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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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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11회 작성일 16-10-23 21:42

본문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가슴을 가리키며‘마음’이라고
      마음은 허파를 말하는 것일까

      심장을 말하는 것일까
      생각하는 뇌를 말하는 것일까

      내가 나 이면서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데
      내 마음 내 안에 있는 것일까?

      아니면 저 공허한
      하늘에 서성이고 있는 것일까?

      생각이 마음에 하늘 문 열 때면
      나는 천방지축 날아 올라
      외로운 그믐달이 되었다가

      별 밭에 넘어져서 어깨를 들썩이며
      소쩍새 소리를 내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이 눈을 감을 때면
      나는 별이 되고 나비 되어

      향기 짙은 꽃술에 취해서
      순간이면 끝나버릴 허무한 것을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고
      행복감에 젖을 때도 있다.

      임금님 같이 나를 지배하려 드는
      내 마음 내 안에 있는 것일까?

      바람 같은 내 마음
      저 하늘에 있는 것일까?

      결혼을 할 때 사람들은 말을 한다.
      변치 않고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겠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 맹세를 한다.

      하지만 마음은 시도 때도 없이 변하고.
      변하고 또 변하는 마음을
      아무도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자신까지 속이는 그 마음을
      변치 않고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사람이 아닐까?

      하루에도 수십 번 아니 수백 번씩 변하는
      마음이지만 오늘만이라도 나를 지키고 싶다.
      내 자신을 사랑하기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이상한 돈의 흐름

      관광수입으로 살아가는 마을이 있었다.
      그런데 불경기로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여행객 한 사람이 와서 민박집에
      방을 잡았고, 20만 원의 숙박료를 지불했다.
      민박집 주인은 정육점으로 달려가서 고기값 20만 원을 갚았다.
      정육점 주인은 세탁소로 달려가서 세탁 비 20만 원을 갚았다.
      세탁소 주인은 맥줏집으로 달려가서 맥주 값 20만 원을 갚았다.
      맥줏집 주인은 민박집으로 달려가서 숙박비 20만 원을 갚았다.
      돈이 순식간에 마을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민박집 주인에게 돌아왔다.
      그런데 여행객이 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20만 원을
      돌려 받아 떠나 버렸다.
      돈을 번 사람도 없고, 돈을 쓴 사람도 없다.
      그러나 마을에는 이제 빚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






      1등보다 더 값진 3등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벌어진
      한 브라질 마라톤 선수의 눈물겨운 사연입니다.

      당시 마라톤 경기에 출전한 선수에게 관람객이 덤벼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관중의 습격을 받은 선수는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 반데를레이 리마.
      올림픽을 앞두고 부진한 성적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던 그에게
      아테네 올림픽은 정말 소중한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리마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선두를 치고 나갔고,
      37km까지 선두를 지키며 우승에 한 발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그때 리마에게로 한 남자가 달렸습니다.

      남자는 아일랜드 출신 코넬리우스 호런이라는 종말론자로,
      '심판의 날이 온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방송을 통해 이목을 끌고자
      1등으로 달리던 선수를 계획적으로 습격한 것이었습니다.

      리마는 갑자기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페이스를 잃었고, 이에
      사람들은 리마가 더는 경기를 할 수 없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1등은 2등으로 달리던 이탈리아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3등으로 달리던 미국 선수가
      2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결승선에 세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사람이 바로 리마였던 것입니다.
      습격을 당한 후에도 리마는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선두의 자리는 놓쳤지만, 정신력 하나로 완주를 끝낸 것입니다.
      동메달을 획득한 리마는 아주 행복해하며 활짝 웃음을 지어
      전 세계를 더욱 감동케 했습니다.





      희망이란그림

      아마 그분은 <워츠 : watts>의 희망이란 제목이 붙은
      그림을 보았을 것입니다.
      희망이란 제목이 붙은 이 그림은 지구 위에 어느 여인이
      초라하게 앉아 있습니다.
      이 여인의 눈은 앞을 볼 수 없게 붕대로 감겨 있고
      손에는 하프가 들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하프를 자세히 보면 줄이 거이 끊어지고
      유일하게 한 줄만 남아 있습니다.
      아마 화가인 워츠는 이 끊어지지 않은 하프를
      연주하면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이 멜로디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로 가득 채운다는
      위대한 희망을 설명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워츠의
      그림 속에 여인이 들고 있는 하프의 끊어지지
      않은 희망의 줄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을까요?

