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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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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92회 작성일 16-12-19 00:47

본문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1초 한마디

      “고마워요!”
      1초의 한마디에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1초의 한마디에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1초의 한마디에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다

      “용서하세요!”
      1초의 한마디에서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안녕!”
      1초의 한마디에서 일생 동안의 이별이 될 때가 있다

      출처 : 박현화 《스마일리스트》






      의사 세 명과 두 가지 약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의사 세 명을 소개합니다

      음식(Food) 의사
      음식은 위(밥통)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수면(Sleeping) 의사
      밤 23:00시 이전에 잠을 자고 아침 06:00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십시오.

      운동(Exercise) 의사
      운동은 어렵지 않습니다.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다 나을 수 있습니다.

      육체의 건강과 더불어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
      다음 두 가지 약과 함께 복용해 보세요.

      웃음(Laughter) 보약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 약 입니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더 많이 복용해도 됩니다.
      평생 꾸준히 드세요.

      사랑(Love) 보약
      "사랑"은 가장 중요한 비상약으로 항상 비치해
      수시 복용하셔야 합니다.

      출처 : 오름스톡 웹사이트






      천국과 지옥

      어떤 사나이가 아버지에게 살찐 닭을 잡아 드렸다.
      ˝이런 닭을 어디서 구했느냐?˝
      하고 아버지가 묻자 그 아들은,
      ˝아버지, 그런 건 마음 쓰지 마시고 많이 잡숫기나 하세요.˝
      하고 말했다.
      그래서 아버지는 잠자코 있었다.

      또 한 사나이는 방앗간에서 밀가루를 빻고 있는데,
      왕이 전국의 방앗간 주인에게 소집령을 내렸다.
      그는 방앗간 일을 자신의 아버지에게 맡기고 도성으로 갔다.

      독자는 두 아들 가운데 누가 천국으로 가고
      누가 지옥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방앗간을 하는 아들은 왕이 강제로 소집한 노동자들을
      혹사시키며 좋은 음식도 주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 대신 자기가 갔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죽어 천국으로 갔다.

      그러나 아버지에게 살찐 닭을 잡아 드린
      아들은 아버지가 묻는 말에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지옥으로 갔다.

      부모에게는 정성이 깃든 대접이 아니라면
      오히려 일을 하시게 하는 편이 더 낫다.

      출처 : 탈무드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참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닳아 없어질 때에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출처 : 정채봉 《만남》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125BCF404EFC443B28DDC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www.mariasarang.net/files/bbs_flash1/Movie2책장넘기기.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1초 한마디 “고마워요!” 1초의 한마디에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1초의 한마디에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1초의 한마디에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다 “용서하세요!” 1초의 한마디에서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안녕!” 1초의 한마디에서 일생 동안의 이별이 될 때가 있다 출처 : 박현화 《스마일리스트》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75612415691C6C92BEF3E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의사 세 명과 두 가지 약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의사 세 명을 소개합니다 음식(Food) 의사 음식은 위(밥통)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수면(Sleeping) 의사 밤 23:00시 이전에 잠을 자고 아침 06:00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십시오. 운동(Exercise) 의사 운동은 어렵지 않습니다.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다 나을 수 있습니다. 육체의 건강과 더불어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 다음 두 가지 약과 함께 복용해 보세요. 웃음(Laughter) 보약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 약 입니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더 많이 복용해도 됩니다. 평생 꾸준히 드세요. 사랑(Love) 보약 "사랑"은 가장 중요한 비상약으로 항상 비치해 수시 복용하셔야 합니다. 출처 : 오름스톡 웹사이트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17F973854ADD4740C7DD6"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menu="0" scal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천국과 지옥 어떤 사나이가 아버지에게 살찐 닭을 잡아 드렸다. ˝이런 닭을 어디서 구했느냐?˝ 하고 아버지가 묻자 그 아들은, ˝아버지, 그런 건 마음 쓰지 마시고 많이 잡숫기나 하세요.˝ 하고 말했다. 그래서 아버지는 잠자코 있었다. 또 한 사나이는 방앗간에서 밀가루를 빻고 있는데, 왕이 전국의 방앗간 주인에게 소집령을 내렸다. 그는 방앗간 일을 자신의 아버지에게 맡기고 도성으로 갔다. 독자는 두 아들 가운데 누가 천국으로 가고 누가 지옥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방앗간을 하는 아들은 왕이 강제로 소집한 노동자들을 혹사시키며 좋은 음식도 주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 대신 자기가 갔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죽어 천국으로 갔다. 그러나 아버지에게 살찐 닭을 잡아 드린 아들은 아버지가 묻는 말에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지옥으로 갔다. 부모에게는 정성이 깃든 대접이 아니라면 오히려 일을 하시게 하는 편이 더 낫다. 출처 : 탈무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1311FF4F4EE0973412178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참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닳아 없어질 때에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출처 : 정채봉 《만남》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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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호 시인님~^^
참으로 읽는 내내...
미소가 번져갑니다~^*^

행복함과 깨달음...
그리고 감사히 모셔갑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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