히 생각해 보니, 그 원망함으로
      인해서 그 가정은 두 번의 실패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 번은 사업에 실패하고
      두 번째는 가정이 실패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원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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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400 width=6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1269B4B56FC75DB2245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당신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 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 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 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 입니다. 당신. 아니 내사랑 현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나를 위한 단 하나의 걸작이라고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050E5504EBF5CAE17212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있는 모습 그대로 "바보 같은 짓이야." 이성이 하는 말입니다. "그건 본래 그래." 사랑이 하는 말입니다. "불운한 일이야." 계산에서 나온 말입니다. "마음 아픈 일이네." 두려움에서 나온 말입니다. "절망적인 일이군." 통찰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건 본래 그래." 사랑이 하는 말입니다. "가소로운 일이야." 자부심에서 나온 말입니다. "경솔한 일이야." 신중함에서 나온 말입니다. "불가능한 일이야."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건 본래 그래." 사랑이 하는 말입니다. 출처 : 에리히프리트 글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fullpoem.com/swf/20140725.swf>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75D7043524C0E2626AAB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림자 이야기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림자에게 잘해주었고 말없이 그에 곁을 지켰습니다. 질투 많은 바람이 그에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그림자에게 잘해주세요?" 그는 항상 내 곁에 있어주기 때문이지..." 말했습니다. 다시 말했습니다. 그림자는 당신이 기쁘고 밝은 날만 잘 보이지 .. 추울 때는 당신 곁에 있지 않았 다구요.. " 그도 그럴 것이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던 거였어요.. 화가 났습니다. 그림자에게 가서 더 이상 내 곁에 있지 말구 가버려..." 말해버렸어요. 한마디에 조용히 사라졌답니다. 그는 바람과 함께 즐겁게 지냈습니다. 잠시 .. 잠시 스친 바람은 그저 그렇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초라해져버린 그는 그림자를 그리워하게 되었답니다. 어디 있니 다시 와줄 순 없을까?" 그랬던 것처럼..." 그림자는 다시 나오고. 그에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그림자는 이렇게 말했지요.. 항상 당신 곁에 있었답니다. 어두울 때는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냐구요? 슬프고 어두울 때는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가까이 있어서 바라 볼 수가 없었나 봐여.." 출처 : 작가/미상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4.uf.daum.net/original/153E1242509EE45408FD1D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외국인들이 뽑은 한국인의 빨리빨리 Best 10 10위. 상점에서 먹을 것 살 때 계산하기 전에 다 먹어버린 적 있다. 9위. 3초 이상 열리지 않는 웹사이트는 닫아버린다. 8위, 볼일을 보는 동시에 양치질을 한 적이 있다. 7위. 나는 영화관에서 스크롤이 올라가기 전에 나간 적이 있다. 6위. 3분 컵 라면이 익기 전에 뚜껑 열어 먹는다. 5위.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닫힘 버튼"을 누른다. 4위. 삼겹살이 익기 전에 먹은 적이 있다. 3위. 화장실 들어가기 전 지퍼를 내린 적이 있다. 2위.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와 추격전을 벌이곤 한다. 1위. 자판기 커피 컵 나오는 곳에 손을 넣고 기다린 적이 있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1.uf.daum.net/media/14419F344F4873210EDD6C'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두 번의 실패 사람들은 가끔 어리석은 원망을 많이 합니다. 한 남자는 자기 부인이 조그만 사업을 시작한다기에 처음에는 만류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부인이 의욕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결국은 실패를 해서 빚을 많이 지게 되었고, 그는 매일 부인을 원망했습니다. 그 원망으로 인해 가정생활이 파탄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세월이 흐른 다음에 조용히 생각해 보니, 그 원망함으로 인해서 그 가정은 두 번의 실패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 번은 사업에 실패하고 두 번째는 가정이 실패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원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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