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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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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76회 작성일 16-11-25 21:57

본문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지 않게 일시적이 아니라 오래도록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을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비 오는 날이면 낙숫물 소리를 음악 삼아
      나를 보이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흩어진 머리카락을 매만져주는 상대의
      작은 행동에도 스스럼없이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마음이 우울할 땐 언제든지 달려가 하소연을 묵묵히
      들어주며 그가 아파하는 부분들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중년의 나이 아직도 젊은 꿈을 꾸는 우리 눈물,
      빛 바래진 추억. 사람과의 갈등, 끝없는 오해, 이룰 수 없는
      사랑 등등...

      이러한 것들이 뒤섞인 삶을 살면서 지나간 것들을 추억하며
      사는 중년 아직 소망하는 그 무엇이 있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중년들입니다.

      사랑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때 조금씩 싹이
      튼다는 것을 이 늦은 나이에 터득한 우리들에 중년
      우리 중년들은 아직도 소망합니다.

      한 조각 수정같이 반짝일 수 있는 꿈들을 우리는 아직
      젊은 청춘의 가슴을 소유한 중년들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Banks Of The Ohio - Olivia Newton-John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마지막 말
      Steve Jobs’ Last Word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즐거움은 많지 않다.
      결국 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하나의 익숙한 ‘사실’일 뿐이었다.

      At this moment, lying on the sick bed
      and recalling my whole life,
      I realize that all the recognition
      and wealth that I took so much pride in,
      have paled and become meaningless
      in the face of impending death.
      지금 병들어 누워 과거 삶을 회상하는 이 순간,
      나는 깨닫는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결국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지고
      의미 없어져 간다는 것을.

      In the darkness, I look at the green lights
      from the life supporting machines
      and hear the humming mechanical sounds,
      I can feel the breath of god of death drawing closer…
      어둠 속 나는 생명 연장 장치의 녹색 빛과
      윙윙거리는 기계음을 보고 들으며
      죽음의 신의 숨결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Now I know, when we have accumulated
      sufficient wealth to last our lifetime,
      we should pursue other matters
      that are unrelated to wealth…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그 무엇이
      부보다 더 중요하다면

      Perhaps relationships,
      perhaps art,
      perhaps a dream from younger days ...
      예를 들어 관계,
      아니면 예술,
      또는 젊었을 때의 꿈을…

      Non-stop pursuing of wealth
      will only turn a person into
      a twisted being, just like me.
      끝없이 부를 추구하는 것은
      결국 나 같은
      비틀린 개인만을 남긴다.

      God gave us the senses
      to let us feel the love in everyone’s heart,
      not the illusions brought about by wealth.
      신은 우리에게 부가 가져오는 환상이 아닌
      만인이 가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senses)을 선사하였다.

      The wealth I have won in my life
      I cannot bring with me.
      내 인생을 통해 얻는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What I can bring is
      only the memories precipitated by love.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 넘쳐나는 기억들뿐이다.

      That’s the true riches which will follow you,
      accompany you, giving you
      strength and light to go on.
      그 기억들이야말로 너를 따라다니고,
      너와 함께 하고, 지속할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이다.

      Love can travel a thousand miles.
      Life has no limit.
      Go where you want to go.
      Reach the height you want to reach.
      It is all in your heart and in your hands.
      사랑은 수천 마일을 넘어설 수 있다.
      생에 한계는 없다.
      가고 싶은 곳을 가라.
      성취하고 싶은 높이를 성취해라.
      이 모든 것이 너의 심장과 손에 달려있다.

      What is the most expensive bed in the world?
      "Sick bed" …
      이 세상에서 제일 비싼 침대가 무슨 침대일까?
      "병들어 누워있는 침대이다”…

      You can employ someone
      to drive the car for you,
      make money for you
      but you cannot have someone
      to bear the sickness for you.
      너는 네 차를 운전해줄 사람을 고용할 수 있고,
      돈을 벌어줄 사람을 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 대신 아파 줄 사람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Material things lost can be found.
      But there is one thing
      that can never be found
      when it is lost ? "Life".
      잃어버린 물질적인 것들은
      다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은 한번 잃어버리면
      절대 되찾을 수 없는 유일한 것이다.

