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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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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6-12-01 00:04

본문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끝없는 기다림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이 마음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우정입니다.
    당신과 나누는 우정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맑은 눈물입니다.
    당신을 향해 흘리는 나의 눈물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발걸음입니다.
    당신을 향해 걷고 있는 발걸음 하나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순결입니다.
    당신에게 비춰지는 나의 순결한 마음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출처 : 칼릴 지브란 글


    영상제작 : 풍차주인






      역경의 극복

      에드거 앨런 포는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 3살 때
      고아가 됐습니다.
      17살 때는 학교에서 쫓겨났으며 40살 때까지 쓰는 작품마다
      모두 인기가 없어 가난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뒤늦게 문학적 재능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그의 작품은
      명작으로 대우를 받았습니다.
      어떤 초판은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 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소아마비 증세로 어려서부터 다리를 절고 이로 인해
      놀림을 많이 받았지만 끈기와 노력으로 극복한 뒤 미국 최초로
      4선을 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슈베르트는 31세에 죽었고, 지독한 가난에 시달려 자기 피아노도
      한 대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베마리아와 같은 주옥같은 명곡을 많이 남겨 후세에
      길이 남는 음악가가 되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은 방송인이었지만 일이 잘 안 풀려 캐스터였다가
      아나운서로 전환했으며 그마저도 잘 되지 않아 영화배우까지
      되려고 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이 실패했지만 성공한 주지사가 됐으며
      미국의 대통령이 됐습니다.
      극복하지 못할 만큼 험난한 역경은 없습니다.

      이하 중략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의 최후

          1941년 7월말, 아우슈비츠 수용소 14동에서 포로중 한 명이 탈출했다.
          친위대가 출동해서 도망친 포로를 추적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탈출자가 24시간 안에 잡히지 않을 경우 그가 속한 14동의
          수용자 중 10명이 죽음을 맞게 된다.

          다음 날 아침, 수용소 소장은 일렬로 늘어선 수용자들 중에서
          처형시킬 사람들을 무작위로 골라냈다.
          "너, 너, 그리고 너!"
          그런데 수용소장에게 지목된 한 사람중 전 폴란드군 부사관 이었던
          프란치세크 가조우니첵크가 울부짖으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오∼제발 절 살려 주세요.
          제겐 아내가 있고 불쌍한 자식들도 있습니다 제발…….”

          그때 누군가 대열을 벗어나 소장 앞으로 다가와서 소장에게 말했다.
          "저 사람 대신 제가 죽게 해주십시오."
          "너는 누구지?" 소장이 그에게 물었다.
          "16670번 막시밀리안 콜베 가톨릭 신붑니다.
          결혼하지 않았기에 아이도 없습니다.
          부디 저 사람과 바꿔주십시오."
          이 말이 소장의 마음을 움직였다.
          "좋아 너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
          사형수 리스트에서 울고 있던 가조우니첵크의 번호와 이름이 지워지고,
          대신 콜베 신부의 번호와 이름이 올라갔다.

          막시밀리안 마리아 콜베(Maximilian Maria Kolbe 1894∼1941)
          콜베 신부를 포함한 10명은 죽어야 벗어날 수 있는 악명 높은
          지하 아사감방(餓死監房)으로 향했다.
          콜베 신부는 죽음을 기다리는 다른 수감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음식은 물론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는 아사감방에서
          콜베 신부와 함께 있는 죄수들은 누구도 저주하지 않고 비록
          힘이 빠진 목소리지만 기도하고 찬송할 뿐이었다.
          3일이 지났을 때 처음으로 한 사람이 죽었고, 나머지는 허기와
          갈증으로 야위어가며 주말까지 살았다.
          2주가 지나자 네 사람이 남았는데, 콜베 신부도 그중 하나였다.

          "다음 작업을 위해 감방을 치우도록 해!" 소장의 명령이 떨어졌다.
          치운다는 말은 배설물과 냄새 제거를 의미했지만, 또한 겨우
          숨만 붙어 아직 생존해 있는 수감자들을 제거한다는 의미도 된다.

          수용소 담당 의사가 감방 문을 열었을 때, 9명의 동료를
          먼저 보낸 후 혼자 남은 콜베 신부는 벽에 기대어 있었다.
          그리고 준비된 독약주사 앞에 뼈만 남은 팔을 내어 준다.
          1941년 8월 14일,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는 그렇게 최후를 맞았다.


          영상제작 : 동제






          거룩함에서 나온 명화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 프랑수아 밀레는 원래 누드화를
          그리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의 화풍이 누드화를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또한 그런
          그림이 잘 팔리던 시대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화가들에게는
          누드화를 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는 어떤 사람들이 밀레의 그림을 보며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것을 보고는 밀레는 더 이상 이런 그림을 그려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는 그림이 비록 팔리지 않더라도 더 이상 누드화를 그리지 않겠다는
          결심을 아내에게 전했고, 아내는 비록 가난할지라도 남편의
          결정을 지지하며 힘을 주었습니다.
          이후에 밀레는 들판으로 나가 자신이 아름다움을 느끼는 장면들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농부와 서민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던 밀레는 시간이 흐를수록 ‘
          농부의 화가’로 알려지며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씨 뿌리는 사람’,
          ‘양치는 사람들’, ‘이삭 줍는 사람’과 같은 수많은 명
          작들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밀레의 작품 중에 특히 ‘만종’은 세계 미술의 역사적인
          보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거룩한 결심이 밀레를 지금의 유명한 화가로 만들었습니다.

