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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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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60회 작성일 16-12-01 00:13

본문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 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 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 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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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EMBED height=334 width=500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1134AD354EEA75CF31974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PRE><UL><UL><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20px"><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5pt" color=black face="akfrdms rhelr"><SPAN style="LINE-HEIGHT: 18px" id=style> <B>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B>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 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 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 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 좋은 글</ul> <center> <img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24A15144BBF8C5B09D6C8 width="400"> </center> <ul></ul></font></span></font></pre><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pds36.cafe.daum.net/original/8/cafe/2007/05/08/10/10/463fcdd442c28&amp;.wma autostart="true" volume="-1"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center></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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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백이님~^^
    좋은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행복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가지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의 발자취 흔적에서~^^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ㅎㅎ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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