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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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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29회 작성일 16-12-21 16:01

본문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라봅니다.

      가슴 가득한 사랑이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어
      마음속은 맑은 샘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늘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그대 모습만으로 맴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허물 덮어 주면서 서로를 위해
      가슴 깊이를 어루만져 주면서 가슴 밑바닥에 남겨진
      사랑을 공들여

      서로 마주보고 앉아 모닝 커피 한 잔에도 행복하고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서로 만난 인연으로서
      더 큰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마음으로 말없이 고운 모습으로 둘이
      함께 늙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 <행복한 사랑만 하고 살아가요>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 주인







      대법관에서 편의점원(員)으로

      대법관 출신인 김능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나르는 사진과 동네 아이들에게 사탕을 파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 일간지에 실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근래 보기 힘든 장면이었기 때문에 의아해 하면서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김 전 위원장은 선관위원장에서 퇴임한 다음 날부터 부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일을 돕고 있다.
      등산용 점퍼와 바지 차림에 목도리를 둘둘 감은 김 전 위원장의
      모습은 한 마디로 평범한 동네 아저씨 모습 그대로였다.
      편의점도 큰 대형 수퍼가 아니다.
      편의점은 8평 크기로 김 전 위원장 부인이 작년 대법관 퇴임 때
      받은 퇴직금으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차린 것이라고 한다.
      몸 하나가 겨우 들어가는 계산대에 서서 손님들에게 물건값을
      계산해 주고 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모습이다.

      대부분의 법관 고위직 출신들이 퇴직을 하면 대형 로펌에
      들어간다고 한다.
      고위직일수록 대형 로펌에서 반기고 로펌에 이름을 올리면 편의점에서
      몇 년 벌 것을 한 달 수임료만으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1990년 이후 퇴임한 대법관 50여명 가운데 대부분이
      변호사 개업이나 로펌으로 가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법조계에선 “전관예우의 핵심은 전직 대법관 예우”라는 말까지
      있다는 것을 보면 대단한 위치가 아닐 수 없다.
      김 전 위원장의 경력으로 충분한 조건이 된다.

      그가 신고한 재산은 9억 5천만 원으로 사실상 집 한 채가 전부라고 한다.
      그러나 그는 평상시에 가졌던 마음 그대로
      “당분간 아내를 도우면서 이대로 살겠다”고 하였다.
      이런 그의 행동은 우리가 사는 사회 속에서 지극히 평범하고
      흔히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그의 모습이 유별난 기사 거리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왠지 우리에게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보여진다.

      이는 우리가 얼마나 일그러진 사회 속에서 살고 있고 잘 못된
      사회문화에 젖어 있는가를 밝혀 준다.
      사실 우리의 가치 기준이 물질이기 때문에 그것을 모으고
      가지기 위해 체면이나 위치를 생각지도 않는 것이 오늘날
      이 시대의 흐름이다.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김 전 위원장과 같은 행동이 특별하게 여겨진다.
      그러나 앞으로 김 전 위원장과 같은 분들이 계속 나타나서
      그와 같은 행동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모습으로
      여기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런 사회가 정상적이다.

      기독교적인 사상을 가진 서구에서는 때로 가족들과 시간을 갖기 위해
      장관직이나 국회의원직을 사임하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할는지 모르지만 독일에서 목사로 시무하던 분이
      은퇴하여 수위로 남은 생을 보내는 분들도 있다.
      삶의 가치 기준이 명예나 물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능환 전 위원장께 박수를 보낸다.
      행복하십시오.

      출처 : 최한주 목사 《푸른 숲 교회》글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①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인간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② 오늘만은 나 자신을 주어진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욕망에 사로잡히지 말고 가족, 사업, 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③ 오늘만은 내 몸을 아끼자.
      운동을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자.
      내 몸을 혹사하거나 함부로 부리지 말자.

      ④ 오늘만은 한 가지라도 유익한 것을 배워 보자.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사고와
      집중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⑤ 오늘만은 세 가지 방법으로 내 영혼을 훈련시키자.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자.
      싫었던 일을 자진해서 해 보자.

      ⑥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내자.
      활발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
      무슨 일이든 꾀를 부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꾸짖지 말고 칭찬하자.

      ⑦ 오늘만은 오늘 하루로써 살아 보자.
      삶의 모든 문제를 앞에 놓고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덤벼들어선 안 된다.
      그러나 일생을 두고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문제라면
      오늘 하루만에 해결해 보자.

      ⑧ 오늘만은 하루의 계획을 작성해 보자.
      시간에 따라서 해야 할 일들을 적어보기로 하자.
      충동과 주저라는 악습을 제거할 수도 있다.

      ⑨ 오늘만은 30분이라도 혼자서 조용히 쉬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러면서 자신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자.
      과거와 미래의 내 삶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⑩ 오늘만은 두려워하지 말자.
      행복해지도록 노력하자.
      사랑 앞에 겁내지 말자.
      내가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나에게도 사랑을 주리라고 믿어 보자.


