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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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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89회 작성일 16-12-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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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십시오.

      욕심을 채우려 발버둥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아픔이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모두가 원하는 그런 복을 가슴마다
      가득 차게 하시고 빛나는 눈으로
      밝은 세상으로 걷게 하십시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사랑의 눈동자 - 유심초







      감사의 조건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 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 드리며
      생각 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 드리며
      나의 사랑으로 그가 기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손을 잡을 때 꼭 안아 볼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포근함과 신뢰의 아름다운 느낌을
      내가 갖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일할 수 있는 장소와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을 잘할 수 있는 지혜와
      일을 즐거워하는 생각이
      나에게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나아가 그를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나에게는 아직도 가보지 않은 곳이 있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기쁠 때, 내 얼굴에 진정한 기쁨이 피어나고
      또 ~ 남이 슬픔을 당할 때는 가슴이 아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는 순수한 마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하고 그 감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사랑의 힘

    어느 사회학과 교수가
    자신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과제물을 내주었다
    .그것은 볼티모어의 유명한 빈민가로 가서
    그곳에 사는 청소년 2 백 명의
    생활 환경을 조사하는 일이었다.

    조사를 마친 뒤 학생들은
    그 청소년들 각자의 미래에 대한 평가서를 써냈다.
    평가서의 내용은 모두 동일했다.

    "이 아이에겐 전혀 미래가 없다.
    아무런 기회도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25년이 지난 뒤,
    또 다른 사회학과 교수가 우연히
    이 연구 조사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학생들에게
    그 2백 명의 청소년들이 25년이 지난 현재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추적 조사하라는 과제를 내었다.

    학생들의 조사 결과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사망을 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
    20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80명 중에서
    176명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의 직업도
    변호사와 의사와 사업가 등 상류층이 많았다.

    교수는 놀라서 그 조사를 더 진행시켰다.
    다행히 그들 모두가 그 지역에 살고 있었고,
    교수는 그들을 한 사람씩 만나
    직접 물어 볼 수 있었다.

    "당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답은 모두 한결같았다.

    "여선생님 한 분이 계셨지요."
    그 여교사가 아직도 생존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교수는 수소문 끝에 그 여교사를 찾아가서 물었다.
    도대체 어떤 기적적인 교육 방법으로
    빈민가의 청소년들을
    이처럼 성공적인 인생으로 이끌었는가?

    늙었지만 아직도 빛나는 눈을 간직한
    그 여교사는 작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정말 간단한 일이었지요.
    난 그 아이들을 사랑했답니다."

    출처 : 에릭 버터워크 글

    영상제작 : 동제





      짧은 인생 길

      길어야 100년(年)도 안 되는 짧은 인생(人生)길에서,
      어찌어찌 높아지고 무엇무엇 좀 움켜쥐었다고
      우쭐대고 자랑하며 뽐냄을 즐겨하는 사람들아

      노랑 빨강 울긋불긋 온 산(山)을 치장(治粧)하던
      아름다운 단풍(丹楓)들도 보라.
      분홍 온갖 교태(嬌態)로 아름다움을 뽐내던
      예쁜 ‘꽃’들도 해 지고 밤(夜)이 되면
      모두가 어둠 속에 묻혀 같은 색깔(同色)이 되고

      천하제일(天下第一) 권세가(權勢家)와 부호(富豪)라는 사람들도,
      생전(生前)의 영웅호걸(英雄豪傑). 경국지색(傾國之色)
      절세미인(絶世美人)도 이승의 울타리 넘어서면 백골(白骨)된다네.

      있음을 자랑하고 높음을 뽐내며 무너지고 사라질 물사(物事)에 목을 매고
      단풍(丹楓)놀이 영원(永遠)할 듯 기뻐 웃는 어리석은 사람들아
      엄동설한(嚴冬雪寒) 매서운 바람 이제 곧 닥쳐오리니,
      소리 없이 흐르는 세월(歲月) 앞에 금석(金石)인들 온전할까?

      보시게. 그 많은 사람들 이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며
      희희낙락(喜喜樂樂) 쳐다보던 한가위 둥근 달도
      이제 겨우 며칠 지났다고 벌써 이렇게 찌그러졌는데

      살아서는 남들의 질시(嫉視)와 손가락질 받기 쉽고
      죽어서는 후세인(後世人)들에게 욕(辱) 듣기 쉬운
      속세(俗世)의 지위(地位)와 부(富)가 얼마나 가겠는가?