      영상 제작 : 동제





      유일 한 조건

      테레사 수녀가 인도의 캘커타에서 '사랑의 선교회' 일을 막
      시작할 즈음,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다.
      테레사 수녀가 천국에 가 있었는데 누군가가 "물러가라 천당에
      빈민굴이 없다." 그녀의 앞을 막아섰다. 그녀는 화가 나서 소리 질렀다.
      "제가 천당을 가난한 이들로 꽉 채울 것입니다." 꿈에서조차 그렇게
      소리 쳤던 테레사 수녀는 전 생애를 가장 가난하고 소외 받은 이들과
      함께 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선교회'는 테레사 수녀 혼자 시작했지만 해가 갈수록
      함께 일하겠다는 사람이 늘어났다.
      1958년에는 갓 대학을 졸업한 인도 태생의 한 여자가 테레사 수녀를
      만나러 왔다.
      그녀는 인도의 최상층 신분계급의 브라만인 데다 힌두교도 였으며
      정치학 석사 학위까지 갖고 있었다.
      그녀는 테레사 수녀가 캘커타에서 하는 일들을 지켜보며 7년이란 긴
      시간의 망설임 끝에 자신이 누릴 수 있는 모든 특권을 포기하고
      수녀가 되기로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녀의 말이 끝나자 테레사 수녀는 수줍음 때문에 손가락 끝을
      만지락 거리며 앉아 있는 그녀에게 웃음 띤 얼굴로 물었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나요?"
      예상하지 못한 엉뚱한 질문에 그녀는 당황했지만 이내 차분한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환영의 뜻으로 그녀를 일으켜 가만히
      부둥켜안았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사람' 그것은 테레사 수녀가 함께 일할
      사람에게 유일하게 내거는 조건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훗날 테레사 수녀가 세상을 떠난 뒤 '사랑의 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나르말라 수녀이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011A2264CB2E119434551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가슴을 가리키며‘마음’이라고 마음은 허파를 말하는 것일까 심장을 말하는 것일까 생각하는 뇌를 말하는 것일까 내가 나 이면서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데 내 마음 내 안에 있는 것일까? 아니면 저 공허한 하늘에 서성이고 있는 것일까? 생각이 마음에 하늘 문 열 때면 나는 천방지축 날아 올라 외로운 그믐달이 되었다가 별 밭에 넘어져서 어깨를 들썩이며 소쩍새 소리를 내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이 눈을 감을 때면 나는 별이 되고 나비 되어 향기 짙은 꽃술에 취해서 순간이면 끝나버릴 허무한 것을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고 행복감에 젖을 때도 있다. 임금님 같이 나를 지배하려 드는 내 마음 내 안에 있는 것일까? 바람 같은 내 마음 저 하늘에 있는 것일까? 결혼을 할 때 사람들은 말을 한다. 변치 않고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겠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 맹세를 한다. 하지만 마음은 시도 때도 없이 변하고. 변하고 또 변하는 마음을 아무도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자신까지 속이는 그 마음을 변치 않고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사람이 아닐까? 하루에도 수십 번 아니 수백 번씩 변하는 마음이지만 오늘만이라도 나를 지키고 싶다. 내 자신을 사랑하기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width=600 src=http://cfile219.uf.daum.net/original/1850AF2E4CD47A7F1E736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이상한 돈의 흐름 관광수입으로 살아가는 마을이 있었다. 그런데 불경기로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여행객 한 사람이 와서 민박집에 방을 잡았고, 20만 원의 숙박료를 지불했다. 민박집 주인은 정육점으로 달려가서 고기값 20만 원을 갚았다. 정육점 주인은 세탁소로 달려가서 세탁 비 20만 원을 갚았다. 세탁소 주인은 맥줏집으로 달려가서 맥주 값 20만 원을 갚았다. 맥줏집 주인은 민박집으로 달려가서 숙박비 20만 원을 갚았다. 돈이 순식간에 마을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민박집 주인에게 돌아왔다. 그런데 여행객이 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20만 원을 돌려 받아 떠나 버렸다. 돈을 번 사람도 없고, 돈을 쓴 사람도 없다. 그러나 마을에는 이제 빚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8.uf.daum.net/original/245C0E3557E31FD20458C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wmode="transparent" iginal="" ?="" scale="exactfit" allowscriptaccess="never" />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1등보다 더 값진 3등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벌어진 한 브라질 마라톤 선수의 눈물겨운 사연입니다. 당시 마라톤 경기에 출전한 선수에게 관람객이 덤벼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관중의 습격을 받은 선수는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 반데를레이 리마. 