      영상제작 : 동제





      펄벅 어머니의 지혜와 용기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느 해 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입니다.
      아버지가 먼 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 마을에는 백인인 펄벅의
      어머니가 신을 분노하게 만들어서 가뭄이 계속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사람들의 불안은 점점 분노로 변해 어느 날 밤 사람들은 펄벅의
      집으로 몰려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집안에 있는 찻잔을 모두 꺼내
      차를 따르게 하고 케이크와 과일을 접시에 담게 했습니다.
      그리고 대문과 집안의 모든 문을 활짝 열어 두고는 아이들과 함께
      거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마치 오늘을 준비한 것처럼 어린 펄벅에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고 어머니는 바느질감을 들었습니다.
      잠시 뒤 거리에서 함성이 들리더니 몽둥이를 든 사람들이
      열린 대문을 통해 단숨에 거실로 몰려왔습니다.
      사람들은 굳게 잠겨 있을 것이라고 여겼던 문이 열려 있자 좀
      어리둥절한 얼굴로 방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정말 잘 오셨어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서 들어와서 차라도 한잔 드세요." 하며 정중하게 차를 권했습니다.
      그들은 멈칫거리다가 못 이기는 척 방으로 들어와 차를 마시고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천천히 차를 마시며 그들은 구석에서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아이와
      어머니의 얼굴을 한참 바라보다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내렸습니다.
      훗날 어머니는 어른이 된 펄 벅 여사에게 그 날 밤의
      두려움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만약 도망칠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이 아니었다면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펄벅은 이 체험 때문에 언제나 절망 속에서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영상제작 : 동제




