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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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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14회 작성일 16-12-0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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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마음
      함 초롬 이슬 머금은
      싱싱한 마음이 모두 무료입니다.

      항상 결핍증에 시달리시는 분
      어쩌다 마음이 상해서 못쓰게 된 분
      신선한 마음가져다 쓰세요.

      평생 나누어도 가득한 것이
      아름다운 마음이라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10가지 각오

      미국에 남북전쟁이 터지기 몇 해 전, 열여섯 살이었던
      “짐”이라는 소년은 집안이 너무 가난하여 학교를 중퇴하고,
      그는 운하를 왕래하는 배에서 일하다가 물에 빠져 죽을 뻔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좀 더 훌륭한 일을 하라고 살려주셨다”고 믿고
      즉시 집으로 돌아갔지만, 말라리아에 걸려 6개월 동안 병석에
      누워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다시 오하이오 주에서 아주 큰 테일러의 농장에 가서
      머슴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농장 주인의 외동딸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농장 주인은 짐을 몹시 때리고 빈손으로 내쫓았습니다.
      농장에서 쫓겨난 짐은 이를 악물고 열 가지 각오를 했습니다.

      첫째, 게으르지 말고 수입의 범위에서 생활한다.
      둘째, 약속은 적게 하고 진실을 말한다.
      셋째, 좋은 친구를 사귀되 끝까지 사귄다.
      넷째, 남을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
      다섯째, 요행을 바라는 것은 게임이라도 피한다.
      여섯째, 맑은 정신을 흐리게 하는 음료는 피한다.
      일곱째, 비밀은 나의 것이나 남의 것이나 지킨다.
      여덟째, 돈은 마지막 순간까지 빌리지 않는다.
      아홉째, 행동에 책임을 지고,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열 번째, 잠들기 전에 기도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그는 이 열 가지 각오를 세우고 그대로 실천하였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미국의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였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나의 나된 것

    옛날 페르시아에 아야즈라는 성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평범한 노예에서 왕의 시종이 되어
    왕의 보물창고 옆방에 내부를 환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놓고는 아이즈가 보석 창고로 들어가자
    왕을 데려갔습니다.

    잠시 후 아야즈는 방으로 들어 와서 금고 문을 열더니
    노예시절 입던 누더기 옷을 빼내었습니다.
    다 헤진 누더기 옷을 갈아입고 거울 앞에 선 아이즈는
    그 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아이즈야 이것이 바로 너의 옛 모습이야.
    지금 너를 만드신 분이 누구냐? 바로 왕이시다.
    지금 네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특별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 아니야

    너는 그 사실을 명심해야 돼.
    결코 네가 처음 이 도시로 팔려 들어오던 날을 잊지 말거라."
    이렇게 말하더니 옷을 벗어서 다시 금고 속에 넣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왕은 이 모습을 보고 아이즈에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왕을 감동시킨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아이즈의 정직성과 신뢰 그리고 충성스런
    마음이었습니다.

    영상 : 마음이쉬는곳







        뉴욕에 번진 선행 전염병

        최근 뉴욕 34가에 무명의 한 사업가가 나타나
        사람들에게 조용히 돈을 나눠줘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 사람은 지난해에도 캔사스시에서 똑같은
        행동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적이 있었다.
        무명의 이 사업가는 지난 30년동안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렇게 사람들에게
        돈을 나누어줬다.
        사업가는 허름한 옷차림의 젊은이에게 돈을
        건네주면서 “누가 당신에게 이 돈을
        주라고 했습니다”하고는 사라져버렸다.

        그가 이같은 일을 하는 것은 30년전 크리스마스 때의
        일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헐벗고 배고파 식당에서 마지막 남은
        돈으로 조반을 먹은 뒤 앞일을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 앉았던 사람이 다가오더니 자기 옆에
        20달러 짜리 지폐 1장을 떨어뜨렸다가 주워
        자기에게 주며 “젊은이, 이 돈이 여기 떨어져
        있는 것을 보니 자네 것인가 보네”하며
        나가 버렸다.
        그 청년은 그 고마움을 평생 잊을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사업가가 되어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수천 달러씩 길거리에서 돈을
        나눠주고 있다고 한다.

        영상제작 : 동제





        친절의 기름

        어디를 가나 작은 기름통을 갖고 다니는
        노인이 있었다.
        그는 다니다가 문이 뻑뻑하며 경첩에 기름을
        조금 쳐주었다.
        대문이 잘 열리지 않아도 기름을 쳐주었다.
        늘 뻐걱거리는 곳에 기름을 발라서,
        뒤에 들어오는 사람이 쉽게 문을 열게 해주었다.
        사람들은 노인을 별나다, 괴팍하다, 이상하다는 등
        수군대며 흉을 봤다.
        하지만 노인은 늘 변함이 없었다.
        기름을 다 쓰면 다시 통을 채워서 지니고
        다니며 필요한 곳에 기름을 부어주었다.
        그냥 다니다가 어디가 뻐걱대면 집에 가서
        기름통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어디 가나 늘 지니고 다녔다.
        생활을 하다보면 뻐걱거리고 뻑뻑하고
        잘 돌아가지 않는 일이 생긴다.
        그럴 때는 친절이나 상냥함,
        배려의 기름을 쳐야 한다.
        우리는 늘 그런 기름통을 갖고 다녀야 한다.

