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랑과 우정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95회 작성일 16-11-17 00:46

본문





      ♡소중한 사랑과 우정♡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

      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

      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

      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위해 

      나는 항상 당신을 그립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3건 16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83
    기다림이 주는 행복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1-28
    3082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1-28
    3081
    인생이란 승차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1-27
    3080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11-27
    3079
    황혼의 멋진 삶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1-27
    3078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26
    3077
    인생의 목적은 자기자신이 되는 거란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11-26
    3076
    분명한 것과 희미한 것 댓글+ 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11-26
    3075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1-26
    3074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댓글+ 1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1-26
    3073
    어제처럼 지나가는 하루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1-26
    3072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11-25
    3071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1-25
    3070
    당신께 드리는 좋은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1-25
    306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댓글+ 9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1-25
    3068
    삶은 메아리 같은 것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1-25
    3067
    <추천>준비된 삶이 황혼에도 풍요롭다 댓글+ 8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5 0 11-24
    3066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1-24
    3065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1-24
    3064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11-24
    3063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11-24
    3062
    남은 여생 보람되게 살자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1-24
    3061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1-24
    3060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11-23
    3059
    화나고 속상하고 마음이 상했을 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1-23
    3058
    감사의 마음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1-23
    3057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1-23
    3056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1-22
    3055
    <추천>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7 0 11-22
    3054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1-22
    3053
    나이만큼 그리움이 있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1-22
    3052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11-22
    3051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1-22
    3050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11-22
    3049
    그대를 사랑하기에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1-21
    3048
    자칭 "미친며느리"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11-21
    3047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10가지 삶의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11-21
    3046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1-21
    3045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11-20
    3044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1-20
    3043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1-20
    3042
    삶은 꿈을 타고가는 미래형이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11-20
    3041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11-20
    3040
    가을에 아름다운 것들 댓글+ 4개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1-19
    3039
    남자는 가을을 타지만 여자는 사계절을 다탄다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11-19
    3038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명언 5가지<br>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11-19
    3037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11-19
    3036
    나한테 거는 주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1-19
    3035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댓글+ 4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1-19
    3034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