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번호 ‘116’번, 그녀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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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05회 작성일 16-11-10 07: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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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은 금 모랫빛
뒷뭄밖에는 갈잎의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