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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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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00회 작성일 16-12-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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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한잔의 동행

      쓸쓸함 한 숟갈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 숟갈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 숟갈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님에게
      차 한잔으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드리고 싶은 날

      찻잔 속에 정을 담고
      예쁜 하루 담아
      하룻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리움 안고 한잔의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한 21가지 삶

      1. 삶의 규범을 배우라.
      2. 당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라.
      3.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스스로를 도와라.
      4.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5.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행복을 찾아라.
      6.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라.
      7. 일에 자신의 전부를 투자하라.
      8. 자신의 행운을 만들어가라.
      9. 성공의 두 가지 원칙을 지켜라.
      10.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11. 땀 한 방울을 더 흘려라.
      12. 절약하고 저축해서 최고의 수익률로 늘리라.
      13. 더 나아지도록 꾸준히 노력하라.
      14. 사고를 절제하고 효과적으로 행동하라.
      15. 사랑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다.
      16. 신념의 힘을 최대화하라.
      17. 기도를 통해 힘을 얻어라.
      18. 삶이란 주는 것이다.
      19. 겸손함으로써 이기라.
      20. 새로운 미개척 분야를 발견하라.
      21. 해결책을 찾아라.

      출처 :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 존 템플턴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택시에 깔린 백합화

      엄마와 아이가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한 여자가 백합 꽃다발을 들고 가다 도로변에 떨어뜨렸는데
      그때 마침 택시 한 대가 지나가며 꽃이 바퀴에 깔리고 말았다.

      주위에 향기로운 백합 내음이 진동했다.
      그 모습을 보던 아이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 꽃이 바퀴에 깔려버렸어. 어떡해?”

      엄마가 잠시 머뭇하더니 아이에게 말했다.
      "그래, 사람도 저렇게 기막힌 아픔으로 견디며
      낮아져야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거란다."

      출처 : 쟌 에드워드







      크로노스 신상의 뒷머리

      고대 희랍 올림포스 신전에는 뒷머리가 없는
      시간의 신 크로노스(Chronos)의 신상이 있다.

      이 신상을 본 시인 포세이디프(Poseidipp)는
      이렇게 노래했다.

      시간은 쉼 없이 달려야 하니 발에 날개가 있고
      시간은 창 끝보다 날카롭기에 오른손에 칼을 잡았고

      시간은 만나는 사람이 잡을 수 있도록
      앞이마에 머리칼이 있다.

      그러나 시간은 지나간 후에
      누구도 잡을 수 없도록 뒷머리가 없다.


      영상 제작 : 동제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①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화가 났을 때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이 나에게 최소한 이렇게 했어야만 해’
      같은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한다.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없고
      ‘해야만 하는 사람’도 없다. ‘내가 삼촌뻘인데’
      ‘내가 그 동안 부장님께 어떻게 했는데’
      같은 생각도 자신의 기준일 뿐이다.

      ② 극단적인 표현을 삼간다.
      “저 사람과는 끝이야!”
      “열 받아 미치겠어” 대신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자.
      표현에 따라 기분도 바뀐다.

      ③‘나 같으면 절대..’라는 가정은 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 그 사람이 ‘나 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다.
      그 사람 입장에선 또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

      ④ 성악설을 믿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간은 죄인일 뿐 아니라 누구나 불완전하다.
      사람들이 가끔 부당해 보이는 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자.
      ‘난 이런 거 못 참아’라고 생각해 봤자 스트레스만 커진다.

      ⑤ 사람과 행동을 구별한다.
      특정 행동 비판이 아니라 행위자 자체를‘용서할 수 없는
      나쁜 사람’으로 규정함으로써 자신의 분노 ‘또는 욕설과 폭력행사’를
      정당화하려는 경향을 주의한다.

      ⑥ 오늘 낼 화를 내일로 미룬다.
      흥분상태에선 실수를 하기 쉽다.
      당장 화내고 싶어도 일단 미뤄 둔다.
      차분한 상태로 대응하는 게 언제나 더 이롭다.

      ⑦ 화를 내는 게 어떤 효용이 있는지 생각한다.
      대부분의 경우 분노의 표출은 인간관계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화내봤자 얻는 게 없다고 생각되면 즉각 단념한다.

      ⑧ 제3자에게 화풀이하지 않는다.
      화가 났을 때는 괜히 타인에게 화풀이함으로써
      갈등을 2배로 키우기 쉽다.
      ‘난 화가 났으니까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외톨이가 된다.

      ⑨ 좋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을 때 그 사람과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에 몰두함으로써 나쁜 기억을 몰아내려고 노력한다.

      ⑩ 남의 일처럼 생각한다.
      내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한 발 떨어져 생각하면
      비극적인 상황도 낭만적이거나 코믹하게 느껴진다.

      영상제작 : 동제








      우리가 될 때까지

      "나" 라는 존재일 때는
      고민할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급하지 않다.
      나에 맞추면 되니까

      그런데 "너"라는 존재를 더하면
      문제는 반전으로 달라지게 된다.

      나에게 너를 맞추느냐…….
      너에게 나를 맞추느냐…….

      하지만 답은 없다 나든 너든
      둘 중 하나가 비우지 않는 한
      둘 중 하나가 배려하지 않는 한
      둘 중 하나가 포용하지 않는 한
      둘 중 하나가 용서하지 않는 한

      나에게 너를 입히지도
      너에게 나를 입히려하지 말자.