          이하 중략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4.uf.daum.net/media/256FDD38528F2DD80183BB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끝없는 기다림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이 마음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우정입니다. 당신과 나누는 우정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맑은 눈물입니다. 당신을 향해 흘리는 나의 눈물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발걸음입니다. 당신을 향해 걷고 있는 발걸음 하나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순결입니다. 당신에게 비춰지는 나의 순결한 마음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출처 : 칼릴 지브란 글 영상제작 : 풍차주인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165BFA424ED3193107913F"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역경의 극복 에드거 앨런 포는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 3살 때 고아가 됐습니다. 17살 때는 학교에서 쫓겨났으며 40살 때까지 쓰는 작품마다 모두 인기가 없어 가난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뒤늦게 문학적 재능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그의 작품은 명작으로 대우를 받았습니다. 어떤 초판은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 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소아마비 증세로 어려서부터 다리를 절고 이로 인해 놀림을 많이 받았지만 끈기와 노력으로 극복한 뒤 미국 최초로 4선을 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슈베르트는 31세에 죽었고, 지독한 가난에 시달려 자기 피아노도 한 대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베마리아와 같은 주옥같은 명곡을 많이 남겨 후세에 길이 남는 음악가가 되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은 방송인이었지만 일이 잘 안 풀려 캐스터였다가 아나운서로 전환했으며 그마저도 잘 되지 않아 영화배우까지 되려고 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이 실패했지만 성공한 주지사가 됐으며 미국의 대통령이 됐습니다. 극복하지 못할 만큼 험난한 역경은 없습니다. 이하 중략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233014D582014D82D3E9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의 최후 1941년 7월말, 아우슈비츠 수용소 14동에서 포로중 한 명이 탈출했다. 친위대가 출동해서 도망친 포로를 추적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탈출자가 24시간 안에 잡히지 않을 경우 그가 속한 14동의 수용자 중 10명이 죽음을 맞게 된다. 다음 날 아침, 수용소 소장은 일렬로 늘어선 수용자들 중에서 처형시킬 사람들을 무작위로 골라냈다. "너, 너, 그리고 너!" 그런데 수용소장에게 지목된 한 사람중 전 폴란드군 부사관 이었던 프란치세크 가조우니첵크가 울부짖으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오∼제발 절 살려 주세요. 제겐 아내가 있고 불쌍한 자식들도 있습니다 제발…….” 그때 누군가 대열을 벗어나 소장 앞으로 다가와서 소장에게 말했다. "저 사람 대신 제가 죽게 해주십시오." "너는 누구지?" 소장이 그에게 물었다. "16670번 막시밀리안 콜베 가톨릭 신붑니다. 결혼하지 않았기에 아이도 없습니다. 부디 저 사람과 바꿔주십시오." 이 말이 소장의 마음을 움직였다. "좋아 너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 사형수 리스트에서 울고 있던 가조우니첵크의 번호와 이름이 지워지고, 대신 콜베 신부의 번호와 이름이 올라갔다. 막시밀리안 마리아 콜베(Maximilian Maria Kolbe 1894∼1941) 콜베 신부를 포함한 10명은 죽어야 벗어날 수 있는 악명 높은 지하 아사감방(餓死監房)으로 향했다. 콜베 신부는 죽음을 기다리는 다른 수감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음식은 물론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는 아사감방에서 콜베 신부와 함께 있는 죄수들은 누구도 저주하지 않고 비록 힘이 빠진 목소리지만 기도하고 찬송할 뿐이었다. 3일이 지났을 때 처음으로 한 사람이 죽었고, 나머지는 허기와 갈증으로 야위어가며 주말까지 살았다. 2주가 지나자 네 사람이 남았는데, 콜베 신부도 그중 하나였다. "다음 작업을 위해 감방을 치우도록 해!" 소장의 명령이 떨어졌다. 치운다는 말은 배설물과 냄새 제거를 의미했지만, 또한 겨우 숨만 붙어 아직 생존해 있는 수감자들을 제거한다는 의미도 된다. 수용소 담당 의사가 감방 문을 열었을 때, 9명의 동료를 먼저 보낸 후 혼자 남은 콜베 신부는 벽에 기대어 있었다. 그리고 준비된 독약주사 앞에 뼈만 남은 팔을 내어 준다. 1941년 8월 14일,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는 그렇게 최후를 맞았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1470C249508DF9C119BC67 width="600" height="400"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allowNetworking="all"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거룩함에서 나온 명화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 프랑수아 밀레는 원래 누드화를 그리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의 화풍이 누드화를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또한 그런 그림이 잘 팔리던 시대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화가들에게는 누드화를 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는 어떤 사람들이 밀레의 그림을 보며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것을 보고는 밀레는 더 이상 이런 그림을 그려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는 그림이 비록 팔리지 않더라도 더 이상 누드화를 그리지 않겠다는 결심을 아내에게 전했고, 아내는 비록 가난할지라도 남편의 결정을 지지하며 힘을 주었습니다. 이후에 밀레는 들판으로 나가 자신이 아름다움을 느끼는 장면들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농부와 서민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던 밀레는 시간이 흐를수록 ‘ 농부의 화가’로 알려지며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씨 뿌리는 사람’, ‘양치는 사람들’, ‘이삭 줍는 사람’과 같은 수많은 명 작들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밀레의 작품 중에 특히 ‘만종’은 세계 미술의 역사적인 보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거룩한 결심이 밀레를 지금의 유명한 화가로 만들었습니다. 이하 중략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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