      When a person goes into the operating room,
      he will realize that there is one book
      that he has yet to finish reading
      "Book of Healthy Life".
      한 사람이 수술대에 들어가며
      본인이 끝까지 읽지 않은
      유일한 책을 깨닫는데
      그 책은 바로 “건강한 삶”에 대한 책이다.

      Whichever stage in life we are at right now,
      with time, we will face the day
      when the curtain comes down.
      우리가 현재 삶의 어느 순간에 있던,
      결국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삶이란 극의 커튼이 내려오는 순간을
      맞이할 것이다.

      Treasure Love for your family,
      love for your spouse,
      love for your friends...
      가족간의 사랑을 소중히하라.
      배우자를 사랑하라.
      친구들을 사랑하라.

      Treat yourself well.
      Cherish others
      너 자신에게 잘 대해 줘라.
      타인에게 잘 대해 줘라.

      영상제작 : 동제





      우리 삶의 지침 열 가지

      하나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셔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마셔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셔요.


      끝까지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셔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셔요. 내가나를 먼저 믿어 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다섯
      끝까지 죽는소리를 내지 마셔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여섯
      끝까지 어두운 생각을 하지 마셔요.
      캄캄한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햇빛 찬란한 밖으로 나오셔요.

      일곱
      끝까지 마음을 닫지 마셔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옵니다.

      여덟
      끝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마셔요.
      할 일이 없으면 주변 청소부터 하세요.
      주변과 몸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아홉
      끝까지 원망하지 마셔요.
      원망하면 원망할 일이 더 생겨나고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더 생겨납니다.


      잠자리까지 고민을
      가지고 가지 마셔요.
      잠자기 전에는 좋은 기억만 떠올리세요.
      잠을 자는 동안 행운으로 바뀝니다.

      출처 : 작가/미상







      당신의 남편은 집에 없을 것입니다.

      40대 초반의 한 여성이 있었다.
      남편은 일이 바쁘다고 거들떠보지도 않고,
      아이들도 공부에 쫓겨 늘 권태 속에 빠져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그들의 뒤치다꺼리만 해야 했기에
      스트레스만 쌓였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여인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일이 생겼다.
      아침 식사 후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것이었다.

      문을 열고 보니 거지가 모자를 벗어 손에 들고 공손히 절을 하며 말했다.
      "아주머니 일거리가 없어 구걸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한 품만 적선하십시오.
      대신 무슨 일이라도 해 드리겠습니다.”

      그 여인은 사지가 멀쩡한 거지에게는 한 치의 동정심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서

      “사지가 멀쩡해 가지고 구걸을 하다니 당신과 같은
      사람에게는 줄 게 없어요.
      "이렇게 비아냥거리며 문을 닫으려 하는데 그 거지는
      모자를 만지작거리며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여인은 위협적인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가지 않으면 남편을 부를 거예요.”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남편은 지금 집에 없을 것입니다.”

      그 여인은 어이가 없기도 하고, 놀랍기도 해서 그렇게
      말한 까닭을 물었다.
      그러자 그는 정중하게, 정말 정중하게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당신의 남편이 집에 있다면 그건 몸이
      아프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아주머니 같이 모난 여자와
      집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여인은 그만 힘없이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정말 그 여인의 남편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짧았다.
      여인은 주저앉은 채 그 거지의 말을 되새겨 보았다.

      ‘당신의 남편이 집에 있다면 그건 몸이 아프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아주머니 같이 모난 여자와
      집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그 거지의 말이 맞았다.
      오늘 아침에도 어젯밤에도 남편에게 짜증을 냈고 잔소리를 하였다.
      불평이란 불평은 남김없이 모아두었다가 남편만
      나타나면 터뜨리곤 했다.

      그 같은 사실을 깨닫게 되자 그 거지는 거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라 생각되었다.

      그 여인은 그 날부터 자신을 바꾸어 나가기 시작했다.

      남편이 집에 있을 때면 불평의 목록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목록을 만들어 두었다가 이야기했다.
      그러자 남편은 바쁜 가운데서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갔다.

