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79회 작성일 16-10-21 18:55

본문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 설레이는 어린 소년 소녀 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와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진실한 인생의 글들이 있기 때문이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곱고 그리운 사연들이 줄지어 서 있기 때문입니다 늦은 밤에 홀로 이방인처럼 다녀가 본적도 있는 이유는 오지 않으면 안될 보고픔 때문이고 내 가슴에 싹트는 은빛 여울과도 같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눈뜨지 않으면 보지 못한다는 이유는 늘 내가 오고 싶다는 이유 중에 하나이고 어릴 적 길을 가다가.. 깨어진 새금파리 발에 밟는 날이면 눈데레키 옮는다는 진리 속에 아마도 나는 오지 않음 안될 중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루가 가는 문턱에서 이리도 오고싶은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친구가 있고 그리고 내 마음을 담아 그대들에게 전할 수 있는 나만의 아니 우리들만의 공간이기에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쓰임 받은 공간이 있기에 쓰여지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자아를 다버리고 싶을 때도 내 안의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달려가고 싶음도 여기에 모두의 아름다운 사랑이 있기에.... ♪~ 좋 은글

    소스보기

    <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EMBED height=334 width=500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1940D84A502C806A19072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PRE><UL><UL><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20px"><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5pt" color=black face="akfrdms rhelr"><SPAN style="LINE-HEIGHT: 18px" id=style> <B>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B> 설레이는 어린 소년 소녀 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와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진실한 인생의 글들이 있기 때문이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곱고 그리운 사연들이 줄지어 서 있기 때문입니다 늦은 밤에 홀로 이방인처럼 다녀가 본적도 있는 이유는 오지 않으면 안될 보고픔 때문이고 내 가슴에 싹트는 은빛 여울과도 같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눈뜨지 않으면 보지 못한다는 이유는 늘 내가 오고 싶다는 이유 중에 하나이고 어릴 적 길을 가다가.. 깨어진 새금파리 발에 밟는 날이면 눈데레키 옮는다는 진리 속에 아마도 나는 오지 않음 안될 중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루가 가는 문턱에서 이리도 오고싶은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친구가 있고 그리고 내 마음을 담아 그대들에게 전할 수 있는 나만의 아니 우리들만의 공간이기에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쓰임 받은 공간이 있기에 쓰여지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자아를 다버리고 싶을 때도 내 안의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달려가고 싶음도 여기에 모두의 아름다운 사랑이 있기에.... ♪~ 좋 은글</ul> <center> <img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24A15144BBF8C5B09D6C8 width="400"></center> <ul></ul></font></span></font></pre><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EMBED type=video/x-ms-asf hidden=true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20/98/a0110498_Bilitis_Generique.wma"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center></span>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들 있음에 내가 있고.....
    그대의 눈물 있는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하라~~~

    조은글 잘 보고갑니다,,이곳은 상한마음이 치유되는  고마운 병우너같기도 합니다 ㅎ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여기에 온 이유~^^
    kgs7158님의 따스함과 정감있는 고운 발자취의 흔적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 함이 더 기쁜 마음입니다~헤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한 주가 되세요~^*^
    거듭 감사합니다~^.~

    Total 11,335건 16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10-30
    29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10-30
    29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10-30
    2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10-29
    2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10-29
    29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0-29
    292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0-29
    29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10-29
    29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0-28
    292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10-28
    292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10-28
    29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0-28
    29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10-28
    29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10-27
    29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0-27
    292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10-27
    29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10-27
    29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0-27
    29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0-26
    2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0-26
    291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0-26
    2914
    평생 통장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10-26
    29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0-26
    29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10-25
    29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0-25
    29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10-25
    290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0-25
    29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0-25
    290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10-24
    290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0-24
    290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10-24
    29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0-24
    29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0-24
    29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10-24
    29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10-24
    29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0-23
    28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0-23
    28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10-23
    28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0-22
    28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10-22
    28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0-22
    28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10-22
    28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10-22
    289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10-21
    열람중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10-21
    2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10-21
    28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10-21
    28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0-21
    28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0-21
    28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0-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