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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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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6-10-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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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있어 좋은 사람

      옆에 있어 행복한 사람
      옆에 있어 든든한 사람
      옆에 있어 편한 사람
      옆에 있어 설레이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 마주서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출처 : 작자미상






      노벨상 제도

      1833년 스웨덴에서 노벨이라는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화학자요 발명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33세에 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그 후 3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조간신문에 난 가사를 보고
      노벨은 깜짝 놀랐습니다.
      기사 내용인즉슨 알프레드 노벨이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랑스 기자가 동명이인(同名異人)을 잘못 알고
      "노벨이 죽었다"하니까 그 노벨인 줄 알고
      당장 '노벨 사망하다'하고 기사를 실었던 것입니다.
      버젓이 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노벨한테는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이너마이트의 왕 죽다, 죽음의 사업가, 파괴의
      발명가 죽다'라고 되어있는 기사내용이었습니다.
      그 기사를 보는 순간 노벨은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내가 살아있기에 망정이지 정말로 죽는다면
      이 기사가 사실이 되지 않겠는가?
      오늘이라도 내가 죽으면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겠는가'
      노벨은 마음속으로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으로 모은 전 재산을 이제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기꺼이 자기 것을 다 내놓고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공헌한 사람에게 그것을 나누어주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제도가 바로 노벨상 제도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세상을 떠난다면 사람들은 무엇으로
      결론을 맺으며 어떻게 평가될 것 같습니까?

      영상제작 : 동제





      부모 효도 10계명

      ① `부모님과 가능한 많은 대화를 나누십시오.
      부모는 자식과 대화의 시간을 가장 즐거워하십니다.

      ② .`부모님께 일감을 드리십시오.
      효도란 부모님을 방구석에 가만히 모셔만 놓는 것이 아닙니다.

      ③ `부모님도 취미를 가지시도록 도와 드리십시오.
      사회에서나 교회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즐길 수 있도록 하십시오.
      특히 가정에서 취미 활동을 하시도록 협조해 드리십시오.

      ④ `여행의 기회를 드리십시오.
      노인은 새로운 분위기와 경험을 즐기십니다.

      ⑤ `부모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연세가 드시면 기억력도 쇠약해지고 마음도 소심해지고,
      잔소리도 늘게 되고, 공연한 고집도 부릴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파악하십시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못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미리 알아 해드리십시오.

      ⑥ `가족끼리 외출할 때 노부모님도
      종종 모시고 가도록 노력하십시오.
      어린 자녀들만 데리고 나가는 아들과 며느리에 대해
      섭섭함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⑦ `집에 손님이 오면 부모님께 먼저
      인사드리도록 한 후 대화를 나누십시오.
      이런 예법을 어린 손자 손녀들에게 가르치십시오.

      ⑧ `사소한 병이라도 나시면 꼭 병원으로 모시고 가십시오.
      연세가 드실수록 생명에 대한 애착,
      건강에 대한 근심이 더 많아집니다.

      ⑨ `매월 일정한 용돈을 드리십시오.
      부모님의 이름으로 통장이라도 만들어 드리시면
      더욱 좋아하실 것입니다.

      ⑩ `부모님께 신앙의 기회를 드리십시오.
      천국의 안내자가 될 때 가장 큰 효도를 하는 것입니다.







        모죽(毛竹)의 기다림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 해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10리가
        넘도록 땅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 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 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끓기까지 변화 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에는 임계점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할 날이 올 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을 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 물이 끓기 전의 순간이라 생각하고,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모죽’처럼 쑥쑥 자라고,
        100℃의 물처럼 끓기 시작 할 것입니다.

        "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은퇴 한국인의 자기관리 14조항

      ①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②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③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④ 자식이 원하지 않으면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⑤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⑥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⑦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마라.

      ⑧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면 치매가 예방된다.

      ⑨ 걱정은 난명의 주범이다.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걱정하라.

      ⑩ 병을 두려워 말라.
      일병장수 무명단명이라는 말이 있다.

      ⑪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원 버려라.

      ⑫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 축복이 열매를 맺는다.

      ⑬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⑭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그러니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생각하라.