      출처 : 오몽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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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203F936563857D32D8DC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지 않게 일시적이 아니라 오래도록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을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비 오는 날이면 낙숫물 소리를 음악 삼아 나를 보이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흩어진 머리카락을 매만져주는 상대의 작은 행동에도 스스럼없이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마음이 우울할 땐 언제든지 달려가 하소연을 묵묵히 들어주며 그가 아파하는 부분들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중년의 나이 아직도 젊은 꿈을 꾸는 우리 눈물, 빛 바래진 추억. 사람과의 갈등, 끝없는 오해, 이룰 수 없는 사랑 등등... 이러한 것들이 뒤섞인 삶을 살면서 지나간 것들을 추억하며 사는 중년 아직 소망하는 그 무엇이 있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중년들입니다. 사랑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때 조금씩 싹이 튼다는 것을 이 늦은 나이에 터득한 우리들에 중년 우리 중년들은 아직도 소망합니다. 한 조각 수정같이 반짝일 수 있는 꿈들을 우리는 아직 젊은 청춘의 가슴을 소유한 중년들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Banks Of The Ohio - Olivia Newton-John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facco.kr/music/banksoftheohio.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222AF5375836AA2E0FD971"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마지막 말 Steve Jobs’ Last Word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즐거움은 많지 않다. 결국 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하나의 익숙한 ‘사실’일 뿐이었다. At this moment, lying on the sick bed and recalling my whole life, I realize that all the recognition and wealth that I took so much pride in, have paled and become meaningless in the face of impending death. 지금 병들어 누워 과거 삶을 회상하는 이 순간, 나는 깨닫는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결국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지고 의미 없어져 간다는 것을. In the darkness, I look at the green lights from the life supporting machines and hear the humming mechanical sounds, I can feel the breath of god of death drawing closer… 어둠 속 나는 생명 연장 장치의 녹색 빛과 윙윙거리는 기계음을 보고 들으며 죽음의 신의 숨결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Now I know, when we have accumulated sufficient wealth to last our lifetime, we should pursue other matters that are unrelated to wealth…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그 무엇이 부보다 더 중요하다면 Perhaps relationships, perhaps art, perhaps a dream from younger days ... 예를 들어 관계, 아니면 예술, 또는 젊었을 때의 꿈을… Non-stop pursuing of wealth will only turn a person into a twisted being, just like me. 끝없이 부를 추구하는 것은 결국 나 같은 비틀린 개인만을 남긴다. God gave us the senses to let us feel the love in everyone’s heart, not the illusions brought about by wealth. 신은 우리에게 부가 가져오는 환상이 아닌 만인이 가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senses)을 선사하였다. The wealth I have won in my life I cannot bring with me. 내 인생을 통해 얻는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What I can bring is only the memories precipitated by love.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 넘쳐나는 기억들뿐이다. That’s the true riches which will follow you, accompany you, giving you strength and light to go on. 그 기억들이야말로 너를 따라다니고, 너와 함께 하고, 지속할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이다. Love can travel a thousand miles. Life has no limit. Go where you want to go. Reach the height you want to reach. It is all in your heart and in your hands. 사랑은 수천 마일을 넘어설 수 있다. 생에 한계는 없다. 가고 싶은 곳을 가라. 성취하고 싶은 높이를 성취해라. 이 모든 것이 너의 심장과 손에 달려있다. What is the most expensive bed in the world? "Sick bed" … 이 세상에서 제일 비싼 침대가 무슨 침대일까? "병들어 누워있는 침대이다”… You can employ someone to drive the car for you, make money for you but you cannot have someone to bear the sickness for you. 너는 네 차를 운전해줄 사람을 고용할 수 있고, 돈을 벌어줄 사람을 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 대신 아파 줄 사람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Material things lost can be found. But there is one thing that can never be found when it is lost ? "Life". 잃어버린 물질적인 것들은 다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은 한번 잃어버리면 절대 되찾을 수 없는 유일한 것이다. When a person goes into the operating room, he will realize that there is one book that he has yet to finish reading "Book of Healthy Life". 