올림픽을 앞두고 부진한 성적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던 그에게 아테네 올림픽은 정말 소중한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리마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선두를 치고 나갔고, 37km까지 선두를 지키며 우승에 한 발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그때 리마에게로 한 남자가 달렸습니다. 남자는 아일랜드 출신 코넬리우스 호런이라는 종말론자로, '심판의 날이 온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방송을 통해 이목을 끌고자 1등으로 달리던 선수를 계획적으로 습격한 것이었습니다. 리마는 갑자기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페이스를 잃었고, 이에 사람들은 리마가 더는 경기를 할 수 없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1등은 2등으로 달리던 이탈리아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3등으로 달리던 미국 선수가 2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결승선에 세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사람이 바로 리마였던 것입니다. 습격을 당한 후에도 리마는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선두의 자리는 놓쳤지만, 정신력 하나로 완주를 끝낸 것입니다. 동메달을 획득한 리마는 아주 행복해하며 활짝 웃음을 지어 전 세계를 더욱 감동케 했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77B9F3A580072442C1F9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희망이란그림 아마 그분은 <워츠 : watts>의 희망이란 제목이 붙은 그림을 보았을 것입니다. 희망이란 제목이 붙은 이 그림은 지구 위에 어느 여인이 초라하게 앉아 있습니다. 이 여인의 눈은 앞을 볼 수 없게 붕대로 감겨 있고 손에는 하프가 들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하프를 자세히 보면 줄이 거이 끊어지고 유일하게 한 줄만 남아 있습니다. 아마 화가인 워츠는 이 끊어지지 않은 하프를 연주하면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이 멜로디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로 가득 채운다는 위대한 희망을 설명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워츠의 그림 속에 여인이 들고 있는 하프의 끊어지지 않은 희망의 줄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을까요?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166070494E6F59BF13A446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유일 한 조건 테레사 수녀가 인도의 캘커타에서 '사랑의 선교회' 일을 막 시작할 즈음,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다. 테레사 수녀가 천국에 가 있었는데 누군가가 "물러가라 천당에 빈민굴이 없다." 그녀의 앞을 막아섰다. 그녀는 화가 나서 소리 질렀다. "제가 천당을 가난한 이들로 꽉 채울 것입니다." 꿈에서조차 그렇게 소리 쳤던 테레사 수녀는 전 생애를 가장 가난하고 소외 받은 이들과 함께 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선교회'는 테레사 수녀 혼자 시작했지만 해가 갈수록 함께 일하겠다는 사람이 늘어났다. 1958년에는 갓 대학을 졸업한 인도 태생의 한 여자가 테레사 수녀를 만나러 왔다. 그녀는 인도의 최상층 신분계급의 브라만인 데다 힌두교도 였으며 정치학 석사 학위까지 갖고 있었다. 그녀는 테레사 수녀가 캘커타에서 하는 일들을 지켜보며 7년이란 긴 시간의 망설임 끝에 자신이 누릴 수 있는 모든 특권을 포기하고 수녀가 되기로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녀의 말이 끝나자 테레사 수녀는 수줍음 때문에 손가락 끝을 만지락 거리며 앉아 있는 그녀에게 웃음 띤 얼굴로 물었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나요?" 예상하지 못한 엉뚱한 질문에 그녀는 당황했지만 이내 차분한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환영의 뜻으로 그녀를 일으켜 가만히 부둥켜안았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사람' 그것은 테레사 수녀가 함께 일할 사람에게 유일하게 내거는 조건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훗날 테레사 수녀가 세상을 떠난 뒤 '사랑의 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나르말라 수녀이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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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단풍잎새...구경 잘하고갑니다^*^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호수에 가득한 물,,,,조금씩 증발해도
비내리면 다시 채워지는 호수,,,,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즐거움으로 하루를 여는 행복으로 거듭감사드립니다.
건강의 축복은 더 받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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