      출처 : 정원호박사 글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6056133580DA679085D2D width=600 height=400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옆에 있어 좋은 사람 옆에 있어 행복한 사람 옆에 있어 든든한 사람 옆에 있어 편한 사람 옆에 있어 설레이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 마주서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출처 : 작자미상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55FFB3B581059D415AEC9"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노벨상 제도 1833년 스웨덴에서 노벨이라는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화학자요 발명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33세에 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그 후 3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조간신문에 난 가사를 보고 노벨은 깜짝 놀랐습니다. 기사 내용인즉슨 알프레드 노벨이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랑스 기자가 동명이인(同名異人)을 잘못 알고 "노벨이 죽었다"하니까 그 노벨인 줄 알고 당장 '노벨 사망하다'하고 기사를 실었던 것입니다. 버젓이 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노벨한테는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이너마이트의 왕 죽다, 죽음의 사업가, 파괴의 발명가 죽다'라고 되어있는 기사내용이었습니다. 그 기사를 보는 순간 노벨은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내가 살아있기에 망정이지 정말로 죽는다면 이 기사가 사실이 되지 않겠는가? 오늘이라도 내가 죽으면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겠는가' 노벨은 마음속으로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으로 모은 전 재산을 이제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기꺼이 자기 것을 다 내놓고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공헌한 사람에게 그것을 나누어주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제도가 바로 노벨상 제도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세상을 떠난다면 사람들은 무엇으로 결론을 맺으며 어떻게 평가될 것 같습니까?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1/club/RisingSun7/자전거.swf .swf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부모 효도 10계명 ① `부모님과 가능한 많은 대화를 나누십시오. 부모는 자식과 대화의 시간을 가장 즐거워하십니다. ② .`부모님께 일감을 드리십시오. 효도란 부모님을 방구석에 가만히 모셔만 놓는 것이 아닙니다. ③ `부모님도 취미를 가지시도록 도와 드리십시오. 사회에서나 교회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즐길 수 있도록 하십시오. 특히 가정에서 취미 활동을 하시도록 협조해 드리십시오. ④ `여행의 기회를 드리십시오. 노인은 새로운 분위기와 경험을 즐기십니다. ⑤ `부모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연세가 드시면 기억력도 쇠약해지고 마음도 소심해지고, 잔소리도 늘게 되고, 공연한 고집도 부릴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파악하십시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못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미리 알아 해드리십시오. ⑥ `가족끼리 외출할 때 노부모님도 종종 모시고 가도록 노력하십시오. 어린 자녀들만 데리고 나가는 아들과 며느리에 대해 섭섭함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⑦ `집에 손님이 오면 부모님께 먼저 인사드리도록 한 후 대화를 나누십시오. 이런 예법을 어린 손자 손녀들에게 가르치십시오. ⑧ `사소한 병이라도 나시면 꼭 병원으로 모시고 가십시오. 연세가 드실수록 생명에 대한 애착, 건강에 대한 근심이 더 많아집니다. ⑨ `매월 일정한 용돈을 드리십시오. 부모님의 이름으로 통장이라도 만들어 드리시면 더욱 좋아하실 것입니다. ⑩ `부모님께 신앙의 기회를 드리십시오. 천국의 안내자가 될 때 가장 큰 효도를 하는 것입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226461505629BCB81EF030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CENTER><PRE><UL><P align=left> <SPAN style="LINE-HEIGH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모죽(毛竹)의 기다림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 해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10리가 넘도록 땅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 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 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끓기까지 변화 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에는 임계점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할 날이 올 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을 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 물이 끓기 전의 순간이라 생각하고,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모죽’처럼 쑥쑥 자라고, 100℃의 물처럼 끓기 시작 할 것입니다. "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2234AB35580EFE3A19AD48"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은퇴 한국인의 자기관리 14조항 ①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②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③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④ 자식이 원하지 않으면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⑤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⑥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⑦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마라. ⑧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면 치매가 예방된다. ⑨ 걱정은 난명의 주범이다.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걱정하라. ⑩ 병을 두려워 말라. 일병장수 무명단명이라는 말이 있다. ⑪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원 버려라. ⑫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 축복이 열매를 맺는다. ⑬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⑭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그러니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생각하라. 출처 : 정원호박사 글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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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글에 머무는 동안 한없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많은 글 중에서도 한, 두번으로 아쉬워서요^^
하나쯤은 소스로 모셔갑니데이 ( 저의 블로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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