한 사람이 수술대에 들어가며 본인이 끝까지 읽지 않은 유일한 책을 깨닫는데 그 책은 바로 “건강한 삶”에 대한 책이다. Whichever stage in life we are at right now, with time, we will face the day when the curtain comes down. 우리가 현재 삶의 어느 순간에 있던, 결국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삶이란 극의 커튼이 내려오는 순간을 맞이할 것이다. Treasure Love for your family, love for your spouse, love for your friends... 가족간의 사랑을 소중히하라. 배우자를 사랑하라. 친구들을 사랑하라. Treat yourself well. Cherish others 너 자신에게 잘 대해 줘라. 타인에게 잘 대해 줘라.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3.uf.daum.net/original/2323C0485831901D2ABC3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00px; height: 370px;" 400px;="" 375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우리 삶의 지침 열 가지 하나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셔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둘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마셔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셔요. 셋 끝까지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셔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넷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셔요. 내가나를 먼저 믿어 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다섯 끝까지 죽는소리를 내지 마셔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여섯 끝까지 어두운 생각을 하지 마셔요. 캄캄한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햇빛 찬란한 밖으로 나오셔요. 일곱 끝까지 마음을 닫지 마셔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옵니다. 여덟 끝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마셔요. 할 일이 없으면 주변 청소부터 하세요. 주변과 몸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아홉 끝까지 원망하지 마셔요. 원망하면 원망할 일이 더 생겨나고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더 생겨납니다. 열 잠자리까지 고민을 가지고 가지 마셔요. 잠자기 전에는 좋은 기억만 떠올리세요. 잠을 자는 동안 행운으로 바뀝니다. 출처 : 작가/미상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9.uf.daum.net/original/01194145512491430C68DB"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의 남편은 집에 없을 것입니다. 40대 초반의 한 여성이 있었다. 남편은 일이 바쁘다고 거들떠보지도 않고, 아이들도 공부에 쫓겨 늘 권태 속에 빠져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그들의 뒤치다꺼리만 해야 했기에 스트레스만 쌓였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여인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일이 생겼다. 아침 식사 후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것이었다. 문을 열고 보니 거지가 모자를 벗어 손에 들고 공손히 절을 하며 말했다. "아주머니 일거리가 없어 구걸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한 품만 적선하십시오. 대신 무슨 일이라도 해 드리겠습니다.” 그 여인은 사지가 멀쩡한 거지에게는 한 치의 동정심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서 “사지가 멀쩡해 가지고 구걸을 하다니 당신과 같은 사람에게는 줄 게 없어요. "이렇게 비아냥거리며 문을 닫으려 하는데 그 거지는 모자를 만지작거리며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여인은 위협적인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가지 않으면 남편을 부를 거예요.”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남편은 지금 집에 없을 것입니다.” 그 여인은 어이가 없기도 하고, 놀랍기도 해서 그렇게 말한 까닭을 물었다. 그러자 그는 정중하게, 정말 정중하게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당신의 남편이 집에 있다면 그건 몸이 아프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아주머니 같이 모난 여자와 집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여인은 그만 힘없이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정말 그 여인의 남편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짧았다. 여인은 주저앉은 채 그 거지의 말을 되새겨 보았다. ‘당신의 남편이 집에 있다면 그건 몸이 아프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아주머니 같이 모난 여자와 집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그 거지의 말이 맞았다. 오늘 아침에도 어젯밤에도 남편에게 짜증을 냈고 잔소리를 하였다. 불평이란 불평은 남김없이 모아두었다가 남편만 나타나면 터뜨리곤 했다. 그 같은 사실을 깨닫게 되자 그 거지는 거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라 생각되었다. 그 여인은 그 날부터 자신을 바꾸어 나가기 시작했다. 남편이 집에 있을 때면 불평의 목록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목록을 만들어 두었다가 이야기했다. 그러자 남편은 바쁜 가운데서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갔다. 출처 : 오몽근 글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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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오늘 그림은 더 좋아서 지금도 가을!!
옛날 62년전 부친이 물레방아간에 근무 ㅎㅎㅎ
한없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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