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42회 작성일 16-12-07 07:20

본문

>

♣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것을 예전엔 몰랐다

어린시절의 친구들이
그대로 늘 함께있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학창시절의 친구들도
늘 영원한친구 라며
언제나 함께 할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친구들과 늘 함께 하며
삶을 이야기하며 한잔의 술에
인생과 그리움을 이야기하며
울고 웃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가?
이제야 조금씩 알것 같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 지는것을...

사람도 변한다는것을 ...
어쩔수 없이가 아니라
삶에 시간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음을...

그러나 한가지
마음속에서는 지울수 없다는 것을 ...

얼굴은 잊혀져 가더라도
그때의 그 아름다운 추억들은
마음속에있다는 것을 ...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 친구여 - 조용필 ♬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추천0

검색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07 13:56

노래가나오네요?
조은글 잘 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해피12월애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6	행복했던 순가들! 가슴아픈 사연들! 또 한해를 보내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27
845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2-26
844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2-25
843	한해가 저물고 새해에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12-25
842	세월은 부지런히 앞으로 가는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2-24
841	12월의 선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2-24
840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2-23
839	한 해를 보내며 올리는 기도 <br>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2-23
838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2-22
837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2-22
836	보석보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2-21
835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2-21
834	한 해를 보내며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12-20
833	12월이라는 종착역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2-20
832	어느 가난한 부부의 행복한 외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2-19
831	또 한해를 보내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2-19
830	반쪽이 부부의 사랑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2-18
829	크리스마스 선물 / O.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2-17
828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사랑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12-17
827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2-16
826	오늘을 사랑해보세요 사랑한 만큼 용기가 생깁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2-16
825	달러짜리 자전거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2-15
824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2-15
823	♧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감동글> ♧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2-14
822	힘들고 지질때 이영상만보면 힘이난다. 여러분 힘내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14
821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2-13
82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13
819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2-12
818	남편과 친정아버지의 눈물나는 비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2-12
817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2-11
816	인생은 진실이다! 인생은 진지하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10
815	2016년 올해도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2-10
814	12월의 엽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2-09
813	쓰고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2-09
812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2-08
811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2-08
열람중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2-07
809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2-07
808	부드러움의 힘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2-06
807	부부는 이런 거래요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2-06
806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2-05
805	어느 남편의 일기를 읽어봤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2-05
804	남편이 끄는 손수레 (어느 가난한 부부의 사랑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2-04
803	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2-03
802	살다 보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2-03
801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2-02
800	오늘을 위한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2-02
799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2-01
798	한세상 왔다가는 나그네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2-01
797	12월의 촟불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1-30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