      그러니 높은 자리 물러나서도 손가락질 아니 받고
      빈한(貧寒)해져서도 천대(賤待)받지 않고
      죽은 뒤 욕(辱)먹지 않으려거든,
      높을수록 너그럽고 있을수록 겸허(謙虛)해야 하는 법(法)이라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154D444450BACD6209F407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십시오. 욕심을 채우려 발버둥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아픔이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모두가 원하는 그런 복을 가슴마다 가득 차게 하시고 빛나는 눈으로 밝은 세상으로 걷게 하십시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사랑의 눈동자 - 유심초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WIDTH: 200px; HEIGHT: 36px; TOP: 280px; LEFT: 179px"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cfile201.uf.daum.net/attach/177B94434E03D3CA330E8D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volume="0" wmode="transparent">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56D8F375506D3A622948A width=600 height=400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감사의 조건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 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 드리며 생각 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 드리며 나의 사랑으로 그가 기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손을 잡을 때 꼭 안아 볼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포근함과 신뢰의 아름다운 느낌을 내가 갖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일할 수 있는 장소와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을 잘할 수 있는 지혜와 일을 즐거워하는 생각이 나에게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나아가 그를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나에게는 아직도 가보지 않은 곳이 있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기쁠 때, 내 얼굴에 진정한 기쁨이 피어나고 또 ~ 남이 슬픔을 당할 때는 가슴이 아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는 순수한 마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하고 그 감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126EAD154CC54D25146455"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사랑의 힘 어느 사회학과 교수가 자신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과제물을 내주었다 .그것은 볼티모어의 유명한 빈민가로 가서 그곳에 사는 청소년 2 백 명의 생활 환경을 조사하는 일이었다. 조사를 마친 뒤 학생들은 그 청소년들 각자의 미래에 대한 평가서를 써냈다. 평가서의 내용은 모두 동일했다. "이 아이에겐 전혀 미래가 없다. 아무런 기회도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25년이 지난 뒤, 또 다른 사회학과 교수가 우연히 이 연구 조사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학생들에게 그 2백 명의 청소년들이 25년이 지난 현재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추적 조사하라는 과제를 내었다. 학생들의 조사 결과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사망을 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 20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80명 중에서 176명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의 직업도 변호사와 의사와 사업가 등 상류층이 많았다. 교수는 놀라서 그 조사를 더 진행시켰다. 다행히 그들 모두가 그 지역에 살고 있었고, 교수는 그들을 한 사람씩 만나 직접 물어 볼 수 있었다. "당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답은 모두 한결같았다. "여선생님 한 분이 계셨지요." 그 여교사가 아직도 생존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교수는 수소문 끝에 그 여교사를 찾아가서 물었다. 도대체 어떤 기적적인 교육 방법으로 빈민가의 청소년들을 이처럼 성공적인 인생으로 이끌었는가? 늙었지만 아직도 빛나는 눈을 간직한 그 여교사는 작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정말 간단한 일이었지요. 난 그 아이들을 사랑했답니다." 출처 : 에릭 버터워크 글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1353EC234CD8F88E56ED80"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짧은 인생 길 길어야 100년(年)도 안 되는 짧은 인생(人生)길에서, 어찌어찌 높아지고 무엇무엇 좀 움켜쥐었다고 우쭐대고 자랑하며 뽐냄을 즐겨하는 사람들아 노랑 빨강 울긋불긋 온 산(山)을 치장(治粧)하던 아름다운 단풍(丹楓)들도 보라. 분홍 온갖 교태(嬌態)로 아름다움을 뽐내던 예쁜 ‘꽃’들도 해 지고 밤(夜)이 되면 모두가 어둠 속에 묻혀 같은 색깔(同色)이 되고 천하제일(天下第一) 권세가(權勢家)와 부호(富豪)라는 사람들도, 생전(生前)의 영웅호걸(英雄豪傑). 경국지색(傾國之色) 절세미인(絶世美人)도 이승의 울타리 넘어서면 백골(白骨)된다네. 있음을 자랑하고 높음을 뽐내며 무너지고 사라질 물사(物事)에 목을 매고 단풍(丹楓)놀이 영원(永遠)할 듯 기뻐 웃는 어리석은 사람들아 엄동설한(嚴冬雪寒) 매서운 바람 이제 곧 닥쳐오리니, 소리 없이 흐르는 세월(歲月) 앞에 금석(金石)인들 온전할까? 보시게. 그 많은 사람들 이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며 희희낙락(喜喜樂樂) 쳐다보던 한가위 둥근 달도 이제 겨우 며칠 지났다고 벌써 이렇게 찌그러졌는데 살아서는 남들의 질시(嫉視)와 손가락질 받기 쉽고 죽어서는 후세인(後世人)들에게 욕(辱) 듣기 쉬운 속세(俗世)의 지위(地位)와 부(富)가 얼마나 가겠는가? 그러니 높은 자리 물러나서도 손가락질 아니 받고 빈한(貧寒)해져서도 천대(賤待)받지 않고 죽은 뒤 욕(辱)먹지 않으려거든, 높을수록 너그럽고 있을수록 겸허(謙虛)해야 하는 법(法)이라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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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무엇이든 사랑의 눈동자로 보아준다면 세상은 너무도 행복하고 아름다울거같아요
      고운 영상들도 즐감하고갑니다,,사랑하는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속한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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