      출처 : 김유정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때까지》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5.uf.daum.net/original/1979A8424F157BFA341DE7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차 한잔의 동행 쓸쓸함 한 숟갈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 숟갈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 숟갈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님에게 차 한잔으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드리고 싶은 날 찻잔 속에 정을 담고 예쁜 하루 담아 하룻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리움 안고 한잔의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youtube.com/v/8bZ-O7EnAz8?fs=1&autoplay=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1" height="-1">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1.uf.daum.net/original/03286B4650C17AF90D664B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한 21가지 삶 1. 삶의 규범을 배우라. 2. 당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라. 3.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스스로를 도와라. 4.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5.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행복을 찾아라. 6.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라. 7. 일에 자신의 전부를 투자하라. 8. 자신의 행운을 만들어가라. 9. 성공의 두 가지 원칙을 지켜라. 10.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11. 땀 한 방울을 더 흘려라. 12. 절약하고 저축해서 최고의 수익률로 늘리라. 13. 더 나아지도록 꾸준히 노력하라. 14. 사고를 절제하고 효과적으로 행동하라. 15. 사랑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다. 16. 신념의 힘을 최대화하라. 17. 기도를 통해 힘을 얻어라. 18. 삶이란 주는 것이다. 19. 겸손함으로써 이기라. 20. 새로운 미개척 분야를 발견하라. 21. 해결책을 찾아라. 출처 :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 존 템플턴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2424B3C57EA571711CFC2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택시에 깔린 백합화 엄마와 아이가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한 여자가 백합 꽃다발을 들고 가다 도로변에 떨어뜨렸는데 그때 마침 택시 한 대가 지나가며 꽃이 바퀴에 깔리고 말았다. 주위에 향기로운 백합 내음이 진동했다. 그 모습을 보던 아이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 꽃이 바퀴에 깔려버렸어. 어떡해?” 엄마가 잠시 머뭇하더니 아이에게 말했다. "그래, 사람도 저렇게 기막힌 아픔으로 견디며 낮아져야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거란다." 출처 : 쟌 에드워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61F584B56A8678B34B311"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크로노스 신상의 뒷머리 고대 희랍 올림포스 신전에는 뒷머리가 없는 시간의 신 크로노스(Chronos)의 신상이 있다. 이 신상을 본 시인 포세이디프(Poseidipp)는 이렇게 노래했다. 시간은 쉼 없이 달려야 하니 발에 날개가 있고 시간은 창 끝보다 날카롭기에 오른손에 칼을 잡았고 시간은 만나는 사람이 잡을 수 있도록 앞이마에 머리칼이 있다. 그러나 시간은 지나간 후에 누구도 잡을 수 없도록 뒷머리가 없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072073A4EF67FF605CC58"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①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화가 났을 때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이 나에게 최소한 이렇게 했어야만 해’ 같은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한다.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없고 ‘해야만 하는 사람’도 없다. ‘내가 삼촌뻘인데’ ‘내가 그 동안 부장님께 어떻게 했는데’ 같은 생각도 자신의 기준일 뿐이다. ② 극단적인 표현을 삼간다. “저 사람과는 끝이야!” “열 받아 미치겠어” 대신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자. 표현에 따라 기분도 바뀐다. ③‘나 같으면 절대..’라는 가정은 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 그 사람이 ‘나 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다. 그 사람 입장에선 또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 ④ 성악설을 믿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간은 죄인일 뿐 아니라 누구나 불완전하다. 사람들이 가끔 부당해 보이는 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자. ‘난 이런 거 못 참아’라고 생각해 봤자 스트레스만 커진다. ⑤ 사람과 행동을 구별한다. 특정 행동 비판이 아니라 행위자 자체를‘용서할 수 없는 나쁜 사람’으로 규정함으로써 자신의 분노 ‘또는 욕설과 폭력행사’를 정당화하려는 경향을 주의한다. ⑥ 오늘 낼 화를 내일로 미룬다. 흥분상태에선 실수를 하기 쉽다. 당장 화내고 싶어도 일단 미뤄 둔다. 차분한 상태로 대응하는 게 언제나 더 이롭다. ⑦ 화를 내는 게 어떤 효용이 있는지 생각한다. 대부분의 경우 분노의 표출은 인간관계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화내봤자 얻는 게 없다고 생각되면 즉각 단념한다. ⑧ 제3자에게 화풀이하지 않는다. 화가 났을 때는 괜히 타인에게 화풀이함으로써 갈등을 2배로 키우기 쉽다. ‘난 화가 났으니까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외톨이가 된다. ⑨ 좋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을 때 그 사람과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에 몰두함으로써 나쁜 기억을 몰아내려고 노력한다. ⑩ 남의 일처럼 생각한다. 내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한 발 떨어져 생각하면 비극적인 상황도 낭만적이거나 코믹하게 느껴진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center> <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45F033A569DE9AB319ADB width=600 height=400> </cent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우리가 될 때까지 "나" 라는 존재일 때는 고민할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급하지 않다. 나에 맞추면 되니까 그런데 "너"라는 존재를 더하면 문제는 반전으로 달라지게 된다. 나에게 너를 맞추느냐……. 너에게 나를 맞추느냐……. 하지만 답은 없다 나든 너든 둘 중 하나가 비우지 않는 한 둘 중 하나가 배려하지 않는 한 둘 중 하나가 포용하지 않는 한 둘 중 하나가 용서하지 않는 한 나에게 너를 입히지도 너에게 나를 입히려하지 말자. 출처 : 김유정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때까지》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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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여기에 계셨네요^^
여전히 넉넉하시고 폰근하심의 무한정의 사랑으로
새해엔 건강의 복은 더 받으시고, 좋으신 날만되셔서,
행복의 축복으로 즐거우신 나날로 사시길 .......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의 멋지신 글 많이 모셔갔지요^^
다오는 크리스마스 즐겁게 맞으시고
주님의 많은 은총 받으시여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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