    승자와 패자의 차이점

    승자는 실패한 뒤에 ‘이제 실패의 이유를 알아내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패자는 ‘이건 누가 와도 못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승자는 실수를 한 뒤에 ‘이건 내 잘못이군’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패자는 ‘그건 내가 잘못한 게 아니야’라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승자는 앞으로 찾아올 고난을 알고 또 견딜 용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패자는 찾아올 고난을 인정하지 않고 언제나 회피하려 합니다.
    승자는 자신이 최선을 다했는지 돌아봅니다.
    그러나 패자는 자신이 꼴찌가 아니라는 사실에만 안도합니다.
    승자는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서 배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패자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깎아 내리려고 합니다.
    승자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만 약속만 합니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34.uf.daum.net/media/2178B1435696FAA912EF3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라봅니다. 가슴 가득한 사랑이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어 마음속은 맑은 샘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늘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그대 모습만으로 맴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허물 덮어 주면서 서로를 위해 가슴 깊이를 어루만져 주면서 가슴 밑바닥에 남겨진 사랑을 공들여 서로 마주보고 앉아 모닝 커피 한 잔에도 행복하고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서로 만난 인연으로서 더 큰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마음으로 말없이 고운 모습으로 둘이 함께 늙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 <행복한 사랑만 하고 살아가요>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 주인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3.uf.daum.net/original/254ADA3F5792E7732764E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600px;="" 375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대법관에서 편의점원(員)으로 대법관 출신인 김능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나르는 사진과 동네 아이들에게 사탕을 파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 일간지에 실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근래 보기 힘든 장면이었기 때문에 의아해 하면서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김 전 위원장은 선관위원장에서 퇴임한 다음 날부터 부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일을 돕고 있다. 등산용 점퍼와 바지 차림에 목도리를 둘둘 감은 김 전 위원장의 모습은 한 마디로 평범한 동네 아저씨 모습 그대로였다. 편의점도 큰 대형 수퍼가 아니다. 편의점은 8평 크기로 김 전 위원장 부인이 작년 대법관 퇴임 때 받은 퇴직금으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차린 것이라고 한다. 몸 하나가 겨우 들어가는 계산대에 서서 손님들에게 물건값을 계산해 주고 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모습이다. 대부분의 법관 고위직 출신들이 퇴직을 하면 대형 로펌에 들어간다고 한다. 고위직일수록 대형 로펌에서 반기고 로펌에 이름을 올리면 편의점에서 몇 년 벌 것을 한 달 수임료만으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1990년 이후 퇴임한 대법관 50여명 가운데 대부분이 변호사 개업이나 로펌으로 가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법조계에선 “전관예우의 핵심은 전직 대법관 예우”라는 말까지 있다는 것을 보면 대단한 위치가 아닐 수 없다. 김 전 위원장의 경력으로 충분한 조건이 된다. 그가 신고한 재산은 9억 5천만 원으로 사실상 집 한 채가 전부라고 한다. 그러나 그는 평상시에 가졌던 마음 그대로 “당분간 아내를 도우면서 이대로 살겠다”고 하였다. 이런 그의 행동은 우리가 사는 사회 속에서 지극히 평범하고 흔히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그의 모습이 유별난 기사 거리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왠지 우리에게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보여진다. 이는 우리가 얼마나 일그러진 사회 속에서 살고 있고 잘 못된 사회문화에 젖어 있는가를 밝혀 준다. 사실 우리의 가치 기준이 물질이기 때문에 그것을 모으고 가지기 위해 체면이나 위치를 생각지도 않는 것이 오늘날 이 시대의 흐름이다.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김 전 위원장과 같은 행동이 특별하게 여겨진다. 그러나 앞으로 김 전 위원장과 같은 분들이 계속 나타나서 그와 같은 행동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모습으로 여기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런 사회가 정상적이다. 기독교적인 사상을 가진 서구에서는 때로 가족들과 시간을 갖기 위해 장관직이나 국회의원직을 사임하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할는지 모르지만 독일에서 목사로 시무하던 분이 은퇴하여 수위로 남은 생을 보내는 분들도 있다. 삶의 가치 기준이 명예나 물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능환 전 위원장께 박수를 보낸다. 행복하십시오. 출처 : 최한주 목사 《푸른 숲 교회》글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341AD3F54C9D637226228"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①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인간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② 오늘만은 나 자신을 주어진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욕망에 사로잡히지 말고 가족, 사업, 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③ 오늘만은 내 몸을 아끼자. 운동을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자. 내 몸을 혹사하거나 함부로 부리지 말자. ④ 오늘만은 한 가지라도 유익한 것을 배워 보자.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사고와 집중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⑤ 오늘만은 세 가지 방법으로 내 영혼을 훈련시키자.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자. 싫었던 일을 자진해서 해 보자. ⑥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내자. 활발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 무슨 일이든 꾀를 부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꾸짖지 말고 칭찬하자. ⑦ 오늘만은 오늘 하루로써 살아 보자. 삶의 모든 문제를 앞에 놓고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덤벼들어선 안 된다. 그러나 일생을 두고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문제라면 오늘 하루만에 해결해 보자. ⑧ 오늘만은 하루의 계획을 작성해 보자. 시간에 따라서 해야 할 일들을 적어보기로 하자. 충동과 주저라는 악습을 제거할 수도 있다. ⑨ 오늘만은 30분이라도 혼자서 조용히 쉬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러면서 자신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자. 과거와 미래의 내 삶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⑩ 오늘만은 두려워하지 말자. 행복해지도록 노력하자. 사랑 앞에 겁내지 말자. 내가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나에게도 사랑을 주리라고 믿어 보자.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154DE2374D33DF8D09820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펄벅 어머니의 지혜와 용기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느 해 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입니다. 아버지가 먼 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 마을에는 백인인 펄벅의 어머니가 신을 분노하게 만들어서 가뭄이 계속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사람들의 불안은 점점 분노로 변해 어느 날 밤 사람들은 펄벅의 집으로 몰려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집안에 있는 찻잔을 모두 꺼내 차를 따르게 하고 케이크와 과일을 접시에 담게 했습니다. 그리고 대문과 집안의 모든 문을 활짝 열어 두고는 아이들과 함께 거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마치 오늘을 준비한 것처럼 어린 펄벅에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고 어머니는 바느질감을 들었습니다. 잠시 뒤 거리에서 함성이 들리더니 몽둥이를 든 사람들이 열린 대문을 통해 단숨에 거실로 몰려왔습니다. 사람들은 굳게 잠겨 있을 것이라고 여겼던 문이 열려 있자 좀 어리둥절한 얼굴로 방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정말 잘 오셨어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서 들어와서 차라도 한잔 드세요." 하며 정중하게 차를 권했습니다. 그들은 멈칫거리다가 못 이기는 척 방으로 들어와 차를 마시고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천천히 차를 마시며 그들은 구석에서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아이와 어머니의 얼굴을 한참 바라보다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내렸습니다. 훗날 어머니는 어른이 된 펄 벅 여사에게 그 날 밤의 두려움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만약 도망칠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이 아니었다면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펄벅은 이 체험 때문에 언제나 절망 속에서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193BC6394F0AD2B92BA6D9"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승자와 패자의 차이점 승자는 실패한 뒤에 ‘이제 실패의 이유를 알아내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패자는 ‘이건 누가 와도 못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승자는 실수를 한 뒤에 ‘이건 내 잘못이군’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패자는 ‘그건 내가 잘못한 게 아니야’라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승자는 앞으로 찾아올 고난을 알고 또 견딜 용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패자는 찾아올 고난을 인정하지 않고 언제나 회피하려 합니다. 승자는 자신이 최선을 다했는지 돌아봅니다. 그러나 패자는 자신이 꼴찌가 아니라는 사실에만 안도합니다. 승자는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서 배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패자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깎아 내리려고 합니다. 승자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만 약속만 합니다.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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