        출처 : 브라이언 카바노프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6744450564D84721AD8A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마음 함 초롬 이슬 머금은 싱싱한 마음이 모두 무료입니다. 항상 결핍증에 시달리시는 분 어쩌다 마음이 상해서 못쓰게 된 분 신선한 마음가져다 쓰세요. 평생 나누어도 가득한 것이 아름다운 마음이라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nyaHowCanIkeepFtomSinging.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1210249581C3A3F04153A"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10가지 각오 미국에 남북전쟁이 터지기 몇 해 전, 열여섯 살이었던 “짐”이라는 소년은 집안이 너무 가난하여 학교를 중퇴하고, 그는 운하를 왕래하는 배에서 일하다가 물에 빠져 죽을 뻔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좀 더 훌륭한 일을 하라고 살려주셨다”고 믿고 즉시 집으로 돌아갔지만, 말라리아에 걸려 6개월 동안 병석에 누워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다시 오하이오 주에서 아주 큰 테일러의 농장에 가서 머슴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농장 주인의 외동딸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농장 주인은 짐을 몹시 때리고 빈손으로 내쫓았습니다. 농장에서 쫓겨난 짐은 이를 악물고 열 가지 각오를 했습니다. 첫째, 게으르지 말고 수입의 범위에서 생활한다. 둘째, 약속은 적게 하고 진실을 말한다. 셋째, 좋은 친구를 사귀되 끝까지 사귄다. 넷째, 남을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 다섯째, 요행을 바라는 것은 게임이라도 피한다. 여섯째, 맑은 정신을 흐리게 하는 음료는 피한다. 일곱째, 비밀은 나의 것이나 남의 것이나 지킨다. 여덟째, 돈은 마지막 순간까지 빌리지 않는다. 아홉째, 행동에 책임을 지고,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열 번째, 잠들기 전에 기도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그는 이 열 가지 각오를 세우고 그대로 실천하였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미국의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였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2269A45527D846C0F75D4'width=600 height=4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 quality="high" menu="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나의 나된 것 옛날 페르시아에 아야즈라는 성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평범한 노예에서 왕의 시종이 되어 왕의 보물창고 옆방에 내부를 환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놓고는 아이즈가 보석 창고로 들어가자 왕을 데려갔습니다. 잠시 후 아야즈는 방으로 들어 와서 금고 문을 열더니 노예시절 입던 누더기 옷을 빼내었습니다. 다 헤진 누더기 옷을 갈아입고 거울 앞에 선 아이즈는 그 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아이즈야 이것이 바로 너의 옛 모습이야. 지금 너를 만드신 분이 누구냐? 바로 왕이시다. 지금 네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특별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 아니야 너는 그 사실을 명심해야 돼. 결코 네가 처음 이 도시로 팔려 들어오던 날을 잊지 말거라." 이렇게 말하더니 옷을 벗어서 다시 금고 속에 넣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왕은 이 모습을 보고 아이즈에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왕을 감동시킨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아이즈의 정직성과 신뢰 그리고 충성스런 마음이었습니다. 영상 : 마음이쉬는곳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240D0639545439F62CED09"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뉴욕에 번진 선행 전염병 최근 뉴욕 34가에 무명의 한 사업가가 나타나 사람들에게 조용히 돈을 나눠줘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 사람은 지난해에도 캔사스시에서 똑같은 행동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적이 있었다. 무명의 이 사업가는 지난 30년동안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렇게 사람들에게 돈을 나누어줬다. 사업가는 허름한 옷차림의 젊은이에게 돈을 건네주면서 “누가 당신에게 이 돈을 주라고 했습니다”하고는 사라져버렸다. 그가 이같은 일을 하는 것은 30년전 크리스마스 때의 일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헐벗고 배고파 식당에서 마지막 남은 돈으로 조반을 먹은 뒤 앞일을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 앉았던 사람이 다가오더니 자기 옆에 20달러 짜리 지폐 1장을 떨어뜨렸다가 주워 자기에게 주며 “젊은이, 이 돈이 여기 떨어져 있는 것을 보니 자네 것인가 보네”하며 나가 버렸다. 그 청년은 그 고마움을 평생 잊을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사업가가 되어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수천 달러씩 길거리에서 돈을 나눠주고 있다고 한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340653F564238AB15943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mbed=""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친절의 기름 어디를 가나 작은 기름통을 갖고 다니는 노인이 있었다. 그는 다니다가 문이 뻑뻑하며 경첩에 기름을 조금 쳐주었다. 대문이 잘 열리지 않아도 기름을 쳐주었다. 늘 뻐걱거리는 곳에 기름을 발라서, 뒤에 들어오는 사람이 쉽게 문을 열게 해주었다. 사람들은 노인을 별나다, 괴팍하다, 이상하다는 등 수군대며 흉을 봤다. 하지만 노인은 늘 변함이 없었다. 기름을 다 쓰면 다시 통을 채워서 지니고 다니며 필요한 곳에 기름을 부어주었다. 그냥 다니다가 어디가 뻐걱대면 집에 가서 기름통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어디 가나 늘 지니고 다녔다. 생활을 하다보면 뻐걱거리고 뻑뻑하고 잘 돌아가지 않는 일이 생긴다. 그럴 때는 친절이나 상냥함, 배려의 기름을 쳐야 한다. 우리는 늘 그런 기름통을 갖고 다녀야 한다. 출처 : 브라이언 카바노프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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